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리는 이달 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이뤄내며 마스터스 마지막 티켓을 얻었다. 헨리는 마스터스에서 공동 11위의 성적을 올리며 내년 마스터스 티켓도 확보했다.
연이은 대회에 출전한 헨리는 1라운드부터 출발이 좋다.
헨리는 "지난 몇 주간은 정말 정신 없이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다. 이번 RBC 헤리티지는 다섯 번째 출전이다. 매년 이 코스를 더 잘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내 플레이에 믿음이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헨리는 올해 셸 호스턴 오픈에서 통산 3승째를 올렸다. 2014년 PGA투어 혼다 클래식 이후 3년 만에 들어올린 우승컵이다.
헨리는 "나는 매년 똑같은 플레이를 했다. 이제 조금씩 결과를 얻기 시작하는 것 같다. 더 많은 인내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내심을 가질수록 내가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고,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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