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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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징크스가 뭐예요?’ KLPGA 이정은-이소영-임은빈 ‘맹활약’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대세’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행을 택한 후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보는 재미’가 크게 떨어질 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다.하지만 2017시즌 뚜껑을 열고 보니 초반부터 화제가 풍성하다. 개막 3개 대회만에 가장 눈에 띄는 키워드는 ‘2년차 돌풍’이다.지난 9일 끝난 국내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는 지난해 신인왕 이정은6(21, 토니모리)가 우승했다. 이정은은 지난해 우승컵 없이 꾸준한 활약으로 신인상을 거머쥐었는데, 국내개막전에서 보란듯이 생애 첫승을 신고했다.이 대회에서 3위에 오른 주인공은 이소영(20, 롯데)이었다. 이소영은 지난해 막판까지 이정은6와 치열한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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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日 투톱 이보미-신지애 ‘주춤’, 시즌 초반 무슨 일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상금 1~2위를 차지했던 이보미(29, 노부타그룹)와 신지애(29, 스리본드)가 2017시즌 초반에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보미는 지난달 말 열린 악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3년 4개월 만에 충격적인 컷 탈락을 기록했다. 지난해 5승으로 다승 1위에 올랐던 이보미는 올 시즌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고, 상금랭킹은 18위에 머물고 있다.이보미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샷 난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 클럽을 새로 바꾸면서 초반 적응기를 거치느라 샷이 흔들렸다. 이보미의 장기가 정확한 아이언 샷이었는데, 거리 조절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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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랭커 퍼터’로 바꾼 가르시아 톱 랭커 반열에 오르나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세르히오 가르시아(37, 스페인)가 ‘톱 랭커’ 퍼터를 들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에서 자신의 시즌 첫 메이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가르시아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마스터스에서 최종라운드 연장 첫 홀에서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로즈(37, 잉글랜드)를 꺾고 우승을 거뒀다.가르시아 우승의 원동력은 그린 적중률이다. 유리알처럼 빠르고 경사가 심해 볼을 세우기 어려운 그린에도 불구하고 가르시아는 대회 중 75%의 그린 적중률을 기록했다. 이는 출전 선수 중 2위에 빛나는 성적이다. 특히 저스틴 로즈에게 한 홀 뒤지고 있던 최종 라운드 15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으로 8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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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준우승 로즈, ‘등 통증’ 아쉬움 속 빛난 스포츠맨십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저스틴 로즈(37, 잉글랜드)가 스포츠맨십을 뽐냈다.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나흘간 치러진 마스터스에서 저스틴 로즈는 세르히오 가르시아(37, 스페인)와 연장 승부 끝에 준우승에 머물렀다.로즈는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5타를 줄여내며 공동 6위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2라운드부터 선두 자리를 지키던 가르시아와 함께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로즈는 14번 홀 까지 가르시아에 한 타 앞섰다. 하지만 15번 홀(파5)에서 로즈가 버디를 성공하는 사이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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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의 허전해진 헤어라인…골프 스타에게 탈모는 숙명?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세르히오 가르시아(37, 스페인)가 감격의 메이저 첫 승을 거뒀다.지난 10일(한국시간) 끝난 2017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가르시아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의 연장 끝에 승리를 거뒀다.가르시아는 '골프 신동'으로 불리며 1996년부터 메이저대회에 73회 출전했지만 우승을 하지 못 했고, 74번째 참가였던 마스터스에서 드디어 우승했다. 그만큼 감격적인 우승이었기에 우승 확정 순간 환호할 때 그의 얼굴에는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했다.하지만 이런 드라마 같은 우승 스토리 말고, 그저 눈길을 잡아 끄는 게 하나 있었으니 바로 가르시아의 훤해진 이마였다.가르시아는 10대 때부터 ‘골프 신동’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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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KPGA 챌린지투어 2017 조인식 개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빌딩에서 ‘SRIXON KPGA 챌린지투어 2017’ 의 투어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조인식에는 던롭스포츠코리아 홍순성 대표와 KPGA 양휘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SRIXON KPGA 챌린지투어 2017’ 이 한국 남자 골프 부흥의 굳건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KPGA 양휘부 회장은 “스릭슨(SRIXON)을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된 것은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기쁜 일”이라며 “KPGA 챌린지투어는 그 동안 김형태, 김대현, 주흥철, 김형성 등 K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발굴해냈다. ‘S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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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부상’ 세계 랭킹 1위 존슨, 웰스 파고 챔피언십으로 복귀 예정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부상을 당한 더스틴 존슨(33, 미국)이 웰스 파고 챔피언십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마스터스 우승 사냥에 나섰던 존슨은 미국 조지아주의 오거스타 인근에 마련된 자신의 숙소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허리 아래쪽과 팔꿈치 등에 부상을 입었다. 존슨은 결국 7일 기권을 선언한 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이에 존슨의 에이전트사인 함브릭 스포츠는 10일 미국골프전문 매체 골프채널을 통해 “존슨은 오는 다음 달 예정된 웰스 파고 챔피언십을 통한 PGA투어 복귀를 목표로 3주 동안 가벼운 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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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무관의 한 풀다…가르시아 메이저 첫 승, 이정은6 첫 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세르히오 가르시아(37, 스페인)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이정은6(21, 토니모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무관 신인왕의 아쉬움을 풀었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신지애(29, 스리본드)가 역전을 허용하며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가르시아가 그린재킷을 걸쳤다. 메이저 대회 74경기 만이자, 1996년 브리티스 오픈에서 치른 메이저 대회 데뷔전 이후 22년 만에 이룬 메이저 우승이다. 프로 데뷔 이후로는 18년 만이다.가르시아는 10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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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최초역사 쓴 아마추어 하게쉬타트 "꿈 이루어졌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마추어 스튜어트 하게쉬타트(25, 미국)가 올해 마스터스에서 최초의 역사를 썼다.하게쉬타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총상금 1000만달러)에서 공동 36위로 대회를 마쳤다.금융분석가로 일하고 있는하게쉬타트는 지난해 US미드 아마추어 챔피언십 챔피언 자격으로 마스터스 출전권을 획득했다. 하게쉬타트는 US미드 아마추어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해 마스터스에서 컷을 통과한 최초의 아마추어다. US 미드 아마추어 챔피언십은 25세 이상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하는 대회다.대회를 마친 후 하게쉬타트는 "세상에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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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랜드슬램 무산 매킬로이 "내년에는 꼭"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역대 6번째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 도전에 실패했다.매킬로이는 10일(이하 한국시간)막을 내린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최종 3언더파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011년 US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2012년 PGA 챔피언십, 2014년 디 오픈과 PGA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4개의 메이저 대회 중 3개의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매킬로이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마지막 퍼즐인 마스터스 사냥에 나섰다.하지만 또다시 톱10 이름을 올리는 데 그친 매킬로이는 대회가 끝난 뒤 미국골프전문 매체 골프채널과 인터뷰를 통해 “만족할 만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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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절친 비게이, "타이거, 다음 달 복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타이거 우즈(42, 미국)의 절친한 친구인 노타 비게이 3세(45, 미국)가 우즈의 복귀 시점을 5월로 예상했다.미국골프전문 매체 골프채널의 분석가 비게이는 골프채널의 ‘더 리치 아이젠 쇼’를 통해 우즈가 오는 5월 12일 막을 올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비게이는 “우즈가 비록 마스터스는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는 출전할 것”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비게이는 우즈가 마스터스를 복귀전으로 삼지 않은 이유에 대해 “17개월 만에 복귀전을 가진 우즈가 복귀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고 운을 띄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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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홀 이글 ‘마스터스 위닝 샷’…가르시아 “내 생애 최고의 샷”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세르히오 가르시아(37, 스페인)가 메이저 징크스를 깨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18년 만에 마스터스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가르시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연장에 돌입했고, 연장에서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로즈는 연장 첫 홀(18번 홀, 파4) 보기에 그쳤다.가르시아는 19세에 PGA투어에 데뷔하면서 ‘골프 천재’로 불렸다. 그러나 PGA투어 통산 9승을 쌓기까지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어 질긴 징크스로 남았다. 그리고 드디어 10번째 우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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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톱10 안착 매킬로이 “톱10 충분하지 않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다음으로 미뤘다.매킬로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총상금 1000만달러)에서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연장전 끝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차지했다.매킬로이는 대회 첫째 날 72타를 쳤고, 둘째 날 73타, 셋째 날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9타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경기를 마친 후 매킬로이는 만족하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매킬로이는 "3라운드에서 무언가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최종 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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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멘코스' 스피스, 마스터스 12번홀에서 또 눈물
2016년 마스터스 4라운드. 5타 차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한 조던 스피스(미국)는 오커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아멘코스(11~13번홀)에서 눈물을 흘렸다. 12번홀에서 두 차례나 워터해저드에 공을 빠트리면서 단숨에 4타를 잃었다. 쿼트러플 보기. 결국 2연패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스피스에게는 악몽의 순간이었다.악몽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말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찾아 12번홀에서 연습까지 했다.효과는 있었다. 2017년 마스터스 1~3라운드에서 12번홀을 모두 파로 막았다. 11번홀 역시 모두 파를 기록했고, 13번홀은 1~3라운드 모두 버디를 잡았다. 아멘코스 트라우마를 극복한 모습이었다.하지만 10일(한국시간)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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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기다린 가르시아의 '메이저 우승'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우승'을 맛봤다.가르시아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35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라운드에서 연장 끝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꺾고 우승했다.공동 선두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가르시아와 로즈는 나란히 3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72홀 정규 경기를 마무리했다. 로즈가 달아나면 가르시아가 추격하는 양상으로 경기가 흘렀다.결국 연장에 돌입한 둘은 18번 홀(파4)에서 열린 첫 홀 만에 희비가 갈렸다. 가르시아가 버디를 잡고 보기에 그친 로즈를 따돌리고 생애 첫 '그린 재킷'을 입었다. 로즈는 결정적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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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메이저 무관'의 한 2017 그린재킷으로 풀었다...마스터스 연장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2017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가르시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총상금 1000만 달러) 연장전에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꺾고 우승했다.가르시아의 대역전극이었다. 가르시아는 이날 10번, 11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를 하면서 우승과 멀어지는 듯했다. 14번 홀(파4)까지도 저스틴 로즈가 가르시아에 2타 앞선 선두였다.그러나 가르시아는 14번 홀(파4)에서 버디에 이어 15번 홀(파5)에서 이글을 낚으며 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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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패 신지애 " 테레사 루의 날이었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4타 차 독주를 펼치며 우승을 노렸던 신지애(29, 스리본드)가 최종라운드에서 무너졌다. 신지애는 이날은 테레사 루(대만)의 날이었다며, 2위에 만족한다고 말했다.신지애는 지난 9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총상금 6000만엔)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4개, 버디 1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김하늘(29, 하이트진로)과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11언더파를 기록한 루가 차지했다.신지애는 1, 2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4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했지만, 이날 오버파를 적어내며 역전을 허용했다.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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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생애 첫 승 이정은 “올해 목표는 상금랭킹 톱10 진입”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상을 거머쥐었던 이정은6(21, 토니모리)가 2017년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생애 첫 승까지 신고했다.이정은은 9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1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우승했다. 2위 박성원(대방건설)과 4타 차다.이정은은 이번 대회 1~2라운드 때까지만 해도 “올해 목표는 챔피언조에 자주 들어가는 것이었다. 첫 대회부터 이뤄졌다”고 했다. 이정은은 챔피언조 진입은 물론이고 와이어투와이어 우승까지 달성했다. 그는 다음 목표에 대해 “올해 안에 이루고 싶은 다음 목표는 상금 10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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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봤죠?' 신인왕이 해냈다...이정은, 국내 개막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이정은6(21, 토니모리)가 2017년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생애 첫승을 신고했다.이정은은 9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1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이정은은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2위 박성원(대방건설)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이정은은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신인상을 거머쥐었지만, 우승 기록은 없이 수상을 하면서 ‘무관의 신인왕’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2년차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신인왕의 진가를 발휘했다.이정은은 이번 대회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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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루 역전 우승…신지애, 김하늘 공동 2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테레사 루(대만)가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루는 9일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 6293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GPA)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총삼금 6000만엔) 최종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단독 선두를 달리던 신지애(29, 스리본드)를 3타 차로 따돌린 역전 우승이다.신지애에 4타 차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루는 이날 3번 홀(파3, 137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4번 홀(파4), 5번 홀(파5),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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