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헤니오 로페스 차카라[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09184233047595e8e941087589623565.jpg&nmt=19)
사흘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로페스 차카라는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와 단체전 우승 상금 300만 달러의 25%인 75만 달러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그가 받은 상금은 총 475만 달러, 한국 돈으로 67억원에 이른다.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 등을 전공한 차카라는 올해 프로로 전향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나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등 기존 양대 투어 대신 곧바로 LIV 시리즈로 진출했다.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자답게 프로 전향과 동시에 사우디아라비아 '오일 머니'를 앞세운 LIV 시리즈의 '돈 잔치'에 뛰어들어 단숨에 67억원의 '대박'을 터뜨린 셈이다.
PGA 투어에서 9승을 거둔 패트릭 리드(미국)가 3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고,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교포 선수인 김시환(미국) 등이 리드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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