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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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이수민, 최진호 등 11명 유러피언투어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번주 중국에서 열리는 유러피언투어에 한국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27일부터 나흘간 중국 베이징의 톱윈골프 컨트리클럽(파72, 7261야드)에서 볼보 차이나오픈(총상금 2천만 위안)이 열린다. 유러피언투어와 원아시안투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대회에는 한국선수들이 원아시안투어 출전권으로 출전명단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이번 대회에는 총 11명의 한국 선수들이 나선다.유러피어투어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왕정훈(22)과 이수민(24, CJ오쇼핑)은 유러피언투어 시드로 출전하며, 최진호(33, 현대제철), 문경준(35, 휴셈), 김비오(27, SK텔레콤), 김태훈(32, 신한금융그룹), 김기환(26) 등은 원아시안투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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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코엡카, 동생 체이스와 취리히 클래식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코엡카 형제가 한 팀으로 취리히 클래식 우승에 도전한다.2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올리언스 애번데일 인근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이 열린다. 2인 1팀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는 총 80명의 팀이 출전해 포섬과 포볼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PGA투어 2년차 브룩스 코엡카(27, 미국)는 자신의 동생인 체이스 코엡카(23, 미국)와 손을 맞잡았다.브룩스는 지난해 신예 장타자로 주목 받았다. 2015년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PGA투어 첫 승을 기록한 후 지난해 준우승만 3차례 오르는 등 꾸준히 우승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지난주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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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법’ 개정, 원칙 위에 스타가 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 달 여 동안 논란이 됐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NA인스퍼레이션의 ‘렉시 톰슨 벌타 사건’에 대해 영국 R&A(왕립골프협회)와 미국골프협회(USGA)가 ‘렉시 법’을 발 빠르게 만들어 발표했다.지난 25일(한국시간) USGA는 “앞으로 시청자 제보를 토대로 선수에게 벌타를 주거나 이미 스코어카드를 제출한 플레이에 대한 사후 벌타 소급적용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새 규정은 2019년 1월부터 적용 예정인 골프 규정 대개정 시행까지 기다리지 않고 발표와 동시에 당장 시행된다.톰슨은 지난 달 말 열린 메이저 대회 ANA인스퍼레이션에서 4라운드 선두를 달리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가 전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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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아마 성은정, LPGA 텍사스 슛아웃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슈퍼 아마추어' 성은정(18, 영파여고)이 4개 대회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출전한다.성은정은 2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 6441야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총상금 130만 달러)에 출전한다. 월요 예선을 거쳐 이번 대회 출전 기회를 얻었다.아마추어 성은정은 LPGA투어에서 자주 얼굴을 내비쳤다.성은정은 지난 3월 LPGA투어 기아 클래식을 시작으로 ANA인스퍼레이션, 롯데 챔피언십에서 3개 대회 연속 출전했다.지난해 사상 최초로 US 주니어 여자선수권과 US아마추어 챔피언십을 동시에 석권한 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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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킹’ 이창우, “올해는 대상 타야죠”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이창우(24, CJ대한통운)가 지난해 아쉽게 놓친 한국프로골프(KPGA) 대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이창우는 지난해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단독 2위, 시즌 두 번째 경기인 GS칼텍스 매경 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전북오픈에서 공동 5위, 한국오픈에서 4위 등 시즌 내 고르게 좋은 성적을 거뒀고, 시즌 마지막 대회인 카이도 코리아 투어 챔피언십에서 2위에 오른 바 있다. 총 11개 대회에 출전해 5번의 톱5를 거둔 이창우는 라운드 평균 4.45개의 버디를 잡아 버디킹에 올랐다. 또한 69.45타로 리그 평균 최저타수를 기록한 이창우는 덕춘상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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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패 설욕전 김하늘,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지난해 연장패 설욕전에 나선다.김하늘은 28일부터 사흘간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그랜드필즈 컨트리클럽(파72, 6501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에 출전한다.김하늘은 지난해 이 대회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 당시 최종합계 5언더파 211타로 후쿠시마 히로코(일본)와 연장전에 돌입한 김하늘은 연장 첫 홀에서 80cm 파 퍼트를 놓치며 패했다.지난해 대회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김하늘은 올해 우승에 재조준한다.지난주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공동 10위로 마친 김하늘은 퍼팅에 자신감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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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신인왕 후보 TOP3 루키 3인방, 써닝포인트서 맞대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신인왕 대결을 펼치고 있는 슈퍼루키 3인방이 맞붙는다.28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50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이 열린다.올해 4개 대회를 치른 KLPGA투어는 기존 강자 김해림(27, 롯데), 김민선5(22, 하이트진로)와 지난해 신인왕 이정은6(21, 토니모리), 루키 박민지(19, NH투자증권)가 우승을 차지하며 매 대회 새로운 이야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올 시즌부터 KLPGA투어는 대회 흥행과 볼거리를 위해 예선전부터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선수들로 조 편성을 할 수 있도록 규정을 변경했다.이번 대회는 슈퍼루키들의 대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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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케이토토 조인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케이토토가 지난 24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10층에서 TOTO Angel 캠페인 with KPGA 조인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TOTO Angel 캠페인 with KPGA는 KPGA, 케이토토가 함께 KPGA 코리안투어 각 대회의 매 라운드 마다 지정된 홀에서 버디 이상의 기록에 대해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캠페인으로, 기부금은 지역 사회 복지 기관 등의 후원금으로 전달된다.KPGA 양휘부 회장은 “골프를 통해 아름답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매우 뜻 깊은 캠페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KPGA는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곳곳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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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장비탓? 패트릭 리드의 이유 있는 불평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패트릭 리드(27, 미국)가 자신의 아이언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 매직은 패트릭 리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부진에 대한 이유를 보도했다.최근 3개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의 수모를 안은 세계 랭킹 15위 리드는 “아이언의 로프트각과 라이각으로 인해 스윙 자체가 바뀌어버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로프트각과 라이각이 2도에서 2도 반 정도 가량 많다”고 이야기하며 “이 때문에 골프 공이 똑바로 가도록 내 스윙을 변경해야만 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지난해 공동 10위로 시즌을 시작해 우승 1번과 준우승 2번을 포함해 톱10에 11번 이름을 올린 리드는 이번 시즌 출발 성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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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기록 제조기 리디아 고, 이제 스무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20, 뉴질랜드)가 스무살이 됐다.리디아 고는 지난 24일 2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제 20대에 접어드는 리디아 고는 10대에 수많은 기록을 세웠다. 최연소 기록 제조기라고 불릴 정도다.201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리디아 고는 데뷔해 3승을 올리며 LPGA투어 사상 최연소 신인상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의 나이 17세였다.2015년, 리디아 고는 17세 9개월의 나이에 남녀를 통틀어 사상 최연소 세계 골프랭킹 1위에 올랐고, 그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18세 4개월의 나이로 LPGA투어 사상 최연소 메이저 우승 기록을 썼다.18세 6개월의 나이에는 LPGA투어 최연소 10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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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손 손잡은 로즈, 취리히 클래식 우승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세계 랭킹 6위 헨릭 스텐손(41, 스웨덴)과 8위 저스틴 로즈(37, 잉글랜드)가 손을 잡고 취리히 클래식 우승 사냥에 나섰다.오는 4월 28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올리언스 애번데일 인근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나흘간 팀 대항전으로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이 막을 올린다.1981년 이후 미국프로골프(PGA)에서 처음으로 시도 되는 팀 대항전 대회로 경기 방식을 변경한 취리히 클래식에는 서로의 개성을 뽐내는 이색적인 팀들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포섬과 포볼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우승자에게 돌아가는 우승 혜택은 PGA 투어와 같다.세계적인 스타들이 한 팀을 이뤄 주목받고 있는 이번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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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 더스틴 존슨, 부상 불구하고 US오픈 ‘우승 1순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부상으로 재활 중인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3, 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US오픈 우승 1순위로 점쳐졌다.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베팅 사이트 골프오즈닷컴(GolfOdds.com)은 25일(이하 한국시간) 6월 16일 개막을 앞둔 PGA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의 베팅 결과를 발표했다.이 사이트의 발표에 따르면 세계 랭킹 1위 존슨이 종전 8-1에서 7-1까지 배당률을 낮췄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존슨은 PGA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하루 앞두고 허리 부상으로 재활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배당률이 낮아졌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존슨의 배당률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국 존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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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김경태…日더 크라운 4년 연속 韓 우승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가 더 크라운에서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첫 승을 노린다.김경태는 27일부터 나흘간 일본 아이치현의 나고야 골프클럽(파70, 6545야드)에서 열리는 JGTO투어 더 크라운(총상금 1억 2000만엔)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김경태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가타오카 다이스케(일본)와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을 챙겼다.올해 김경태는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첫 번째 타이틀 방어전은 JGTO 본토 개막전인 도켄 홈메이트컵에서 치렀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김경태는 좀처럼 우승경쟁에 뛰어들지 못했고, 공동 44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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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박일환, "개막전 홀인원, 올해는 우승할 것 같아요"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일환(25, JDX멀티스포츠)이 첫 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박일환은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컨트리클럽(파72, 7060야드)에서 치러진 KPGA 코리안 투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3라운드 17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시즌 개막 축포를 터뜨렸다.3라운드에서 홀인원으로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인 박일환은 선두와 9타 차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3라운드의 막바지에 나온 홀인원의 영향인지 최종 라운드에서 박일환은 훨훨 날았다.전반 2번 홀(파4)과 3번 홀(파5)에서 연달아 보기를 낚은 박일환은 5번 홀(파4)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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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남자 골프 세계랭킹 86위로 10계단 상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강성훈(30)이 남자골프 세계 랭킹 8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강성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같은 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강성훈은 지난주 96위에서 86위로 10계단 뛰어올랐다.강성훈은 올 시즌 두 차례 톱10에 들었고, 최근 2개 대회에서 11위-6위를 기록했다. 자신의 PGA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도 벌써 경신했다.한편 한국 선수 중에는 왕정훈이 52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다. 안병훈 역시 59위로 지난 주와 같은 순위를 지켰다. PGA 2부투어인 웹닷컴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이동환은 731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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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감동의 우승 스토리…김민선 첫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번 주 골프대회에서는 드라마 같은 우승 이야기가 펼쳐졌다.김민선5(22, CJ오쇼핑)는 번번히 우승에서 미끄러졌던 대회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맹동섭(30, 서산수골프앤리조트)은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막전에서 7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케빈 채플(미국)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180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을 이뤄냈다.JLPGA투어에서는 요시다 유미코(일본)가 30번째 생일을 앞두고 치른 20대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KLPGA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김민선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2017에서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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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올포유와 코리안투어 스폰서십 협약 체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한성에프아이 올포유가 20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빌딩 10층에서 KPGA 코리안투어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올포유는 8개 대회, 총상금 41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골프대회 시리즈 ‘KPGA 코리안투어 카이도 시리즈’ 의 첫 대회인 ‘카이도시리즈 2017 유진그룹/올포유 전남오픈 with 무안CC’ 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KPGA 양휘부 회장은 “올포유와 KPGA 코리안투어 스폰서십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KPGA와 올포유가 상호 지속적인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올포유 김영국 부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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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첫 보라색 우승재킷 입고 시즌 첫 승 신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민선(22, CJ오쇼핑)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새로운 우승 재킷의 주인공이 됐다.김민선은 지난 23일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 6816야드)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17(총상금 5억 원) 최종 3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흘 내내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차지한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었다.김민선은 지난 몇 년간 이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우승을 노렸다. 첫 출전한 2014년 3위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2위에 올랐다. 우승 근처를 맴돌았던 김민선은 결국 올해 대회에서 정상의 자리에 올라섰다. 올해 새롭게 바뀐 보라색 우승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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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케빈 채플, 우승은 바뀐 장비 덕?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케빈 채플(31, 미국)이 자신의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2008년 PGA 무대에 발을 들인 채플은 PGA투어에서 준우승을 6번 차지했지만 우승과는 연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달 치러진 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7위에 이름을 올리며 돌풍을 예고했다.PGA 179개 대회 출전 중 단 한 번의 우승 경험도 없었던 채플은 180번째 경기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시즌 가장 달라진 점은 바로 채플의 장비다.나이키 골프의 장비를 사용하던 채플은 지난해 말 나이키가 골프용품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다른 제조 업체의 장비를 찾게 됐다. 시즌 초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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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켑카,“우승이 머지 않은 것 같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년차 브룩스 켑카(27, 미국)가 준우승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인터뷰를 했다.브룩스 켑카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순위를 10계단 끌어올려 단독 2위 자리를 꿰찼다.최종 라운드에서 켑카의 돌풍은 무서웠다. 1번 홀(파4)와 2번 홀(파5)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낚은 코엡카는 6번 홀(파4)와 7번 홀(파3), 8번 홀(파5)의 홀에서 또 다시 연속으로 버디를 잡으며 순식간에 5타를 줄여냈다. 하지만 전반 마지막 홀인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아쉽게 한 타를 잃었다.하지만 켑카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11번 홀과 1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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