
kt는 5일 수원 홈경기 승리로 86승 49패 5무(승률 0.637)를 기록해, 이날 진 2위 삼성 라이온즈와 격차를 4.5경기로 벌렸다. 2021년엔 삼성과 동률을 이룬 뒤 사상 첫 1위 결정전을 거쳐 1위에 올랐다.
전반기 2~3위를 오가던 kt는 8월 1일 단독 선두에 오른 뒤 8월 하순 삼성에 자리를 내줬다가 9월 10일 되찾았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선발 로건 앨런은 8이닝 7안타 무실점에 삼진 14개를 잡아 한국 무대 최고 투구를 펼쳤다.
최원준과 롯데 레이예스는 나란히 199안타를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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