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웨스트우드는 지난주 53위에서 3계단 상승한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 출전한 타니하라 히데토(일본), 러셀 헨리(미국)와 유러피언투어 볼보차이나 오픈을 치른 왕정훈(22)이 지난주보다 한 단계씩 하락해 각각 51위, 52위, 53위로 밀려났다.
이번 주 세계랭킹 상위 50위 이내에 오른 선수들은 12일 열리는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 웨스트우드는 지난주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세계랭킹이 상승함에 따라 제 5의 메이저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 가능성을 열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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