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美 도박사들, “12위 매킬로이, 마스터스 2R에 선두로 올라선다”

2017-04-07 10:52:53

로리매킬로이가마스터스1라운드14번홀에서퍼트를놓치자아쉬워하고있다.사진=AP뉴시스
로리매킬로이가마스터스1라운드14번홀에서퍼트를놓치자아쉬워하고있다.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 도박사들이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프로골프투어(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파72, 7345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마스터스에 출전한 매킬로이는 1라운드 경기 결과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최종 이븐파를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단독 선두 찰리 호프먼(41, 미국)에 7타 뒤진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미국 베팅 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이 발표한 2라운드 1위 후보에 따르면, 매킬로이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11-2의 배당률을 기록하며 13-2를 기록한 찰리 호프먼을 앞섰다. 1언더파로 공동 4위에 자리한 저스틴 로즈가 9-1의 배당률로 2라운드 1위 후보 3위에 올랐다.

마스터스 개막 전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조던 스피스(24, 미국)는 15-1의 배당률로 2라운드 1위 후보 4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프 대니 윌렛(30, 잉글랜드)은 80-1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노리는 매킬로이는 1라운드를 마친 후 인터뷰를 통해 “지난 몇 달 간 퍼트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며 “1라운드는 쇼트 게임 덕분에 경기를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그린재킷을 주지 않는다”며 오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마스터스 우승을 위해 남은 라운드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928889@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