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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로즈, 가르시아와 공동 선두…안병훈 공동 40위

2017-04-09 09:07:24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로즈는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7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로즈는 공동 6위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2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로즈는 전반 홀에서 이븐파를 기록했지만, 후반 홀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따. 2013년 US오픈에서 우승한 로즈는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에 도전한다.

리키 파울러(미국)가 1타 차로 선두 그룹을 추격한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유지했던 찰리 호프먼(미국)은 이븐파를 치며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4타를 줄이며 전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스피스는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호프먼, 라이언 무어(미국)와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안병훈(26, CJ대한통운)은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7오버파 223타로 전날보다 5단계 하락한 공동 40위에 이름을 올렸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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