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련의 전당은 40레벨 이상 캐릭터가 참여할 수 있는 로그라이크형 콘텐츠다. 이용자는 각 층의 전투를 마칠 때마다 3개의 강화 효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의 능력을 높이고 다음 층에 도전한다. 특정 층에서는 일반 강화 대신 시즌 전용 특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던전은 층마다 서로 다른 전투 과제를 무작위로 부여한다. 첫 시즌에는 몬스터를 소환하는 보스와 싸우는 '데메테르의 시련', 연속으로 출현하는 적을 모두 제거하는 '포세이돈의 시련', 단일 보스를 상대하는 '헤라의 시련' 등 3개 유형을 적용했다.
전투에서는 제한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하고 캐릭터가 살아남아야 다음 층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성공한 층의 진행 기록은 유지돼 도전을 중단하더라도 이어서 진행할 수 있지만, 전투에서 패배하면 처음부터 다시 공략해야 한다. 컴투스는 시련의 전당을 4주 단위 시즌제로 운영한다. 첫 3주 동안 던전에 도전할 수 있으며 마지막 주는 휴식 기간으로 설정했다. 진행 상황과 보상은 매주 갱신하며, 상위 층에 도달할수록 지급하는 보상도 늘어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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