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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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일 만에 필드 복귀 존슨…우승후보 1위 저력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부상 회복 후 39일 만에 필드에 복귀하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이번 주 대회 우승 후보 1위에 올랐다.존슨은 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월밍턴의 이글포인트 골프장(파72, 7396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존슨은 이번 대회에서 3월 27일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이후 39일 만에 필드에 나선다. 매치 플레이 다음 대회인 셸 휴스턴 오픈에는 출전하지 않았고, 시즌 첫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는 갑작스런 부상으로 기권했다. 이후 존슨은 부상 회복에 전념하며 오랜 시간 필드를 떠나있었다.부상과 공백에도 불구하고 존슨은 여전히 세계랭킹 1위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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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부터 안신애, 성은정…日 메이저 살롱파스컵 총출동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번 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에 한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4일부터 나흘간 일본 이바라키현의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 6670야드)에서 올 시즌 J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 2000만엔)이 개막한다.120명의 출전 명단에는 어느 때보다 화려한 선수들로 가득 채워졌다. 세계랭킹 상위 50명의 선수들과 일본투어 상금랭킹 상위 50명의 선수들에게 우선 출전권이 부여되어 메이저 대회다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한국 선수들도 화려한 출전 명단에 이름을 대거 올렸다.지난해 12월 31일 시점의 세계랭킹에 따라 일본투어를 주 무대로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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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 재진입 박성현, LPGA 데뷔 첫 승 사냥 나선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9주 만에 세계 랭킹 10위권에 재진입한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프로여자골프(LPGA)투어 첫 승 사냥에 나선다.이번 시즌 LPGA로 무대를 옮긴 박성현은 6개 출전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톱5에 이름을 올리며 첫 승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박성현은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지난 1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10위에 랭크, 9주 만에 톱10에 재진입했다. 박성현은 현재 여자골프 세계 랭킹 톱10 중 유일하게 LPGA 우승이 없는 선수다.박성현은 이번 시즌 출발이 좋았다. 박성현은 자신의 LPGA 정식 데뷔전인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장밋빛 미래를 예고했다. 이어 차례로 공동 12위,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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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골퍼 총출동 매경오픈, KPGA ‘판도 변화’ 이어갈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36회째를 맞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에 한국 남자 톱 골퍼들이 총출동한다.지난 1982년 창설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매경오픈은 KPGA 선수권대회와 코오롱한국오픈, 신한동해오픈, SK텔레콤오픈 등과 함께 메이저급 대회로 분류된다.출전 선수 명단도 화려하다. 무엇보다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3년만에 KPGA에 출전하는 양용은이다. 양용은(45, KB금융그룹)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현재는 유러피언투어를 주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양용은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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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기다림 끝 우승…김지현 8년, 김성용 11년 만 생애 첫 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번 주 골프대회는 긴 기다림 끝에 우승을 이뤄내는 명장면이 펼쳐졌다.국내투어에서 김지현(26, 한화)이 8년 만에, 김성용(41, 브리지스톤)은 11년 만에 생애 첫 승을 이루는 기쁨을 누렸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캐머런 스미스(24, 호주), 요나스 블릭스트(33, 스웨덴)조가 우승하며 스미스는 생애 첫 승, 블라스트는 4년 만에 우승을 올리게 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노무라 하루(25, 일본)가 6차례 연장 끝에 우승을 확정지었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지난해 준우승의 설욕을 떨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KLPGA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제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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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되찾은 폴터…PGA투어 사무오류 해프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안 폴터(41, 잉글랜드)가 일주일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드를 다시 얻었다.폴터는 지난달 23일(이하 현지시간) 막을 내린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 출전해 시드 유지에 필요한 상금 확보에 나섰다. 하지만 컷 탈락하며 시드 유지에 필요한 3만 624달러를 획득하지 못했고, 결국 PGA투어 시드를 잃게 됐다. 폴터는 남은 시즌 동안 스폰서 추천으로만 대회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었다.하지만 PGA투어는 지난 27일 사무과정에서 오류를 발견했고, 폴터의 시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PGA투어는 2015-16시즌과 2016-17시즌 사이에 페덱스 컵 포인트를 부여하는 방식에 변화를 주었는데, 의료적인 이유로 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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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폴터, PGA 투어 시드 되찾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스타플레이어 이안 폴터(41, 잉글랜드)가 가까스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드를 되찾았다.폴터는 지난 2010년 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PGA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PGA 무대로 직행했다. 그 후 8년 동안 우승을 쌓지 못하고 포인트와 상금만으로 시드를 유지했던 폴터는 결국 지난달 말 치러진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컷 탈락의 수모를 안으며 상금 3만 624달러가 부족해 시드를 잃게 됐다.하지만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PGA 투어 사무국은 폴터의 시드 박탈이 잘못됐음을 발표했다. 사무국은 발표를 통해 시드에 영향을 미치는 페덱스 컵 포인트 산정이 잘못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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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료기기 업체 엠아이텍과 후원계약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소영(20, 롯데)이 의료기기 전문업체 엠아이텍(M.I.TECH)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YG스포츠가 2일 밝혔다.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 상비군과 국가대표를 지난 이소영은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특급 루키로 조명을 받았다.이번 후원계약을 통해 이소영 Re-Ju브랜드와 함께 올 시즌 투어생활을 하게 됐다. Re-Ju는 휴대용 저주파물리치료기로 저주파 전기자극을 통한 근육통 완화 및 근 위축 증상을 개선해주는 체외전자의료기기다.엠아이텍 박진형 대표는 “폭발적인 장타력과 함께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이소영 선수가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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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유러피언투어 직행한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협회)가 1일 경기도 성남의 KPGA빌딩에서 유러피언투어와 2021년까지 5년간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올 시즌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는 유러피언투어로 직행할 수 있는 시드(16번 카테고리)를 부여하고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를 제외한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에게는 유러피언투어 큐스쿨 1차전을 면제해주고 2차전부터 치르도록 하는 것에 합의했다.또한 본 협약을 통해 KPGA와 유러피언투어는 공동 주관으로 다양한 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뜻을 모으며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KPGA 양휘부 회장은 “본 협약을 통해 많은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에게 국제무대를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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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차 존 센든, “PGA 투어 복귀 기약없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6년 차 존 센든(46, 호주)이 남은 시즌 투어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존 센든은 지난 달 28일(이하 한국시간)막을 올린 취리히 클래식을 앞두고 이 대회 기권을 선언했다.이후 센든은 PGA 투어 공식 발표를 통해 “13살인 아들이 뇌종양으로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센든은 “현재 아들의 투병으로 인해 투어로 복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센든은 “우리 가족에게 닥친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친절을 베풀고 도움을 줬다. 이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존 센든은 지난 1992년 PGA에 입회 후 26년차를 맞는 베테랑 골퍼다. 하지만 지난 2006년 15년만에 PGA투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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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코엡카, 2주 연속 PGA투어 눈도장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체이스 코엡카(23, 미국)가 2주 연속 미국팬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체이스 코엡카는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그의 형 브룩스 코엡카(27, 미국)의 초대로 한 팀으로 출전했다. 코엡카 형제는 대회 마지막 날 10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공동 5위의 성적을 올렸다.톱10에 오른 체이스는 이번 주 열리는 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출전 기회를 얻어 2주 연속 PGA투어에 나서게 됐다.체이스에게 이번 대회는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최종전에 진출하기 위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프로로 뛰어든 체이스는 현재 유러피언투어 정규투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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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더스틴 존슨 PGA투어 무명 돌풍 막을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3, 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복귀전을 가진다.이번 시즌 PGA투어 3승을 쌓은 존슨은 지난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개막을 하루 앞두고 계단에서 미끄러져 허리와 팔꿈치 등에 부상을 입어 필드를 떠났다.존슨이 공식적으로 필드에 복귀하는 것은 39일 만이다. 존슨은 지난 3월 27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후 다음 대회인 셸 휴스턴 오픈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따라서 델 매치플레이 이후 오랜 만에 PGA 투어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한편, 최근 PGA 투어 6개 대회에는 무명 선수들의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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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웨스트우드, 플레이없이 세계랭킹 50위 진입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리 웨스트우드(43, 잉글랜드)가 이번 주 세계랭킹 50위에 진입하며 턱걸이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었다.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웨스트우드는 지난주 53위에서 3계단 상승한 50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주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 출전한 타니하라 히데토(일본), 러셀 헨리(미국)와 유러피언투어 볼보차이나 오픈을 치른 왕정훈(22)이 지난주보다 한 단계씩 하락해 각각 51위, 52위, 53위로 밀려났다.2인 1팀으로 치러진 취리히 클래식은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지 않기 때문에, 이번 주 주요 세계랭킹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이번 주 세계랭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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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연장 접전' 스미스-블릭스트, 취리히 클래식 우승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요나스 블릭스트(스웨덴)의 세계랭킹은 112위, 252위.2016년 리우 올림픽 금·은메달을 휩쓴 저스틴 로즈(잉글랜드)-헨리크 스텐손(스웨덴) 조나, 세계랭킹 3위와 9위 제이슨 데이(호주)-리키 파울러(미국) 조에 비하면 초라한 위치다.하지만 세계랭킹은 그저 숫자에 불과했다.스미스-블릭스트 조는 2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에 위치한 루이지애나 TPC(파72·7425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연장전에서 케빈 키스너-스콧 브라운(이상 미국) 조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악천후로 연장전이 하루 밀린 상황. 18번홀(파5)에서 열린 1, 2차 연장은 두 조 모두 파를 기록했다. 9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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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때문에..." 크리스티 커, SNS에 자신의 ‘슬로 플레이’ 사과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크리스티 커(미국)가 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대회에서 나온 자신의 슬로 플레이에 대해 사과하는 글을 올렸다.커는 지난 1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발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오프에서 노무라 하루(일본)와의 연장 혈투 끝에 패해 준우승했다.노무라와 커는 무려 연장을 6번 치르는 장기전을 펼쳤다. 18번 홀(파5)에서 펼쳐진 연장에서 5차례 동타를 이룬 끝에 6번째 연장에서 노무라가 버디를 잡았다.우승은 노무라가 했지만, 연장 분위기는 커가 이끌었다. LPGA투어 통산 19승의 노련한 커는 특유의 슬로 플레이로 노무라의 진을 뺐다.커는 4라운드 정규 홀과 연장 내내 샷을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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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日 여자 상금랭킹 3위 점프…톱4 전원 한국 선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금 랭킹 상위 4명 자리에 모두 한국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지난 달 30일에 끝난 JLPGA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김하늘(하이트진로)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김하늘은 상금랭킹 3위로 뛰어올랐다. 대회 우승상금은 1260만이다.상금랭킹 1위는 개막전에서 우승한 안선주가, 2위는 역시 시즌 1승을 기록한 전미정이 지키고 있다. 안선주가 3508만4999엔, 전미정이 3063만4333엔이다. 김하늘은 2일 현재 2836만6000엔을 기록 중이다.4위는 올해 일본 무대에 발을 디딘 이민영(한화)이다. 이민영 역시 시즌 1승을 기록 중이며, 상금 2478만3000엔을 벌어들여 중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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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 올 시즌 JGTO투어 첫 홀인원 기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강경남(34)이 2017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첫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강경남은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골프클럽(파70, 6545야드)에서 열린 JGTO투어 더 크라운 4라운드 4번 홀(파3, 170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홀인원 부상으로 상금 30만엔을 받은 강경남은 “6개월된 딸, 그리고 아내에게 선물을 사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홀인원을 기록한 강경남은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강경남은 3라운드에서 공동 29위에 머물렀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톡톡히 맛봤다. 마지막 날 2번 홀(파5)에서 버디로 출발한 강경남은 4번 홀에서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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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17일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출사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후 국내 대회에 첫 모습을 보인다.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를 마치고 9일 귀국, 17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두산 매치플레이에 박인비가 출전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박인비는 “지난해 리우올림픽 금메달 획득 이후 한국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었는데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 대회에 초청받아 정말 기쁘다며 “평소 매치플레이 경기방식을 워낙 좋아하는 만큼 다이나믹한 경기 특성을 살려 국내 팬들에게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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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통산 1승 양채린 "올 봄 예선통과 목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공동 57위로 대회를 마친 양채린(22, 교촌 F&B)이 미소를 보였다.양채린은 30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5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 셋째 날 최종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57위에 이름을 올렸다.크게 주목할 만한 성적은 아니지만 양채린은 만족한다고 털어놓았다.양채린은 "원래 시즌 초 출발이 좋지 않은 편이다. 또 봄에는 갈비뼈 부상 부위가 악화된다"며 운을 뗐다. 이어 "갈비뼈 부상 상태는 괜찮은 편이다. 다만, 봄에 날씨가 춥고 바람이 불면 부상 부위가 경직되어서 샷이 잘 안 된다. 그것에 비하면 지금 잘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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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강자는 없다' 판도 뒤바뀐 KPGA, 다음 이변의 주인공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17 한국프로골프(KPGA)에 새로운 강자들이 두각을 드러내고있다.KPGA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맹동섭(30)이 8년 만에 승수를 추가한데 이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카이도시리즈 유진그룹 올포유 전남오픈에서는 김성용(41)이 무려 11년 만에 생애 첫 승의 영광을 안았다.오랜 기간동안 우승에 목말라있던 이번 시즌 우승자들에 반해 지난 시즌 우승자들의 대부분은 바로 전 시즌인 2015 시즌에도 여전히 강자의 자리에서 우승을 가까이하고 있었다. 2016시즌 개막전 우승을 포함해 시즌 2승을 거둔 최진호(33)는 2015시즌에도 1승을 거뒀다. 마찬가지로 2승의 주흥철(36)은 2015년에 출전한 마지막 2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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