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하나는 14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에서 막을 올린 삼천리 투게더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솎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1, 2라운드 합계 2언더파를 기록했다.
장하나는 "1라운드가 끝나고 나왔을 때 성적이 90위권까지 떨어졌다"며 1라운드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다. 장하나는 1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81위로 미끄러졌다. 이어 장하나는 "그 때문에 2라운드에 들어 매 홀이 마지막인 것처럼 플레이했다"며 "그린에만 올리자고 생각했던 것이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9위로 뛰어오른 장하나는 "오늘처럼 한다면 이번 대회 우승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928889@mania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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