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하나는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 CC(파72, 6163야드)에서 진행 중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참가하고 있다.
장하나는 지난달해 12월 중국에서 열린 KLPGA투어 현대차 여자오픈에도 참가(준우승)했지만, 국내에서 열린 대회는 지난해 6월 BC카드 한경레이디스오픈 이후 10개월 만이다.
장하나는 8일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4위 그룹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선두 이정은6(토니모리)와 4타 차다. 이날 장하나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았다.
장하나는 “오늘 경기는 전체적으로 뿌듯하고 칭찬해 주고 싶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내일은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랜만의 국내 대회 참가에 대해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를 하면 잘 된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경기하면서 가족이나 팬분들 등 많은 분들과 함께 있어서 편한 마음으로 기분 좋게 칠 수 있었다”고 했다. 장하나는 지난주 ANA인스퍼레이션을 마치자 마자 제주로 건너 와서 가족들과 제주 대회를 함께 하고 있다. .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