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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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명 대혈투 예고”… 스크린골프 ‘GTOUR’ 4차 결선 ‘티오프’
골프존이 오는 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88명의 프로들이 출전하는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4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4차 결선은 예선을 거쳐 올라온 선수들과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8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4명이 최종라운드를 이어간다.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미션힐스 - 블랙스톤 코스에서 치러진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골프장인 미션힐스의 블랙스톤 코스는 미국 PGA 인증을 받은 중국의 첫 번째 골프 코스로 7,000m가 넘는 긴 전장과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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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2주 연속 우승 여세로 개인 최고 세계랭킹 3위...11년 만의 톱3, 1위 도전도 충분하다
김효주가 개인 최고 여자 골프 세계랭킹을 다시 썼다.31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김효주는 4위에서 한 계단 오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3월 기록한 4위가 종전 최고 순위였던 김효주는 이번에 처음으로 톱3에 진입했다.직전 2주 연속 우승(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과 LPGA 투어 통산 9승의 결과다. 현재 랭킹 포인트는 6.71점으로 1위 티띠꾼(10.81점)·2위 코르다(8.44점)와 차이가 있지만 최근 기세를 감안하면 1위 도전도 가능한 상황이다.한국 선수 중 김세영은 10위, 유해란 13위, 최혜진 15위를 기록했다. 남자 골프에서는 김시우가 30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를 지켰으며, 뇌종양 수술 후 6년 9개월 만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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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시즌 상금·포인트 1위 석권...30세에 맞이한 LPGA 최고 전성기
만 30세 김효주가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뜨거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월윈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지난주 파운더스컵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LPGA 투어 통산 9승이자 한 시즌 첫 2승이다. 포드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이번 우승으로 CME글로브 포인트(1,268점)·시즌 상금(93만9,640달러)·올해의 선수 포인트(69점) 모두 1위에 올랐다. 현재 4위인 세계랭킹도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폭발적 기세의 배경은 끊임없는 자기 혁신이다. 2020시즌을 앞두고 혹독한 체력 훈련으로 슬럼프를 딛고 일어선 김효주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도 상체 근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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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패트릭 형제, PGA·DP월드투어 2주 연속 우승...골프 역사 최초 기록
피츠패트릭 형제가 골프 역사에 없던 기록을 함께 썼다.앨릭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1999년생)은 29일(현지시간) 인도 구루그람 DLF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히어로 인도오픈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 DP 월드투어 첫 승이다. 지난주 형 맷 피츠패트릭이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을 제패한 데 이어 동생도 정상에 오르며 두 투어에서 2주 연속 형제 우승이라는 기록이 탄생했다.미국 골프채널은 "형제가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형 맷은 PGA 투어 3승·DP 월드투어 10승에 2022년 US오픈 우승까지 거둔 세계 정상급 선수다. 2주 전 플레이어스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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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PTSD 딛고 6년 9개월 만의 우승...우들런드, 눈물의 휴스턴오픈 정상 복귀
게리 우들런드(미국·만 41세)가 뇌종양 수술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극복하고 6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정상에 복귀했다.우들런드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 합계 21언더파 259타로 2위 호이고르(덴마크)를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날 우승 스코어 259타는 대회 최소타 기록이다. 우승 상금은 178만2천달러(약 26억8천만원)이며 4월 마스터스 출전 자격도 획득했다. 세계랭킹은 139위에서 51위로 뛰었다.2019년 US오픈 이후 마지막 우승이었던 우들런드는 2023년 뇌종양 진단을 받고 그해 9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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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도 오네요” 김효주, 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 윤이나 ‘최고 성적’
김효주가 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다를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33만7500달러(약 5억1000만원)다.이 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김효주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 시즌 첫 다승자가 됐다.LPGA 투어 개인 통산 우승 수도 9승으로 늘렸다. 아울러 2015년부터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김효주는 처음으로 시즌 '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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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엑스 포지드 26 ‘아이언·웨지’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엑스 포지드 26’ 아이언 및 웨지 라인업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엑스 포지드 26 아이언의 가장 큰 특징은 캘러웨이 아이언 최초로 적용된 S15C 연철 단조 소재다. 기존 엑스 포지드 24 모델에 적용된 S20C 대비 탄소 함량을 낮춰, 임팩트 시 더욱 부드럽고 정교한 타구감을 제공한다.컴팩트한 헤드 사이즈와 얇은 톱라인, 최소한의 오프셋 설계를 통해 어드레스 시 안정감과 컨트롤 성능을 제공한다. 헤드 블레이드 길이는 일정한 비율로 설계해 롱 아이언부터 숏 아이언까지 어드레스 시 이질감을 최소화했다. 세트 전반에 걸쳐 일관된 안정감과 조작성 향상을 구현했다.백페이스 구조도 개선됐다. 무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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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 상반기 마지막 할인… 골프대전 앵콜 이벤트 진행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골프대전’의 연장 프로모션인 ‘골프대전 앵콜 이벤트’를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며, 골프클럽, 골프백, 골프화, 골프장갑 등 다양한 제품들을 특별 할인가로 선보인다.대표 할인 상품으로는 테일러메이드 Qi35, 젝시오 XXIO 13, 브리지스톤 V300 9 아이언, 캘러웨이 ELYTE 드라이버 등 인기 브랜드의 제품이 마련돼 있으며,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0만 원 이상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만 골프존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골프존마켓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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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감·퍼포먼스 강화”… 테일러메이드, 프리미엄 밀드 퍼터 ‘SYSTM2’ 공개
테일러메이드가 타구감과 일관된 퍼포먼스를 도와주는 프리미엄 밀드 퍼터 라인 ‘SYSTM2’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SYSTM2 퍼터에는 정밀 밀링 페이스가 적용됐다. 페이스 전체를 플라이 컷 공법을 가공한 후, 톱날 커터를 사용해 일정한 깊이의 그루브를 형성함으로써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금속 사출 성형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무게 배분을 설계했다. 페이스 뒷면의 무게를 전략적으로 줄이고, 힐과 토우로 재배치하여 임팩트 시 안정성을 높였으며, 미스 샷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소재는 304 스테인리스 스틸을 채택했다. 특유의 부드러운 특성을 통해 임팩트 시 뛰어난 반응성과 타구감을 제공하며, 골퍼가 원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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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유현조,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2000만원 기부
KLPGA 투어에서 뛰는 유현조가 장애아동들의 재활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유현조는 지난 27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보바스병원에서 나해리 보바스의료원장, 강유진 하남 보바스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유현조는 평소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졌다.유현조는 “평소 아이들을 정말 좋아한다”며, “환아들이 제때 치료받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는 이야기들 듣고 마음이 쓰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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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탈골스윙’ 창시자 나병관 프로와 2027년까지 동행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탈골스윙’의 창시자 나병관 프로와 후원 계약을 연장하며 2027년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나병관 프로는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보이스캐디와 함께했다. 특히 50만 명 이상의 진성 골퍼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탈골스윙’과 SBS골프 아카데미, 인스타그램 등 주요 미디어를 통해 보이스캐디 제품을 실제 레슨 및 라운드 맥락에서 자연스럽게 노출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번 재계약을 통해 양측은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투어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에서의 참여와 마케팅 전반에 걸친 협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나병관 프로는 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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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이겼고 이번주도 앞선다' 김효주, 코르다 상대 2주 연속 챔피언 조 맞대결
김효주와 넬리 코르다가 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챔피언 조 맞대결을 펼친다.김효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월윈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25언더파 191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코르다는 4타 뒤진 단독 2위로 공동 3위와는 5타 차가 나 우승 경쟁은 사실상 두 선수의 양강 대결로 좁혀졌다.김효주의 기세는 역사적이다. 3라운드까지 191타는 LPGA 투어 54홀 최소타 신기록(종전 192타)이며 1·3라운드 연속 11언더파로 단일 대회 11언더파 2회 기록도 투어 최초다. 우승 시 2주 연속 우승·포드 챔피언십 2연패·투어 통산 9승 그리고 2015년 LPGA 진출 후 처음으로 한 시즌 2승이라는 이중 역사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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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약물 운전 혐의 체포...AP통신 '마스터스·라이더컵 단장직 모두 사실상 불가'
AP통신에 따르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만 50세)가 28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차량 충돌 사고를 낸 뒤 음주·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AP통신은 "우즈의 복귀 시나리오가 사실상 올 스톱 상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즈는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에서 운전 중 다른 차량과 충돌했으며 음주 측정은 음성이었지만 소변 검사를 거부했다. 경찰은 "전형적인 운전 능력 저하 상태였다"며 약물 운전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우즈는 음주·약물 운전, 재물 손괴, 소변 검사 거부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AP통신은 4월 초 마스터스 출전 가능성이 사건 이전에도 크지 않았으며 2027년 라이더컵 미국 단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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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가 전부다' 김주형, 휴스턴 오픈 3R 공동 27위로 밀려났지만...최종 라운드 반등 노린다
김주형이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3라운드에서 순위가 다소 밀렸지만 최종 라운드 역전 가능성은 남겼다.김주형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2개·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04타로 공동 27위다. 공동 10위(9언더파 201타)와는 3타 차로, 최종 라운드에서 힘을 낸다면 시즌 첫 톱10도 노려볼 수 있다. 이번 시즌 7개 대회 출전에서 최고 성적이 공동 18위인 김주형으로서는 경신 기회가 남아 있다.같은 날 임성재는 보기 3개·버디 1개로 2타를 잃어 공동 61위(1언더파 209타)로 밀려났다.단독 선두는 5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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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자프로 신인왕 서교림(한국체대), 2026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 최저타 챔피언 등극
지난해 여지프로 신인왕 서교림(한국체대 2년· 20)이 2026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하며 여자 프로부 우승과 함께 최저타 챔피언에 올랐다.서교림은 29일 전북 군산CC(파71)에서 끝난 대회 3라운드 여자 프로부에서 7언더파 64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서교림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최저타를 기록해 최저타 챔피언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1라운드 69타를 친 서교림은 2라운드 64타에 이어 3라운드서도 64타를 기록해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이어갔다.서교림은 이날 3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해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다. 서교림의 플레이는 단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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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인사이드] 주말에 대학골프대회를 개최한 군산CC, 대학 골프의 문을 넓히다
주말인 28일과 29일, 군산CC서는 이례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38개 대학에서 모인 150명의 선수들이 2026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대학 골프대회가 주말에 열렸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대회는 이미 작은 변화를 넘어선 상징적 사건이라 할 만하다.대학 골프대회는 오랫동안 평일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학사 일정과 대회 운영, 그리고 무엇보다 골프장의 수익 구조가 맞물리면서 주말 개최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다. 주말은 일반 내장객 예약이 집중되는 시간대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번 대회가 주말에 열린 것은 단순한 일정 조정이 아니라, ‘누구를 위한 골프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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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버디 9개' 김효주, 3라운드 혼자 다 해버렸다...코르다 4타 차 압도, 2주 연속·2년 연속 우승 눈앞
김효주가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폭발적인 스코어를 쏟아내며 우승을 향한 독주 체제를 굳혔다.김효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월윈드 골프 클럽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9개를 묶어 11언더파 61타를 기록했다. 사흘 합계 25언더파로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4타 차로 앞선 단독 선두다.승부의 분기점은 후반 10~13번 홀이었다. 코르다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 김효주는 10번 홀 버디로 단독 선두에 나선 뒤 11번 홀 버디와 12번 홀 이글, 13번 홀 버디를 연달아 잡아내며 4개 홀에서 5타를 줄였다. 이 구간에서 코르다가 버디 1개에 그치는 사이 격차가 단숨에 4타로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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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더파 64타' 지난해 여자프로 신인왕 서교림(한국체대), 2026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 2라운드 합계 최저타 공동 선두
지난해 여지프로 신인왕 서교림(한국체대 2년, 20)이 2026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64타를 치며 최저타 부문 공동 선두에 나섰다. 서교림은 28일 전북 군산CC(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여자 프로부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의 맹타를 몰아쳤다. 이로써 1라운드 2언더파 69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3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서교림은 이날 김제코스에서 출발, 1번홀에서 보기를 내줘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곧이어 2,3번홀에서 버디를 만회해 안정세를 나타냈다. 전반을 1언더파로 마친 서교림은 정읍코스의 후반 나인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몰아쳐 최상의 경기력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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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복에 머그샷 공개까지...타이거 우즈의 굴욕적인 하루, DUI 혐의 체포 후 보석 석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음주·약물 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뒤 보석금을 납부하고 풀려났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보안관실은 28일(한국시간) 우즈가 귀가했다고 밝혔다. 보석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우즈의 머그샷도 함께 공개했다. 머그샷 속 우즈는 충혈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사고는 현지시간 27일 오후 2시께 발생했다. 우즈는 자택 인근 주피터 아일랜드 왕복 2차선 도로를 랜드로버 차량으로 달리던 중 픽업트럭을 추월하려다 충돌하며 차량이 전복됐다. 조수석 창문으로 스스로 빠져나왔으며 큰 부상은 없었다.우즈는 현장에서 음주측정기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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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살아났다' 김주형, 휴스턴 오픈 2R 버디 6개 폭발...공동 76위→공동 20위 '대약진'
오랜 부진에 시달리던 김주형이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에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전날 공동 76위에서 공동 20위로 무려 56계단을 끌어올렸다.지난해 26개 대회에서 톱10 진입이 단 1차례에 그쳤던 그는 올 시즌 초반 6개 대회 연속 30위권 밖을 맴돌았다. 지난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18위로 자신감을 회복한 뒤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마침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시즌 첫 톱10 가능성을 열었다.반면 한국 선수들의 희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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