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저스틴 로즈, 가르시아와 공동 선두…안병훈 공동 40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로즈는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7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로즈는 공동 6위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2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로즈는 전반 홀에서 이븐파를 기록했지만, 후반 홀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따. 2013년 US오픈에서 우승한 로즈는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에 도전한다.리키 파울러(미국)가 1타 차로 선두 그...
-
36홀 노보기 신지애 "시즌 세 경기째…샷감 좋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신지애(29, 스리본드)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 승을 가시권에 두었다.신지애는 지난 8일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 6293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여섯 번째 대회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총삼금 60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로 6타를 줄였다.1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친 신지애는 2라운드에도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신지애는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위 그룹을 4타 차로 앞섰다.신지애는 올 시즌 시작이 조금 늦었다.개막전부터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부상 회복과 컨디션 조절로 시즌 네 번째 대회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시즌 첫 출전 대...
-
‘신인왕의 힘’ 이정은6, 롯데렌터카 2R 선두…뜨거운 우승 경쟁 예고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상 수상자 이정은6(21, 토니모리)이 생애 첫 승을 향해 순항했다.이정은은 8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CC(파72, 6163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다.이정은은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10언더파 2위 김자영2(AB&I)을 2타 차로 앞섰다.이정은은 지난해 신인상을 받았지만, 우승은 신고하지 못했다. 이정은은 2라운드를 마친 후 “올해 목표가 가능한 챔피언조에 많이 들어가는 것이었는데, 첫 대회에서 목표를 이뤘다”며 웃었다. 그는 “챔피언 조에 많이 들어가는...
-
롯데렌터카 2R 8언더파 장하나 “오랜만의 한국 경기, 편안한 마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장하나(25, BC카드)가 10개월 만의 국내 대회에 참가했다. 오랜만에 익숙한 코스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장하나는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한 표정으로 대회를 치르고 있다.장하나는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CC(파72, 6163야드)에서 진행 중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참가하고 있다.장하나는 지난달해 12월 중국에서 열린 KLPGA투어 현대차 여자오픈에도 참가(준우승)했지만, 국내에서 열린 대회는 지난해 6월 BC카드 한경레이디스오픈 이후 10개월 만이다.장하나는 8일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4위 그룹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선두 이정은6...
-
4타 차 독주 신지애…시즌 첫 승 보인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4타 차 단독선두에 나선 신지애(29, 스리본드)가 올 시즌 첫 승을 노린다.신지애는 8일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 6293야드)에서 열린 2017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GPA)투어 여섯 번째 대회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총삼금 6000만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공동 2위 그룹에 4타 앞서며 독주를 펼쳤다.대회 첫 날 노보기 플레이로 공동 선두에 오른 신지애는 둘째 날에도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이날 신지애는 1번 홀(파4)부터 보기로 출발, 징검다리 버디를 낚으며 5번 홀까지 버디 3개를 잡아냈다. 8...
-
안병훈, 마스터스 도전 세 번째 만에 컷 통과...호프먼 등 4명 공동선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CJ대한통운)이 마스터스 토너먼트 도전 세 번째 만에 컷 통과에 성공했다.안병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대회 2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쳐서 중간합계 5오버파 149타로 공동 35위를 기록,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는 6오버파가 컷 통과 기준선이다.안병훈은 지난 두 차례 마스터스 참가 때는 모두 컷 탈락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예선 통과했다. 왕정훈과 김시우(CJ대한통운)는 나란히 합계 12오버파로 컷 탈락했다.한편 선두권은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한 찰리 호프먼, 리키 파...
-
작년 신인왕 이정은6, 롯데렌터카 1R 6언더파 “후반 무너지지 않겠다”
[서귀포=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는 어제 잘 했어도 내일 안 될 수도 있는 게임이잖아요.그걸 받아들이고 당황하지 않고 해보려고요.”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상 수상자 이정은6(21, 토니모리)가 의젓하게 말을 이어갔다.이정은은 7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CC(파72, 616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이날 1라운드 선두 경쟁은 매우 치열하게 진행됐다. 김효주, 조윤지, 홍진주, 김자영2 등 9명이 5언더파로 공동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가 이정은이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6언더파...
-
21개월 만의 국내 대회 참가 김효주 “미국에선 안 나왔던 아이언 샷 나왔다”
[서귀포=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효주(22, 롯데)가 오랜만에 국내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에 참가해서 첫날 좋은 성적을 거뒀다.김효주는 7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CC(파72, 6163야드)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김효주는 6언더파 단독 선두 이정은6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는 “아이언 샷이 만족스럽다. 퍼트 실수가 나온 게 아쉬웠다”고 했다.김효주는 지난 2015년 7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1년 9개월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했다.김효주는 지난해 열린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미국 진출 후에도 중...
-
신지애, 스튜디오 앨리스 오픈 첫날 공동 1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신지애(29, 스리본드)가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 첫째 날 공동선두에 올랐다.신지애는 7일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 6293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총상금 6000만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보기 1개, 버디 6개를 친 류 리츠코(일본)와 공동선두다.신지애는 지난해 이 대회 1라운드에서 오늘과 똑같은 67타를 기록했다. 당시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던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3언더파 공동 10위로 선두그룹을 추격한다.디펜딩 챔피언 기쿠치 에리카(일본)는 1언더파로 공동...
-
김자영, 롯데렌터카 1R 선두권..."올 시즌 기대된다"
[서귀포=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자영(26, AB&I)이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김자영은 7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CC(파72, 616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김자영은 6언더파 단독 선두 이정은6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김자영은 2012년 3승을 거두면서 KLPGA의 차세대 대형 스타로 각광 받았다.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춰 ‘삼촌팬’들을 몰고 다니는 인기몰이로도 유명했다. 그러나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고, 지난해에는 상금랭킹 57위까지 밀렸다.절...
-
안신애 “일본 투어에는 개인 아닌 대한민국 대표로 간다고 생각”
[서귀포=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신애(27, 문영그룹)가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 첫날 2언더파로 출발했다.안신애는 7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CC(파72, 6163야드)에서 열린 KLPGA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안신애는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큐테스트에 참가, 2017년 풀시드가 아닌 부분 참가권을 따냈다. 안신애는 올해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투어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선언했고, 3월까지는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훈련에 매진하다가 이번 대회에 올해 처음으로 참가했다.이번 대회는 6일 열리기로 했던 1라...
-
마스터스 1R서 그린캡 쓴 호프먼, 그린재킷 향해 순항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찰리 호프먼(미국)이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4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날 호프먼은 뛰어난 샷감과 함께 그린재킷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모자와 장갑을 착용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호프먼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9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후반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몰아친 호프먼은 2위 윌리엄 맥거트(미국)를 4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질주했다.마스터스의 상징은 그린재킷이다. 우승 트로피보다 그린재킷이 더 유명할 정도다. 그린재킷은 오거스타 내셔널...
-
상위권 포진 영국 선수, 제81회 마스터스서 기록의 해 쓸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해 마스터스는 영국인들에게 기록적인 해가 될지도 모른다.7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제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치러지고 있다.대회 1라운드에서 지난해 마스터스 챔피언 대니 윌렛(영국)이 1오버파로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윌렛은 약 30년 만에 영국선수의 마스터스 연패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1934년부터 시작된 마스터스에서 연패에 성공한 선수는 단 3명뿐이다. 1965-1966년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최초로 연패를 이뤘고, 1989-1990년 닉 팔도(영국), 2001-2002년 타이거 우즈(미국)가 연패를 기록했다.리 웨스트우드(영국)는 2언...
-
악천후서 빛난 찰리 호프먼, 마스터스 1R 선두
메이저대회 우승을 향한 의지는 강풍 속에서도 빛났다.찰리 호프먼(미국)은 7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 단독 선두로 나섰다.전날 파3 콘테스트가 취소될 정도로 날씨가 좋지 않았고, 마스터스 특유의 까다로운 그린에도 호프먼은 버디를 9개나 잡았고, 보기는 2개로 막았다. 2위 윌리엄 맥거트(미국)과 격차는 4타.2006년 데뷔 후 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호프먼은 메이저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최고 성적은 지난 2015년 마스터스에서 거둔 공동 9위다.우승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이 대회에서만 3차례나...
-
美 도박사들, “12위 매킬로이, 마스터스 2R에 선두로 올라선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 도박사들이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했다.미국프로골프투어(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파72, 7345야드)에서 막을 올렸다.마스터스에 출전한 매킬로이는 1라운드 경기 결과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최종 이븐파를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단독 선두 찰리 호프먼(41, 미국)에 7타 뒤진 공동 12위에 자리했다.미국 베팅 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이 발표한 2라운드 1위 후보에 따르면, 매킬로이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11-2의 배...
-
마스터스 우승후보 스피스, 쿼트러플 보기로 컷 탈락 위기?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쿼트러플 보기를 범하며 대니 윌렛(30, 잉글랜드)에게 역전을 당해 우승을 놓친 조던 스피스(24, 미국)가 또 다시 쿼트러플 보기를 범했다.스피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막을 올린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기록했다.최대 시속 64km의 강풍 속에서 경기를 시작한 스피스는 전반 2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산뜻하게 출발한 스피스는 5번 홀 (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지만, 전반 홀을 이븐파로 깔끔하게 치렀다. 후반 홀 13번(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다시 한...
-
4타 차 선두 호프먼, 마스터스 역사상 두 번째 기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찰리 호프먼(미국)이 마스터스 첫째 날 4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 마스터스에서 선두가 4타 이상 리드를 이끈 것은 1955년 이후 62년 만에 처음이다.호프먼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0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9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2위 윌리엄 맥거트(미국)에 4타 앞선 단독 선두다.전반 6번 홀까지 보기 2개, 버디 2개로 제자리걸음을 했던 호프먼은 8번 홀부터 버디를 쓸어 담기 시작했다. 호프먼은 11개 홀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 선두를 달리고 있던 맥거트를 단숨에 제압했다.선두가 4타...
-
더스틴 존슨 부상 기권으로 본 역대 골프 '황당 부상'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더스틴 존슨(미국)이 2017 마스터스 개막일에 기권했다.존슨은 7일(한국시간) 시작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이자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큰 무대에서 샷 한 번 하지 못한 채 기권을 선언했다. 개막 전날 숙소 계단에서 넘어져 허리를 다쳤기 때문이다.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주인공이 황당한 부상으로 불참하자 그의 불운에 대해 무성한 뒷말이 나오고 있다. 선수들에게 부상은 불운이기도 하지만, 다소 황당한 이유로 인한 부상은 철저한 자기 관리가 부족했다는 비판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7일 인터넷판을 통해 역대 골프의 황당한 부상 10개를...
-
김시우, 마스터스 1R 3오버파 중위권 출발...선두 7언더 호프먼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생애 처음 참가한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출발했다.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6개를 묶어 3오버파를 쳤다. 공동 41위로 중위권이다.김시우는 1번 홀(파4)부터 5번 홀(파4)까지 보기-버디-보기-버디-보기를 반복하며 들쭉날쭉한 플레이를 했다. 전반 라운드에서 1타를 잃은 김시우는 16번 홀(파3)과 17번 홀(파4)에서 1타씩을 더 잃어 3오버파 75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첫날 김시우와 나...
-
‘대회 직전 허리 부상’ 더스틴 존슨, 결국 마스터스 기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해 마스터스 우승 후보 1위로 꼽혔던 더스틴 존슨(미국)이 대회 직전 불의의 부상으로 결국 마스터스에서 기권했다.존슨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티샷 전 경기장에 나와 연습스윙만 한 뒤 기권했다.존슨은 대회 개막 전날 숙소에서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 허리를 다쳤고, 이로 인한 허리 통증이 심해져 결국 대회를 포기했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존슨이 기권 선언 후 “클럽을 휘두를 수 없어 화가 난다.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