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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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전인지, 5타 차 뒤집기 '도전...AIG 여자오픈 3R 부하이에 선두 내줘 공동2위, 박성현 공동9위 '도약'
전인지가 5타 차 뒤집기에 도전한다.전인지는 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어저대회 AIG 여자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 3위로 떨어졌다.이날은 전인지의 날이 아니었다. 반면, 아쉴레이 부하이(남오공)에게는 '그의 날'이었다. 부하이는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를 몰아쳤다. 합계 14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전날까지 8언더피로 단독 선두에 나섰던 전인지는 이날 7언더파의 마델린 삭스트롬(스웨덴)과 마지막조로 출발했다파4 1번 홀에서 전인지와 삭스트롬은 파를 기록했다.이 사이 7언더파의 아쉴레이 부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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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PGA 투어 진출 앞둔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다음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 김주형(20)이 2021-2022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에서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김주형은 6일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천13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를 써낸 김주형은 브랜던 우, 라이언 무어(이상 미국)와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 3언더파 공동 23위에서 20계단 넘게 뛰어오른 순위다.이날 경기가 악천후로 1시간 반가량 멈췄다가 재개되며 일몰까지 4명의 선수가 라운드를 마무리하지 못한 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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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최예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사흘째 선두 질주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차지할 것인가.'최예림(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질주하며 정규 투어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최예림은 6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파72·6천68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가 된 최예림은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1라운드 7언더파로 1타 차 단독 선두에 오른 최예림은 2라운드 2위와 격차를 2타로 벌리며 선두를 유지했고, 3라운드에서도 2위 박현경(22·10언더파 206타)에게 2타 앞선 선두를 달렸다.2018년 정규 투어에 데뷔했으나 아직 우승은 없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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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첫 우승 기회 잡았다...윈덤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선두
한국 신세대 골퍼 김주형(20)이 첫 PGA 우승 기회를 잡았다.김주형은 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서지필드골프장(파70·7131야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2022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인 윈덤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 둘째날 6언더파를 몰아쳐 리더보드 상단(9언더파 131타)에 이름을 올렸다.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이날 오전 7시40분 현재 라이언 무어와 브랜든 우 공동선두, 존 허와 러셀 헨리(이상 미국)가 공동 4위(8언더파 132타)에 포진했다.김주형은 6타 차 공동 23위에서 출발해 버디 7개(보기 1개)를 낚았다. 12번홀(파3) 보기로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13번홀(파4) 버디로 곧바로 만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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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는 '덤보' 전인지, 또 메이저 대회 우승?...AIG 여자오픈 2R 1위 도약, 박인비도 4위
'덤보' 전인지는 역시 메이저 체질인가 보다.전인지는 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어저대회 AIG 여자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 1위에 나섰다.지난달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는 이날 1번 홀부터 4번 홀까지 파를 기록하다 파5 5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6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전인지는 9, 11, 13, 15, 17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전날 2언더파를 친 박인비는 이날 4타를 줄여 6언더파로 4위로 도약했다.최혜진은 이날 파4 1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파4 3번 홀에서도 버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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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태극낭자' 부진 속 최혜진 3언더파 '분전'...고진영, 이글 잡고도 컷탈락 '위기'
'태극낭자'들의 부진 속에 '펭귄공주' 최혜진이 분전했다.최혜진은 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파71)에서 열린 AIG 여자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전날 2언더파를 친 최혜진은 이날파4 1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파4 3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최혜진은 파3 4번 홀에서 보기로 주춤했으나 파5 5번 홀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았다. 이후 12번 홀까지 파 행진을 하다 파3 13번 홀에서 또 보기를 범해 1타를 까먹었다. 최혜진은 이날 파3 4개 중 2개 홀에서 2타를 잃어 아쉬움을 남겼다.그러나 파5 17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마지막 파4 18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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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야속한 파3홀, 약속의 파5홀' '펭귄공주' 최혜진, AIG 여자오픈 2R 1타 줄여 3언더파 '분전'
'펭귄공주' 최혜진이 파3 홀서 고전했으나 파5 홀에서는 분전했다.최혜진은 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파71)에서 열린 AIG 여자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전날 2언더파를 친 최혜진은 이날 파4 1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파4 3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최혜진은 파3 4번 홀에서 보기로 주춤했으나 파5 5번 홀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았다. 이후 12번 홀까지 파 행진을 하다 파3 13번 홀에서 또 보기를 범해 1타를 까먹었다. 최혜진은 이날 파3 4개 중 2개 홀에서 2타를 잃어 아쉬움을 남겼다.파5 17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지만 마지막 파4 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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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이라는 '엘리시안(Elysian)'골프장과 인연이 깊은 '12월의 신부' 오지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서 공동 2위 도약...대회 3번째 우승 도전
'12월의 신부' 오지현(26)이 '천당'이라는 의미의 제주 '엘리시안(Elysian)'골프장에서 열린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도약하며 오는12월 결혼에 앞서 예비 축포를 터뜨릴 기세이다.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은 5일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4타를 줄인 오지현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박결(26), 김희준(22), 지한솔(26)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최예림(23)과는 2타 차이다. 경기를 마친 오지현은 “엘리시안 대회장 자체를 워낙 좋아해서 기분 좋게 플레이 했다”며 “바람이 좀 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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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 김시우, 9월 신한동해오픈 출전…6년 만에 코리안투어 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시우(27)가 6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나선다.김시우의 매니지먼트사 플레이앤웍스는 김시우가 다음 달 8∼11일 일본 나라현 코마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38회 신한동해오픈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고 5일 밝혔다.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김시우가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건 2016년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6년 만이다. 당시 김시우는 공동 2위에 오른 바 있다.신한동해오픈엔 아마추어 시절인 2010년 한 차례 출전, 공동 6위를 기록했다.김시우는 "오랜만에 코리안투어에서 고국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돼 무척 기쁘다. 아시아 최고의 대회인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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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여성진,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 우승
뉴질랜드 교포 여성진(22)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스릭슨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여성진은 5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힐스CC(파71·6천878야드)에서 열린 2022 스릭슨투어 14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전날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여성진은 이틀간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 2위 이유석(20)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천600만원이다.여성진은 2010년 뉴질랜드 이민 뒤 골프를 시작, 2020년 호주 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선수다.스릭슨투어에는 지난해 2개 대회에 나선 적이 있고, 올해는 이달 2∼3일 열린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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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2개' 임성재, 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 2타차 단독 2위...재미교포 존 허, 단독선두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윈덤 챔피언십 첫날 단독 2위에 올랐다.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시지필드CC(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4개를 잡고 보기 1개를 허용해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대회 파워랭킹에서 2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이날 94.44%에 이르는 그린적중율을 앞세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대회에서 시즌 2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임성재는 시즌 최종전을 잘 마무리 한 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투어 챔피언십에서 상위권에 도전한다.이날 10번홀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1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파5 15번홀에서 회심의 이글을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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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F you money야!" 미녀 골퍼 스피라넥, 우즈 LIV 8억달러 거절하자 "타어거 돈 많잖아"
'F you money'란 더 이상 돈 때문에 불편한 일을 참지 않아도 되는 자산을 말한다.타이거 우즈가 LIV가 제안한 8억 달러를 거절했다는 소식을 접한 미녀 골퍼 페이지 스피라넥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통해 "그것은 F you money야!"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스피라넥은 "그 돈으로 섬도 살 수 있다"며 "아마도 그는 이미 너무 많은 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절했을 수 있다. (아니면) 아마도 그는 자신의 명성을 보호하기를 원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스피라넥은 그러나 "8억 달러라는 수표가 눈앞에 있다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거절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최근 LIV행 '자가발전'을 한 찰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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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코다, 옷 빌려 입고 이글 포함 5언더파...AIG 여자오픈 1R 전인지는 3언더파
제시카 코다(미국)은 매일 남의 옷을 빌려 입고 필드에 나타나고 있다.공항에서 가방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지난 월요일에는 메간 캉의 바지를 빌려 입었다. 수요일에는 앨리슨 리의 옷을 빌렸다.제시카 코다는 "취리히 공항에서 에든버러에 오는 날 한 항공편에 내 여행 가방의 행방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감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LPGA에서 6회 우승의 제시카 코다는 4일(현지시간) 스코트랜드 뮤어필드에서 열린 AIG 여자 오픈에서 이글을 포함 5언더 66타를 기록했다. 일본의 시부노 히나코에 1타 뒤진 2위다.지난달 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퀸’의 부활을 알렸던 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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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컬슨, PGA 투어로부터 2024년 3월까지 자격 정지 징계 밝혀져...PGA 투어 커미셔너 "LIV 선수들, 징계 해제 없을 것"
제이 모너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소속 선수들의 법적 대응에 "투어를 떠난 선수들이 이제는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반박했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4일(한국시간) 모너핸 커미셔너가 투어 소속 선수들에게 보낸 메모를 입수해 보도했다.모너핸 커미셔너는 이 서한에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를 앞두고 우리 투어 소속이던 선수 11명이 소송을 제기했다"며 "자신들에게 내려진 징계를 유예하고, 여러분과 함께 PGA 투어 대회에 나올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우리는 투어를 분열시키려는 시도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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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댈리 "LIV 시리즈 뛰고 싶다고 했는데 노먼으로부터 나이 많다며 퇴짜 맞았다"
'필드의 풍운아' 존 댈리(56·미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에 뛰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밝혔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4일 "댈리가 최근 '피어스 모건 무삭제판'이라는 영국 TV 프로그램에 나와 LIV 시리즈에 대한 일화를 소개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댈리는 이 프로그램에 나와 "LIV 시리즈 대표인 그레그 노먼을 만나 'LIV 투어에 뛰게 해달라'고 빌다시피 했다"며 "그러나 거절당했다"고 말했다.댈리는 1991년 PGA 챔피언십, 1995년 브리티시오픈 등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선수다.그는 LIV 시리즈에 합류하지 못하게 된 이유를 묻는 말에 "노먼은 '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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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4개 골프클럽, 8월 한 달간 '썸머 오픈 챌린지'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가평·안성·동래베네스트 GC, 글렌로스GC 등 4개 골프클럽이 여름맞이 고객 특별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안성베네스트GC와 동래베네스트GC는 8월 한 달 '썸머 오픈 챌린지' 이벤트를 개최한다.행사 기간 중 고객들의 점수를 자동 집계해 선물을 나눠주며 스트로크 성적을 기반으로 참가자를 구간별로 나누고, 해당 구간별 추첨을 통해 총 90명에게 4인 평일 그린피, 거리측정기, 골프웨어 등을 증정한다.골프삼성 홈페이지와 앱에서 사전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또 4개 골프 클럽 모두 2부 타임을 이용하는 골퍼들에게 골프삼성 세탁 가방을 선착순으로 선물한다.안성베네스트GC에서는 여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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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타 줄인 '무승'의 최예림,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1타 차 선두
최예림(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최예림은 4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파72·6천65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2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앞선 최예림은 2018년에 정규 투어에 데뷔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는 선수다.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2017년과 2018년에 1승씩 거뒀고, 3부 투어인 점프투어에서도 2017년 한 차례 우승 경력이 있다.최예림은 5∼7번, 13∼15번 홀 등 두 차례나 3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최상의 샷 감각을 보였다.공동 선두에서 맞이한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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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퀸' 전인지, 또 시동 걸었다...AIG 여자오픈 1R 3언더파 무난한 출발, 박인비도 2언더파
지난달 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퀸’의 부활을 알렸던 전인지가 또 시동을 걸었다.전인지는 4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AIG 여자 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전인지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었다. 파3 4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은 전인지는 파5 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기세를 올렸다.이후 파 행진을 하다 파4 12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성공시켰다. 파4 1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했으나 파5 17번 홀에서 버디를 챙기고 이날 경기를 마쳤다.전인지는 이날 파5에서 버디를 2개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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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댈리 "노먼에게 LIV 투어에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했다"..."사우디 왕자는 훌륭한 사람"
존 댈리(56)가 돈이 궁한 듯 LIV 투어에 굴욕적인 '아첨'을 했다.골프위크 등 미국매체들은 4일(한국시간) 댈리가 그렉 노먼에게 자기도 LIV 투어에 뛰게 해달라고 간청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댈리는 '피어스 모건 언센서드 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엄청난 투어 참여 보너스, 거대한 상금, 54홀 토너먼트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리그인 LIV 투어의 일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댈리는 LIV 투어가 PGA 투어나 PGA 챔피언스 투어보다 낫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자는 훌륭한 사람이다. 그는 자격이 있는 골퍼들에게 많은 돈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앞서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찰스 바클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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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메이저 AIG여자 오픈 앞둔 고진영 "나는 아직도 성장 중"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를 앞둔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은 우승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였다. 고진영은 4일 영국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의 뮤어필드에서 개막하는 AIG 여자오픈을 앞두고 현지 인터뷰에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에서 경기한다. 링크스 코스를 많이 접하지 못해 올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많은 것을 배운다"며 "이번 주에도 많이 배운다는 생각으로 왔다"고 밝혔다.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1승을 거둔 고진영은 지난주 트러스트 골프 여자 스코틀랜드오픈에선 최종 라운드 4오버파를 치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순위인 공동 71위에 그친 뒤 이번 대회에 나선다.그는 "지난주 나름대로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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