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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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RBC 헤리티지 2R서 공동 25위…10단계 껑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둘째 날 공동 25위에 올랐다.강성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파71, 709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강성훈은 전날보다 순위를 10계단 끌어올려 공동 25위에 이름을 올렸다.1라운드에서 강성훈과 동타를 이뤘던 최경주(47, SK텔레콤)는 이날 이븐파를 치며 중간합계 2언더파를 기록, 공동 47위로 내려앉았다.또 다른 한국 참가자 김민휘(2)5는 이날 77타를 적어내며 컷 탈락했다.그레이엄 딜럿(캐나다),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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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왕정훈 4오버파로 컷 탈락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왕정훈(22, CSE)의 타이틀 방어가 좌절됐다.왕정훈은 1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 골프 다르 에스 살람(파73, 7615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하산 2세 트로피(총상금 25만 유로)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1라운드에서 4오버파를 친 왕정훈은 중간합계 4오버파 150타를 기록, 컷 기준에 2타 모자라 컷 탈락 했다.왕정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유러피언투어 첫 승을 차지했고, 모리셔스 오픈까지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양용은(45)도 중간합계 11오버파로 컷 탈락했다.그레고리 아브레(프랑스)가 중간합계 6언더파 140타로 단독 선두다.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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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T배 공동 4위 출발…이보미 "오랜만에 좋은 경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주 만에 일본무대에 선 이보미가 공동 4위로 출발하며 미소를 보였다.이보미는 지난 14일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군의 구마모토공항 컨트리클럽(파72, 645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단독 선두 우에다 모모코(일본)에 3타 차 공동 4위다.경기를 마친 후 이보미는 공식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며 "그린이 딱딱해서 어려웠지만, 생각했던대로 샷이 잘 나왔다"고 말했다.이보미는 지난 3월 말 JLPGA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컷 탈락했다. 이후 원정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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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속 '노보기 플레이' 장하나, "오늘처럼만 한다면 우승"
[용인=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장하나(25, BC카드)가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 삼천리 투게더오픈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내며 공동 9위로 뛰어 올랐다.장하나는 14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에서 막을 올린 삼천리 투게더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솎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1, 2라운드 합계 2언더파를 기록했다.장하나는 "1라운드가 끝나고 나왔을 때 성적이 90위권까지 떨어졌다"며 1라운드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다. 장하나는 1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81위로 미끄러졌다. 이어 장하나는 "그 때문에 2라운드에 들어 매 홀이 마지막인 것처럼 플레이했다"며 "그린에만 올리자고 생각했던 것이 맞아 떨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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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정조준 윤슬아, "내 스윙만 믿고 간다"
[용인=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윤슬아(31, 파인테크닉스)가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총상금 9억원)에서 통산 4승에 도전한다.윤슬아는 14일 경기도 용인 88CC(파72·6583야드)에서 열린삼천리 투게더 오픈 2라운드에서 선두그룹과 한 타 차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4언더파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출발한 윤슬아는 강한 바람 속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를 묶어 한 타를 잃어 최종 3언더파를 기록했다.2라운드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윤슬아는 전반 마지막 홀인 1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전반 홀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에 강한 바람이 불며 4번 홀(파5)과 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고, 결국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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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돌풍' 이소미, 삼천리 투게더오픈 2R 공동 선두 도약
[용인=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프로 대회에 첫 출전한 골프 국가대표 이소미(18, 광주 금호 중앙여고)가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소미는 14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나라, 사랑코스(파72, 6583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이소미는 합계 4언더파를 기록하며 김아림(22, 하이트진로), 박민지(19, NH투자증권), 안시현(31, 골든블루)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오후 조로 강한 바람 속에 2라운드를 시작한 출발한 이소미는 3번 홀(파3), 4번 홀(파5)에서 연이어 보기를 범하며 바람 앞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8번 홀(파5)에서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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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함정우, 도켄 홈메이트컵 2R서 공동 3위로 점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함정우(23)가 대회 둘째 날 공동 3위로 올라섰다.함정우는 14일 일본 미에현 도켄다토 컨트리 클럽(파71)에서 열린 2017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국내 개막전 도켄 홈메이트컵(총상금 1억 30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함정우는 이마히라 슈고(일본)와 공동 3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는 9언더파를 기록한 고다이라 사토시(일본)다.함정우는 데뷔전 첫째 날 단독 선두에 3타 차 공동 9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둘째 날에는 공동 3위로 치고 올라오며 무서운 신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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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복귀 이보미, KKT배 첫날 3타 차 공동 4위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일본투어에 복귀한 이보미(29, 노부타그룹)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보미는 14일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군의 구마모토공항 컨트리클럽(파72, 645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단독 선두 우에다 모모코(일본)에 3타 차 공동 4위다.이날 총 108명의 출전선수 중 단 3명이 언더파 스코어를 장식하며 고전한 가운데, 우에다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이보미는 1번 홀(파4)에서 장거리 퍼팅을 성공시키며 버디로 출발했다. 이후 파로 지켜냈고, 7번 홀(파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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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원정 장수연, 노보기 플레이로 공동선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장수연(23, 롯데)이 초청선수로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장수연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일몰로 대회가 순연된 가운데, 16개 홀을 마친 장수연은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2라운드 모든 홀을 소화한 김인경(29, 한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공동 선두다.장수연은 대회 첫째 날에도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쳤다.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서 선두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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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히스…하산 2세 트로피서 맨다리 투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유러피언투어에서 제임스 히스(잉글랜드)가 바지를 벗고 샷을 하는 투혼을 벌였다.히스가 13일(현지시간) 유러피언투어 하산 2세 트로피 1라운드가 열린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골프 다르 에스 살람(파73, 7615야드) 17번 홀(파3, 225야드)에서 친 티샷이 워터해저드 방향으로 날아갔다.다행히 볼은 물에 빠지지 않고 진흙에 떨어져있어 벌타는 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 볼은 스탠스를 취하기 애매한 곳에 놓였다.히스는 옷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바지와 양말, 신발을 벗고 물에 들어가 스탠스를 취했다. 히스의 세컨드 샷은 그린에 안착했다. 하지만 그린에서 1타를 잃으며 보기를 기록했다.히스는 이날 10번 홀에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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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위서 공동 1위 껑충…김인경 "퍼팅 좋았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인경(29, 한화)이 물오른 퍼팅감으로 공동선두로 올라섰다.김인경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묶어 64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인경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 공동 48위에 그쳤던 김인경은 2라운드에서 순위를 한껏 끌어올렸다.이날 1번 홀(파5)에서 버디로 출발한 김인경은 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고, 4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제자리걸음을 했다. 하지만 7번 홀(파4)부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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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롯데 챔피언십 2R서 8타 줄여 공동 선두 “공격적으로 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인경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만 8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껑충 뛰어올랐다.김인경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카폴레이코올리나GC(파72, 639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8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했다.김인경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장수연과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이번 1, 2라운드는 오후에 쏟아진 폭우로 연이틀 경기가 지연됐다. 전날 오후 조에서 출발해 빗속에서 대기해야 했던 김인경은 2라운드는 오전조로 출발했다.김인경은 라운드 후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바람이 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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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딛고 1년 만에 개막… '모두의 구마모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1년 만에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은 출전선수들의 마음가짐도 남다르다.14일부터 사흘간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군의 구마모토공항 컨트리클럽(파72, 6452야드)에서 JLPGA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이 열린다.이 대회는 지난해 구마모토 지진으로 취소되어 2015년 이후 1년 만에 열리게 됐다. 14일 대회 1라운드는 선수, 관계자는 물론 갤러리들이 추모행사를 가진 후 진행됐다.올해 대회 슬로건도 경쟁의 의미가 아닌 '우리 모두의 구마모토'로 뜻을 모았다.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이보미(29, 노부타그룹)는 자신의 SNS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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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막차 탄 헨리, 상승세 이어가나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러셀 헨리(미국)의 상승세가 주목된다.헨리는 이달 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이뤄내며 마스터스 마지막 티켓을 얻었다. 헨리는 마스터스에서 공동 11위의 성적을 올리며 내년 마스터스 티켓도 확보했다.연이은 대회에 출전한 헨리는 1라운드부터 출발이 좋다.헨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파71, 7099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RBC헤리티지(총상금 6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단독 선두 버드 컬리(미국)에 3타 뒤진 공동 5위다.헨리는 "지난 몇 주간은 정말 정신 없이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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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맏형' 최경주의 존재감
'맏형' 최경주(47.SK텔레콤)는 여전하다.최경주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힐턴헤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파71·709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 공동 35위에 자리했다.PGA투어 통산 8승을 기록 중인 최경주는 지난 2011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다. 하지만 꾸준한 성적으로 PGA투어에서 후배둘의 든든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이번 대회 역시 최경주는 첫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치고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선보였다. 단독 선두로 나선 버드 컬리(미국)과는 6타 차다.강성훈(30)과 김민휘(25)도 나란히 2언더파 69타를 치고 공동 35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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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디펜딩 챔프 자격 하산트로피 2세 1R서 4오버파 부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왕정훈이 디펜딩챔피언으로 나선 하산 2세 트로피(총상금 250만 유로) 첫날 부진한 성적을 냈다.왕정훈은 13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골프다르에스살람(파73)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하산 2세 트로피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7타를 기록했다. 왕정훈은 올리버 피셔(잉글랜드) 등과 공동 108위에 머물렀다.이 대회는 지난해 왕정훈이 자신의 유러피언투어 첫 승을 일궈낸 대회다. 왕정훈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 후 모리셔스오픈까지 2주 연속 우승을 거뒀다.1라운드 공동선두 그룹에는 그레고리 아브레(프랑스), 제임스 모리슨(잉글랜드), 루카스 비에레가드(덴마크), 개리 스탈(프랑스)가 이름을 올렸다.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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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김민휘, 강성훈 RBC헤리티지 1R 나란히 2언더파...선두와 6타 차 35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헤리티지(총상금 650만 달러) 첫날 2언더파로 공동 35위에 올랐다.최경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파71, 709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또 다른 한국 참가자 김민휘와 강성훈도 나란히 2언더파를 기록했다. 공동 35위 그룹에는 총 17명이 이름을 올렸다.선두는 8언더파의 버드 컬리(미국)가 차지했다. 그 뒤를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그래엄 디라에트(캐나다)가 2타 차인 6언더파로 추격했다.이번 대회는 지난주 끝난 마스터스의 영향으로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가 전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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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투어 복귀 이보미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보미(29)가 주무대로 뛰는 일본투어에 복귀했다.이보미는 14일부터 사흘간 일본 구마모토현 기쿠치군의 구마모토공항 컨트리클럽(파72, 6452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에 출전한다.이보미는 3월 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NA인스퍼레이션 출전으로 일본투어에 나서지 못했다. 미국 원정을 마치고 한 주간 휴식을 취한 이보미는 2주 만에 일본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ANA인스퍼레이션에서는 5오버파로 공동 66위를 기록했다.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한 이보미는 "많은 공부가 됐다. 베테랑 선수들은 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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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日개막전 도켄 홈메이트컵서 1타 차 2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임성재(19)가 도켄 홈메이트컵 첫 날 2위로 출발했다.임성재는 13일 일본 미에현 도켄다토 컨트리클럽(파71, 7081)에서 열린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국내 개막전 도켄 홈메이트컵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호시노 리쿠야(일본)에 1타 차 단독 2위다.프로 2년차 임성재는 지난해 한국투어와 일본투어를 병행했다. 정규투어 우승은 없었지만 꾸준히 성적을 내며 올 시즌 시드도 모두 유지했다. JGTO에서는 지난해 상금랭킹 8위에 오르기도 했다.올 시즌 출발도 나쁘지 않다. 임성재는 아시안투어와 겸해서 치러진 지난 1월 JGTO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과 레오팔레스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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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감 돌아온' 이승현, 삼천리투게더 1R 공동 선두
[용인=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승현(26, NH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오픈(총상금 9억원) 첫날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이승현은 13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 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승현은 인주연, 김아림(하이트진로), 김지현(한화), 윤슬아(파인테크닉스)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승현은 지난주 열린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52위로 부진했다. ‘퍼트의 달인’이란 별명이 무색하게 퍼트를 번번이 놓쳤다. 이승현은 지난 대회에서 그린 적응에 애를 먹은 게 패인이었다.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퍼트 감을 완전히 되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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