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애는 8일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 6293야드)에서 열린 2017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GPA)투어 여섯 번째 대회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총삼금 6000만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공동 2위 그룹에 4타 앞서며 독주를 펼쳤다.
이날 신지애는 1번 홀(파4)부터 보기로 출발, 징검다리 버디를 낚으며 5번 홀까지 버디 3개를 잡아냈다. 8번 홀(파4)에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에서만 버디 4개를 기록했다.
신지애는 후반 홀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고, 16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4타 차 까지 격차를 벌렸다. 다른 홀은 파로 지켜내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신지애는 최종 3라운드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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