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파니 감독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20일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3차전 사전 기자회견에 빠졌고 에런 댕크스 코치가 대신 나섰다. 하지만 이튿날 경기엔 벤치를 지켰고 뮌헨은 2-2로 비겼다. 독일 기자 타우피크 칼릴은 BBC 라디오에서 그가 17일 라이프치히전 무렵부터 일주일가량 바이러스에 시달렸다며, 다들 댕크스 코치를 예상했는데 빗속에 검은 재킷 차림으로 서 있어 놀랐다고 했다. 이날 훈련장엔 헬기가 내렸지만 그는 의료 차량으로 이송됐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감독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코치진을 신뢰한다고 했다. 뮌헨은 25일 프라이부르크와 분데스리가 경기를 치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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