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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직전 허리 부상’ 더스틴 존슨, 결국 마스터스 기권

2017-04-07 06:18:58

더스틴존슨이7일(한국시간)마스터스기권을선언한후미디어와인터뷰하고있다.사진=AP뉴시스
더스틴존슨이7일(한국시간)마스터스기권을선언한후미디어와인터뷰하고있다.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해 마스터스 우승 후보 1위로 꼽혔던 더스틴 존슨(미국)이 대회 직전 불의의 부상으로 결국 마스터스에서 기권했다.

존슨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티샷 전 경기장에 나와 연습스윙만 한 뒤 기권했다.

존슨은 대회 개막 전날 숙소에서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 허리를 다쳤고, 이로 인한 허리 통증이 심해져 결국 대회를 포기했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존슨이 기권 선언 후 “클럽을 휘두를 수 없어 화가 난다.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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