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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스튜디오 앨리스 오픈 첫날 공동 1위

2017-04-07 15:43:53

신지애자료사진.사진=AP뉴시스
신지애자료사진.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신지애(29, 스리본드)가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 첫째 날 공동선두에 올랐다.

신지애는 7일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 6293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총상금 6000만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보기 1개, 버디 6개를 친 류 리츠코(일본)와 공동선두다.
신지애는 지난해 이 대회 1라운드에서 오늘과 똑같은 67타를 기록했다. 당시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던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3언더파 공동 10위로 선두그룹을 추격한다.

디펜딩 챔피언 기쿠치 에리카(일본)는 1언더파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민영(25, 한화)은 이날 부진했다. 이민영은 더블보기 2개, 보기 3개, 버디 1개를 묶어 6오버파를 기록, 공동 88위에 머물렀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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