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은 13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 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승현은 인주연, 김아림(하이트진로), 김지현(한화), 윤슬아(파인테크닉스)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승현은 지난주 열린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52위로 부진했다. ‘퍼트의 달인’이란 별명이 무색하게 퍼트를 번번이 놓쳤다. 이승현은 지난 대회에서 그린 적응에 애를 먹은 게 패인이었다.
이승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이승현은 “올해 삼천리 대회에서는 3위를 목표로 하겠다”고 했다.
한편 3언더파의 안송이(KB금융그룹), 김예진(BC카드) 등 5명이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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