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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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고별전’ 최혜진 “프로 돼서 상금 받으면? 가족들 선물 사야죠”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 시즌 한국과 미국 여자골프에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킨 최혜진(18, 학산여고)이 8월 말 프로 전향을 선언했다.최혜진은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CC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 참가하고 있다. 18일 열린 1라운드에서 최혜진은 프로 언니들 보란 듯이 4언더파 공동 4위로 출발했다.1라운드 후 인터뷰에 나선 최혜진은 “US여자오픈 이후 한 달 정도 쉬고 대회에 나왔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내일이 대회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며 웃었다.최혜진은 지난달 초 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우승했고, 이어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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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보그너 MBN 1R 6언더파 선두
[양평=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지영(21, CJ오쇼핑)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첫날 선두로 출발했다.박지영은 18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 671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를 쳤다.박지영은 지난해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승을 올렸다. 올 시즌 7차례 톱10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는 박지영은 이번 대회에서 정규투어 2승째를 올릴 기회를 잡았다.선두 그룹을 1타 차로 추격하는 공동 2위에는 김자영(AB&I)과 배선우(삼천리)가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 고별전을 치르는 최혜진(학산여고)은 4언더파로 공동 4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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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이보미, 캣 레이디스 첫 날 공동선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디펜딩 챔피언 이보미(29)가 시즌 첫 승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이보미는 18일 일본 가나가와현 다이하코네 컨트리 클럽(파73, 6704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캣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쳤다.5언더파 68타를 기록한 이보미는 황아름(30)과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황아름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았다.이보미는 올 시즌 좀처럼 우승경쟁에 나서지 못했다. 17개 경기 중 3차례 컷 탈락했고, 톱10에는 5차례 오른 것이 전부다. 부진했던 이보미는 지난주 대회에서 이번 시즌 개인 최저타인 66타를 적어내며 부활을 예고했고,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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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안백준, “실력 겸비한 진짜 KPGA스타 되겠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하반기에는 우승경쟁도 펼치며 진짜 스타가 돼야죠”제이슨 데이와 경쟁하던 유망주축구선수를 꿈꾸던 안백준(29)은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졸업 직후 더 좋은 환경에서 골프를 배우기 위해 호주 행을 택한 안백준은 뛰어난 운동 감각을 바탕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호주 남부 지역 주 대표로 선발돼 활약하기도 한 안백준은 47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한 톱 골퍼 제이슨 데이(30, 호주)의 유소년 시절 우승 경쟁 단골 멤버이기도 했다.안백준이 돌연 한국행을 택한 것은 ‘조국에 대한 로망’ 때문이었다. 안백준은 “호주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조국에 대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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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김지현, 알바트로스 할 뻔…’샷 감 물 올랐네’
[양평=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대세’로 불리는 김지현(26, 한화)이 보그너 MBN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알바트로스를 낚을 뻔했다.김지현은 18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 671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지현은 이날 후반 라운드 첫 홀이던 1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았는데, 사실은 이 홀에서 알바트로스(파5 홀에서 2타 기록)를 할 뻔했다.김지현은 라운드 후 인터뷰에서 “세컨드 샷 위치가 핀까지 210미터 정도 남은 자리였다. 3번 우드로 샷을 했는데, 이게 홀컵을 돌고 나왔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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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핀포지션 너무 어려워” 고개 절레절레
[양평=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역전의 여왕’ 김세영(미래에셋)이 ‘한국 코스 너무 어렵다’며 첫날부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김세영은 18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 671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 첫날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1라운드가 악천후로 중단된 가운데, 김세영은 공동 선두그룹에 5타 뒤져 있다.김세영은 라운드 후 공식 인터뷰에서 “어렵더라”는 말을 자주 했다. 그는 “핀 위치가 까다롭고 그린도 어려웠다. 아이언 샷의 거리 맞추기도 쉽지 않더라”고 했다. 특유의 자신감과 에너지가 넘치는 톤으로 말을 이어간 김세영은 “내 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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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원, 경매업체에 ‘그린재킷 판매 일시 중단’ 판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 연방 법원이 경매업체 '그린재킷 옥션'에 '그린재킷' 판매 일시 중단 판결을 내렸다.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주관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그린재킷 옥션에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수여하는 그린재킷을 포함해 오거스타 내셔널을 상징하는 물품 경매를 중단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미국 조지아주 지역 신문 오거스타 크로니클에 따르면 미국 연방 법원은 지난 17일 그린재킷 옥션에 그린재킷의 경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라는 결정을 내렸다.현재 그린재킷 옥션은 경매가 진행 중이던 그린재킷의 판매를 중지한 상태다.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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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 프로S/L 골프화 등 신제품 소개 쇼케이스 개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 브랜드 FJ(풋조이)가 18일 서울 동대문 JW매리어트호텔에서 ‘2017 FJ F/W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진짜 골프를 위한 단 하나의 선택’을 주제로 한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올 상반기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프로/SL의 국내 최초 공개에 이어 초대형 런웨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내한한 미국 아쿠쉬네트 본사의 FJ 총괄 사장인 크리스토퍼 린드너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많은 골퍼들이 우리 골프화를 통해 풋조이의 ‘오직 골프만을 생각하며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려는 정신’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FJ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올 상반기 애덤 스콧, 리 웨스트우드 등 50여 명이 선택한 프로/SL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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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FW 골프웨어] 벤제프, 고전미와 세련미 주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웨어 벤제프가 2017FW 시즌 화보를 선보였다.다크 그린, 버건디, 베이지, 다크 네이비 등 계절감을 살리는 컬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이번 시즌의 테마는 어반 랜드스케이프(Urban Landscape)로, 도심 속에서 대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그 가치를 깨닫는 현대인의 모습을 표현했다.특히 이번 시즌은 고전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제시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색감과 함께 체크무늬, 굵은 격자무늬, 퀄팅 다이아몬드 패턴을 활용해 클래식한 멋과 고급스러운 필드 스타일을 표현했다.벤제프 관계자는 “SS 시즌에는 화려한 패턴과 일러스트를 통해 밝고 경쾌한 스타일의 제품을 많이 출시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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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김시우 없는 PGA 최종전, 韓 주춤한 출발
강성훈(30)과 김시우(22)가 빠진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지막 대회. 한국 선수들은 부진한 출발에 그쳤다.최경주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에 2언더파 68타 공동 58위에 올랐다.최경주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치고 재미교포 존 허(27) 등과 함께 공동 58위로 출발했다. 9언더파 61타를 치고 단독 선두로 나선 매트 에브리(미국)와는 7타 차다.현재 페덱스컵 랭킹 181위의 최경주는 상위 125명이 출전하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출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올 시즌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최고 성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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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스 투어, 페어웨이에 무지개 우산 그려 파머 추모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시니어)투어는 딕스 스포팅 굿즈 오픈 대회장 페어웨이에 아놀드 파머(미국)의 상징인 무지개 우산을 그려넣어 파머를 추모한다.딕스 스포팅 굿즈 오픈은 오는 19일 미국 뉴욕 주, 엔티코트 엔-조이 골프코스(파72, 6974야드)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9월에 사망한 미국 프로 골프의 대부 아놀드 파머를 기리기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이번 이벤트는 기타 이벤트와는 다르게 독창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가 진행되는 홀의 페어웨이에 아놀드 파머의 상징인 무지개 우산을 그려 넣는 것으로 파머를 추모한다.파머는 생애 PGA투어 메이저 7승을 뿐만 아니라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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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오픈 우승 이태희, JGTO 출전권 획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휴식기인 현재, 이태희(33)가 일본에서 우승 소식을 전했다.이태희는 지난 13일 일본 삿포로베이 골프장에서 열린 일본 삿포로 오픈 골프 자선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총 172명의 선수가 출전한 대회에서 7언더파를 기록한 이태희는 연장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상금 1000만 엔도 손에 넣었다.1975년부터 매년 개최된 삿포로 오픈 골프 자선 토너먼트는 올해로 43회째를 맞이했다. 일본 프로골퍼 선수들이 참여하고 싶어하는 대회에 알려져 있으며, 선수 상금의 5%는 훗카이도 이식추진 협의회와 훗카이도 신문 사회복지 진흥기금에 기부되는 의미 있는 행사다.이태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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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타 골퍼’ 네스테로프, 모친 살해 혐의 체포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러시아 최초의 톱 골퍼 아르템 네스테로프(37, 러시아)가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네스테로프가 자신의 어머니를 부엌칼로 찔러 잔인하게 살인한 혐의로 러시아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네스테로프는 자신의 아내와 싸운 뒤 어머니의 집으로 갔고, 그 곳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복부에 여러 차례 상처를 냈다. 이후 발견 된 시신의 목은 잘려있었다.네스테로프는 범행 직후 차를 이용해 도주했으나 그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살인을 고했다. 이에 아내가 여동생에게, 여동생이 경찰을 찾아 네스테로프의 살인을 알렸다.네스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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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저타' 맷 에브리, 윈덤 챔피언십 1R 선두…최경주 58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6-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 첫 날 맷 에브리(미국)가 단독 선두로 나섰다.에브리는 18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러버 시즈필드 골프클럽(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묶어 9언더파 61타를 쳤다.헨릭 스텐손(스웨덴)이 1타 차 2위로 에브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이날 1번 홀(파4)부터 이글을 잡아낸 에브리는 3번 홀(파3)부터 5번 홀(파5)까지 3연속 버디를 솎아내는 플레이로 기선제압을 했다. 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고, 후반 홀에서도 버디 3개를 보탠 에브리는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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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정,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13차전 역전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조윤정(22)이 KLPGA 2017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13차전(총상금 6000만원)에서 우승했다.조윤정은 17일 충남 부여 백제 컨트리클럽(파72, 6547야드) 한성(OUT), 사비(IN)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우승했다.첫날 5명이 4언더파 공동 선두에 오른 가운데, 조윤정은 2라운드를 공동 10위로 출발했다. 조윤정은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 8언더파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공동 2위 이세희, 윤선정(이상 6언더파)을 2타 차로 제쳤다.조윤정은 2015년 ‘KLPGA 2015 이동수스포츠배 드림투어 with 현대증권 6차전’ 우승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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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시즌 베스트 스코어 이보미, 하반기 반격 나설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보미(29)의 시즌 베스트 스코어에 첫 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보미는 18일부터 사흘간 일본 가나가와현 다이하코네 컨트리 클럽(파73, 6704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캣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 엔)에 출전한다.지난 시즌까지 2년 연속 JLPGA투어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에 올랐던 이보미가 올 시즌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하고 주춤한 가운데, 이번 대회가 분위기 반전의 분수령이 될지 주목되고 있다.이보미는 지난주 JLPGA투어 NEC 가루이자와72 골프 토너먼트에서 시즌 최저 타수인 ‘66타(파72 기준)’를 기록했다.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6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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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PGA ‘드라이버는 쇼, 퍼트는 돈’ 격언 그대로...대세는 '아이언 맨'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17 상반기 KPGA 투어에서 드라이버는 쇼, 퍼트는 돈이었고, 대세는 '아이언 맨'이었다.'드라이버는 쇼, 퍼트는 돈이다’라는 말은 보비 로크(남아공)의 유명한 격언이다. 하지만 격언은 격언일 뿐 현재 가장 큰 프로골프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드라이버, 즉 드라이버 샷 비거리가 우승으로 가는 키 포인트가 됐다.이와는 반대로 2017 상반기 KPGA 투어는 보비 로크의 격언과 딱 맞아 떨어졌다. 우승에 있어 드라이버 샷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반대로 날카로운 아이언 샷과 깔끔한 퍼트가 우승을 만들었다.우선 이번 시즌 드라이브 거리 톱10 중 시즌 우승자는 단 한 명도 없다.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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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피지인터내셔널 첫날 공동 33위 출발…장이근 67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왕정훈(22)이 유러피언투어 피지인터내셔널에서 공동 33위로 출발했다.17일 피지의 나탄돌라베이 컨트리클럽(파72, 6947야드)에서 피지인터내셔널(총상금 150만 호주달러) 1라운드가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아시안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유러피언투어 등 3개 투어 공동 개최로 막을 올렸다.한국 선수로는 왕정훈(22), 장이근(24), 이수민(24) 세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왕정훈이 공동 3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왕정훈은 버디 5개, 보기 5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전반 홀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로 타수를 잃었지만, 후반 홀 뒷심이 돋보였다.10번 홀(파4) 보기로 후반 홀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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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골프채널, 배상문 전역 소식 자세히 전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의 골프채널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했던 한국 프로골퍼 배상문의 전역 소식을 전했다.골프채널은 17일(한국시간) ‘전역 배상문, 골프가 너무나 하고 싶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배상문은 16일 21개월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배상문은 전역 현장에서 이뤄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골프가 너무나 고팠다”고 절실한 마음을 전했다.골프채널은 한국 매체에 실린 배상문의 인터뷰 내용과 함께 한국의 18~35세 남성은 필수적으로 군 복무의 의무가 있다고 자세히 소개했다.배상문은 전역 후 첫 참가 대회로 다음달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을 선택했다. 이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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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미셸 위, 솔하임컵서 이색 헤어 스타일링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셸 위(28, 미국)가 또 한번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년에 한 번 치러지는 미국과 유럽의 국가대항전인 솔하임컵에 미국팀 대표로 출전한 미셸 위는 이색적인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17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 등장한 미셸 위는 성조기의 색인 빨간색과 파란색, 하얀색 실과 함께 머리카락을 땋아 성조기를 연상시켰다.뿐만 아니라 신발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컨버스 농구화 형태의 미셸 위의 신발은 하얀색 큐빅으로 도배가 되어있었고, 브랜드 로고는 파란색 큐빅으로, 자신의 이름의 새겨진 부분은 빨간색 바탕에 흰 색 큐빅을 붙였다.사실 그 동안 미셸 위는 솔하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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