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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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1타 차 대결 재현…김효주·코르다, 포드 챔피언십서도 '운명의 맞대결'
세계랭킹 4위 김효주가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지키며 2주 연속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김효주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윈드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3개·보기 2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선두 넬리 코르다(16언더파·128타)에 2타 차 단독 2위다.출발은 순탄치 않았다. 1번 홀 보기 이후 2번 홀 버디로 만회했지만 4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다. 분위기를 바꾼 건 12번 홀(파5)이었다. 투온 성공 후 약 8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킨 데 이어 16번, 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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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음주·약물 운전 혐의로 또 체포…반복되는 운전 관련 수난
ABC 방송·AP 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가 27일(현지시간) 오후 2시경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랜드로버 차량을 운전하다 충돌 사고를 냈다.마틴 카운티 보안관실은 차량이 전복됐음에도 우즈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약물 운전(DUI) 혐의를 적용해 우즈를 체포·구금했다. 알코올 또는 약물 복용 여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우즈에게는 운전 관련 전과가 있다. 2017년 남부 플로리다에서 차량 운전석에 잠든 채 발견돼 DUI 혐의로 체포됐던 그는 당시 진통제를 복용했다고 진술했으며 법정에서 부주의 운전을 인정해 벌금·보호관찰·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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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시드 잃고 갈고 닦은' 정재현, KPGA 챌린지 투어 2회 대회 우승
정재현이 KPGA 챌린지 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정재현은 27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 합계 13언더파 129타로 2위 김현욱(8언더파 134타)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어린 시절 필리핀에서 성장한 정재현은 16세에 귀국해 2021~2022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다. 2023년 KPGA에 입회해 이듬해 1부 투어에 데뷔했으나 시드 유지에 실패해 2부로 내려왔다. 지난해 챌린지 투어에서 우승 1회를 포함해 4차례 톱10에 오르며 1부 시드를 재확보했다.정재현은 "지난해 퍼트 부족함을 느껴 비시즌에 쇼트 게임 훈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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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한국조폐공사 전략적 업무협약… 프리미엄 기념메달·화폐 굿즈 선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7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KLPGA 빌딩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조인식을 열고, 프리미엄 기념메달(주화) 및 화폐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KLPGA와 한국조폐공사는 KLPGA의 지적재산권(IP)과 한국조폐공사의 핵심 역량인 화폐 제조 기술을 융합한 기념메달(주화) 사업을 추진하고, 화폐부산물을 활용한 화폐 굿즈를 개발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KLPGA 발매 제품에는 한국조폐공사의 정품 인증 보안 라벨이 적용되어 보다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상품의 제작·판매·유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조인식에 참석한 성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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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강풍 뚫은 65타 행진 국가대표 안해천 등 3명 …도미노피자배 대학골프 1라운드 맹타
2026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세 명의 선수가 나란히 65타를 기록하며 호쾌한 출발을 알렸다. 27일 군산CC 김제·정읍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아마추어부에서는 국가대표 안해천(한국체대)과 천승효(중앙대)가 각각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여자 프로부에서는 정지효(한국체대)가 같은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특히 안해천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에 3타를 줄인 뒤 후반에도 꾸준히 버디를 추가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이날 짙은 안개와 바람으로 경기 시작이 40분이나 지연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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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역전패 딛고 우승 재도전...임성재, PGA 투어 휴스턴 오픈 1R 공동 11위
지난주 우승을 날린 임성재가 기세를 이어갔다.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2개, 3언더파 67타를 기록해 공동 11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폴 워링(잉글랜드·7언더파 63타)과 4타 차로, 남은 라운드에서 충분히 선두권 진입이 가능한 위치다.임성재는 전반 3번 홀 버디로 출발했으나 4번 홀에서 퍼트 난조로 보기를 범했고, 8번 홀 버디로 1언더파를 만들어 전반을 마쳤다. 후반 10번 홀에서 2.11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고, 14번 홀 보기로 흔들렸으나 16·17번 홀 연속 버디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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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타 폭발' 김효주, LPGA 포드 챔피언십 1R 2위...지난주 이어 2연속 우승 도전
김효주(세계랭킹 4위)가 L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출발을 순조롭게 끊었다.김효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9개를 묶어 11언더파 61타를 기록, 리디아 고(뉴질랜드·12언더파 60타)에 이은 단독 2위에 올랐다.10번 홀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12번 홀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로 전반을 3언더파로 마쳤다. 후반 들어 기세가 폭발했다. 1번 홀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를 쓸어 담았고, 8번 홀에선 페어웨이에서 날린 아이언샷이 그린 경사를 타고 홀로 굴러 들어가는 이글을 기록해 갤러리의 환호를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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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구미시 취약계층 위한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골프존문화재단이 26일 경북 구미시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후원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골프존문화재단은 골프존카운티 선산·구미가 위치한 경상북도 구미시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재단은 간편식, 통조림 반찬, 즉석조리 식품 등으로 생필품 키트를 구성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손쉽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구미시청에서 진행된 후원식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진동진 골프존카운티 사업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구미시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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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볼빅, 장석헌 신임 대표이사 ‘출사표’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은 지난 2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장석헌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임 과정에서는 향후 회사의 지속 성장과 경영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글로벌 역량, 경영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신임 장석헌 대표이사는 1970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장기신용은행, 한국기술투자(KTIC), 코아매직, 현대렌탈서비스 등에서 CFO를 역임하며 재무 및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한 2023년 4월부터는 볼빅의 경영총괄을 맡아 회사 운영을 이끌어왔다.장석헌 대표는 “볼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 골프 브랜드로서, 국내에서 쌓아온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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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T-시리즈 아이언 한정판 ‘오일 캔’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지난해 출시한 T-시리즈 아이언에 한정판 오일 캔 마감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기존 T-시리즈 아이언의 퍼포먼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외관에 새로운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오일 캔은 1990년대 후반 보키 디자인 200 시리즈 웨지에서 처음 선보였다. 오일 캔 마감은 PVD 처리를 통해 깊고 풍부한 구리 컬러를 구현하고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빛 반사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이 있는 색감을 더하며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한정판 오일 캔은 T-시리즈의 전 모델(T100, T150, T250, T350)에 적용된다. 구리 컬러의 타이틀리스트 ‘골프 프라이드 Z-Grip Full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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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스크린·필드 연계형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 마무리
골프존이 라운드 시즌을 앞두고 지난 2월 11일부터 약 6주간 진행한 스크린·필드 연계형 이벤트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골프존은 앞서 2024년부터 골프 비성수기인 혹서기, 동절기에 업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스크린과 필드를 연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올해는 봄 라운드 시즌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아이언 세트, 유틸리티,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골프 용품과 필드 골프장 그린피 할인 쿠폰(2·3만원), 골프존 플러스아이템을 경품으로 제공했다.이벤트 참여는 골프존 투비전NX, 투비전, 비전플러스 시스템(시뮬레이터)이 설치된 전국 스크린골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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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6 루키·투어프로 세미나 개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 루키 세미나와 투어프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4일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이룸센터에서 2026시즌 신인상 대상자를 위한 ‘KLPGA 2026 루키 세미나’가 열렸다. 신인 24명이 참석한 루키 세미나에서는 정규투어에 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시작해 골프 규칙, 매너 및 인터뷰 교육, 그리고 고정밀 위치기반 데이터 활용법 등 실용적인 내용의 강의들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루키 중 한 명인 양효진은 “정규투어에 대해 마냥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특히 프로암 경기를 할 때 말하는 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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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회원 전문성 강화 위한 '인사이트 포럼' 개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인 소통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인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4월 1일 오후 6시부터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KPGA 빌딩 10층 대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골프 산업 환경에서 회원 간 지식 공유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다.KPGA 기술교육위원회가 설계한 이번 포럼은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소통 플랫폼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 급변하는 골프 산업 트렌드와 최신 기술 정보를 현업에 신속히 공유할 수 있는 체계적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업 경험과 레슨 노하우, 최신 기술 등 실무 중심 지식의 자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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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표 출신' 박정훈, 챌린지투어 우승...KPGA 정규 투어 기대감 UP
KPGA 정규 투어 데뷔를 앞둔 박정훈이 2부 투어 챌린지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곧바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박정훈은 25일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린 2026 KPGA 챌린지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원) 최종 합계 11언더파 131타로 2위 김근태(9언더파)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천만원이다.2024년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인 박정훈은 지난해 챌린지투어 1승과 통합 포인트 3위로 올 시즌 정규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정규 투어 데뷔 전 챌린지투어에서 우승을 추가하며 기세를 올렸다.박정훈은 "전체적으로 감각이 좋았고 퍼트도 잘 따라줬다"며 "정규 투어 데뷔 시즌 목표는 제네시스 포인트 30위 이내이고,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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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6 국내 개막 D-7...'통산 19승' 박민지 "신인처럼 간절하게"
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국내 개막전인 더시에나오픈은 4월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 더시에나 벨루토CC에서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열린다. 앞서 시즌 개막전은 지난 12일 태국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으로 진행됐다.KLPGA 투어는 25일 서울 더현대 서울에서 오프닝 세리머니를 열고 홍보모델 12명의 각오를 팬들과 공유했다. 제18대 홍보모델은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 팬 투표 1·2위 임희정·박현경을 포함해 김민솔, 박결, 박민지,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세희, 이율린으로 구성됐다.통산 19승의 박민지는 "지난해 유일하게 우승이 없었다"며 "올해는 신인처럼 간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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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인터내셔널, 남성용 2026 온오프 ‘CBT’ 골프클럽 출시
일본 글로브라이드(구 DAIWA)의 골프 브랜드 ONOFF를 국내 유통하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2026년형 남성용 골프클럽 온오프 CBT526/CBT626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비거리 성능과 안정적인 방향성, 그리고 골퍼 개개인의 스윙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중량으로 압도하고, 가벼움으로 가속하라”는 콘셉트처럼 묵직한 임팩트와 동시에 경쾌한 스윙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CBT 시리즈의 ‘CBT’는 Cross Balance Technology의 약자로, 헤드와 그립에 상호 호환 가능한 무게 추를 배치해 총 중량의 변화 없이 스윙웨이트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골퍼는 자신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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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아메리카, 미국 명문 페블비치와 파트너십… 대회 공동 개최·라운지 조성
골프존 미주 법인 골프존 아메리카가 미국 명문 골프 리조트 기업 페블비치 컴퍼니와 파트너십을 지난달 25일 체결했다.파트너십을 통해 골프존의 시뮬레이터 기술과 페블비치 리조트의 골프 및 관광 인프라가 결합되며, 전 세계 골퍼들에게 페블비치 브랜드와 연계된 새로운 골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양사는 미국 스패니시 베이 내 클럽하우스에 약 372㎡(약 112평) 규모의 시뮬레이터 라운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라운지에는 골프존이 공식 시뮬레이터 파트너로 참여해 최신 모델인 투비전NX 시뮬레이터가 설치될 예정이다.또 올해 시뮬레이터 골프 대회 ‘골프존 로드 투 페블비치’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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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클럽 잡은 우즈, 1년의 침묵 끝에 돌아왔지만 TGL 결승 9-2 완패의 쓴맛
타이거 우즈가 부상 공백을 깨고 가상 현실 골프 리그 TGL 결승 무대에 1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우즈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TGL 결승 2차전에 김주형, 맥스 호마(미국)와 함께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 소속으로 출전했다. 우즈가 TGL 경기에 나선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만이다.우즈는 지난해 3월 아킬레스건 수술에 이어 10월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으며 공식 경기 출전이 불가능했다. 이번 결승 출전도 원래 계획에 없었으나 전날 1차전에서 팀이 로스앤젤레스 골프클럽에 패해 벼랑 끝에 몰리자 직접 출전을 결심했다.경기에서 우즈는 1번 홀 버디 퍼트에 실패했고 6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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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 27일 군산CC서 개막…이율린· 최영준 등 차세대 스타 총출동
올 시즌 두 번째 대학 골프대회인 2026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가 27일부터 3일간 전북 군산CC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프로부와 아마추어부를 포함해 전국 38개 대학에서 약 150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 대회는 국내 남녀 골프 스타들의 산실로 불린다. 1993년 제1회 대회 우승자인 김종철과 송채은을 시작으로, 박상현, 조아연, 유해란, 박현경, 황유민, 장유빈 등 현재 프로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대학 시절 이 대회를 거쳐 갔다. 이처럼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대학 골프의 대표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대회에서도 주목할 만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먼저 KLPGA 투어 우승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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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는 멈추지 않는다' 우즈, 긴 재활 끝에 TGL 결승 복귀…마스터스까지 노린다
타이거 우즈(50)가 지난해 12월 요추 디스크 치환 수술 이후 처음으로 골프채를 잡는다.스크린골프 리그 TGL은 우즈가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리는 결승 2차전에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 소속으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우즈는 팀 동료 김주형, 맥스 호마와 함께 저스틴 로즈 등이 속한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과 맞붙는다.결승은 3전 2승제로 진행된다. 1차전에서 5-6으로 패한 주피터 링크스는 이번 2차전 승리가 절실하며, 이번 결승의 최대 관심사는 경기 결과보다 우즈의 경기력이다.우즈는 2024년 7월 디오픈 이후 공식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해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 수술에 이어 요추 4·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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