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야구

'해리스 3안타' 애틀랜타, NLDS 2차전서 다저스에 3-2 승리...1승 1패

2026-10-05 15:31:20

마이클 해리스. / 사진=연합뉴스
마이클 해리스. / 사진=연합뉴스
다저스 원정에서 3-2 승리를 거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NLDS(5전 3승제)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애틀랜타는 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차전에서 1차전 패배를 되갚고 홈으로 향하게 됐다.

1회 스넬의 제구 난조로 잡은 2사 만루에서 마우리시오 두본의 내야안타로 먼저 점수를 냈다. 다저스는 4회 프레디 프리먼이 친정팀을 상대로 솔로포를 날려 균형을 맞췄다.
승부의 중심엔 마이클 해리스가 있었다. 5회 2사 후 3루타로 출루한 그는 폭투 때 홈을 밟았고, 7회엔 적시 2루타로 3-1을 만들었다. 이날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이다.

다저스는 9회 맥스 먼시의 솔로포로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6회부터 나선 디디에 푸엔테스는 3⅔이닝 1실점으로 리드를 지켰다. 김하성과 김혜성은 벤치를 지켰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9회말 잭슨 추리오의 끝내기 2타점 적시타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4-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샌디에이고는 타이 프랜스의 1회와 7회 적시타 등으로 줄곧 앞섰다.

2-3으로 뒤진 9회 볼넷 3개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추리오가 메이슨 밀러의 시속 101.3마일 강속구를 받아쳤다. 밀워키는 1승만 더하면 NLCS에 오른다.

3차전은 7일 애틀랜타와 샌디에이고에서 열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