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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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골퍼 이승민 후원계약 연장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KEB하나은행이 장애인 프로골퍼 이승민(20)과 후원계약을 연장했다고 17일 밝혔다.이승민은 자폐성 발달장애 3급의 장애인 골퍼로 지난 6월 2일 종료된 한국프로골프협회 투어프로 1차 선발전에서 공동 10위로 투어프로 자격을 얻으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6월 15일 KPGA투어 카이도 골든V1 오픈에서 투어 정식 데뷔무대를 치렀으며 당시 데뷔 무대 첫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기도 했다.지난해 KPGA준회원이던 이승민의 후원을 시작한 KEB하나은행은 “이번 계약은 정회원인 이승민의 위치에 맞게 기존보다 상향된 조건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이승민은 "다시 계약해서 기분이 좋다"며 "일본 투어 출전권에 도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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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경쟁나선 전 US오픈 챔프 오길비 "125위로 끝내지 않을 것"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페덱스컵 포인트 125위의 제프 오길비(호주)가 PGA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배수의 진을 친다.한국시간으로 18일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러버의 시즈필드 골프클럽(파70, 7127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80만 달러)가 열린다. 이 대회는 올 시즌 PGA 정규투어 최종전으로, 24일부터는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플레이오프 1차전 더 노던 트러스트는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 페덱스컵 포인트 125위 내에 들지 못한 선수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고, 내년 시즌 PGA투어카드도 잃게 된다.US오픈 우승을 포함해 PGA투어 통산 8승을 기록중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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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컵 챔프’ 스니데커, “부상 치료 위해 골프 잠정 중단”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12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페덱스컵 2012년 우승자 브랜트 스니데커(37, 미국)가 잠정적 투어 활동 중단 선언을 했다.스니데커는 지난 2012년 PGA투어 시즌 성적으로 출전 기회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우승컵을 차지하며 보너스 상금인 1000만 달러 잭팟을 터뜨렸다.최고의 시즌을 보낸 스니데커는 이듬해 개막 직후 5개 대회 만에 왼쪽 갈비뼈 통증을 호소했다. 하지만 당시 스니데커는 2번의 기권을 제외하고 스케쥴을 예정대로 강행했고, 이에 우승 23개 대회에서 우승 2회, 준우승 2회를 차지하기도 했다.하지만 부상의 여파인지 2014년을 무관으로 보낸 스니데커는 2015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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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시드 논란' 페테르센, 2017 솔하임컵 부상 기권...대체자는 매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5년 솔하임컵에서 ‘컨시드 논란’을 일으켰던 장본인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올해 솔하임컵에서 기권했다고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 온라인판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기권 이유는 허리 부상이다.페테르센은 지금까지 솔하임컵에서 8차례 유럽 대표로 뛰었고, 올해 솔하임컵에는 세계랭킹(현재 23위) 자격으로 유럽 대표로 뽑혔다.골프다이제스트는 페테르센이 “유럽팀을 돕기 위해 극도로 어려운 선택을 했고, 나의 동료들이 성공하도록 돕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대회 개막일까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보장이 없고, 100%가 아닌 상태에서 플레이하기는 싫다. 나는 진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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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너MBN 女오픈 나선 김세영, "오랜만에 한국 대회, 타이틀 탈환 자신"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3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 MBN여자 오픈(총상금 5억 원)에서 타이틀 탈환에 도전하는 김세영(24, 미래에셋)이 자신감을 드러냈다.김세영은 오는 18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 6711야드)에서 치러지는 MBN 보그너 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지난 2014년 이 대회 우승자 김세영은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둥지를 옮긴 후 이 대회에는 출전한 적이 없다.이번 시즌 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1승을 차지한 김세영은 3년 만에 KLPGA투어 타이틀 탈환에 나섰다. 하지만 김세영은 KLPGA투어 공백이 무색하게 자신감이 가득했다.오랜만에 한국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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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김시우 빠진' PGA 윈덤 챔피언십, 태극 군단 연패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80만 달러) 타이틀 방어를 포기했다.김시우는 지난해 투어 카드를 가진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시즌 마지막 대회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PGA투어 첫 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 5월PGA 투어 제 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하지만 김시우는 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윈덤 챔피언십에 타이틀 방어를 하러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김시우의 불참 이유는 지난 11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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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배상문, '프레지던츠컵 이 갈았다'…올해 김시우 출전 유력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배상문(31)이 16일 군 전역을 신고했다. 입대 전 프레지던츠컵에서 마지막 대회를 치른 배상문은 이 대회에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배상문이 입대 전 프로골프선수로서 공식적으로 골프채를 잡은 것은 지난 2015년 프레지던츠컵이 마지막이었다.프레지던츠컵은 격년제로 열리는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의 남자프로골프 대항전이다. 올해 제12회 프레지던츠컵은 9월 29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배상문은 2015년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유일한 한국 선수였다. 당시 배상문은 프레지던츠컵 출전 자격이 없었지만, 닉 프라이스(짐바브웨) 인터내셔널팀 단장의 추천을 받아 생애 첫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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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신한동해오픈 출격…2년 만에 국내 대회 나선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 시즌 1승을 추가해 유러피언투어 통산 3승을 거두며 맹활약 중인 왕정훈(22, CSE)이 2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난다.왕정훈은 다음 달 14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 원)에 출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주로 유럽무대에서 활동중인 왕정훈은 코리안투어와도 인연이 깊다. 지난 2015년 무명에 가까웠던 왕정훈은 ‘SK텔레콤 오픈 2015’와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16년 유러피언투어 하산 2세 트로피와 모리셔스 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을 거두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러피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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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송 놓인 마스터스 챔피언의 '그린재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남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챔피언의 상징이자 특권 '그린재킷'을 놓고 법정 분쟁이 벌어졌다.16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측은 그린재킷을 경매하는 '그린재킷 옥션'을 상대로 경매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그린재킷 옥션은 그린재킷을 전문으로 경매하는 경매업체로, 현재 세 벌의 그린재킷을 경매 중이다.오거스타 내셔널은 그린재킷은 오거스타 내셔널의 소유이며, 마스터스 우승자가 클럽을 방문했을 때만 소유권을 갖는다며, 세 벌의 그린재킷은 물론 오거스타 내셔널의 로고 등이 새겨진 물품의 경매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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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이보미, 생일선물로 시즌 첫 승 신고할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1일 생일을 앞두고 있는 이보미(29)가 시즌 첫 승을 조준한다.이보미는 18일부터 사흘간 일본 가나가와현 다이하코네 컨트리클럽(파73, 6704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캣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6천만 엔)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이보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4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당시 이보미는 2주 만에 시즌 4승을 신고했고, 생일을 앞두고 들어올린 우승컵인 만큼 기쁨은 배가 됐다.올해는 생일선물로 시즌 첫 승을 올리겠다는 각오다.올 시즌 이보미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17번 경기에 출전해 세 차례 컷 탈락했고,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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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배상문, "지금만 같다면 군대 다시 갈 수 있을 듯"
[원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국방의 의무를 끝마친 배상문(31)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대들보' 배상문이 16일 강원도 원주시 육군 36보병사단에서 소총수로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프로골퍼로 개인통산 14승(한국 9승, 일본3승, 미국 2승)을 올린 배상문은 지난 2015년 입대했다. 1년 9개월 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배상문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역인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지난 밤에는 전우들과 덕담을 나누느라 밤 잠을 조금 설쳤다"는 소감을 전했다.이어 "지난 2년 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느라 현역 군인이었는데, 이제 프로 골퍼의 자리에서 꿈만 꾸던 우승 경쟁에 나아갈 수 있어 좋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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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투어 3승' 왕정훈, 2년 만의 국내 나들이
유럽에서 활약 중인 왕정훈(22)이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왕정훈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16일 "왕정훈이 9월14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33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고 전했다.왕정훈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회 출전은 2015년 9월 코오롱 한국오픈 이후 2년 만이다.왕정훈은 현재 유러피언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하산 2세 트로피와 모리셔스 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했고, 올해도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유러피언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이다.왕정훈은 "최근 WGC-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과 PGA 챔피언십 등 세계적인 큰 무대를 경험하면서 자신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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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 배상문 "골프가 고팠고, 멘탈 강해졌다"(일문일답)
[원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배상문(31)이 16일 전역을 신고했다.배상문은 지난 2015년 11월 입대해 36보병사단에서 소총수로 복무하며 21개월의 군생활을 소화했다. 환한 미소로 전역을 신고한 배상문은 "군대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골프가 정말 치고 싶었고, 우승경쟁을 하는 순간들을 꿈꿔왔다"며 그간의 군대생활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밝혔다.다음은 배상문과의 일문일답.전역 소감은 어떤지어제 잠을 설쳤다. 기다리고 기다린 전역인데, 1년 9개월 같이 보내던 전우들과 헤어진다는 것이 많이 아쉬웠다. 서로 인사하고 덕담도 나누면서 밤을 보냈다. 정말 기분이 좋고, 앞으로의 할 일들이 많이 떠올라 각오를 다지고 나왔다.어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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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우승컵 들고 왔다”…김세영, 이미향 보그너MBN 여자오픈 출격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18일부터 사흘 동안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1, 6711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휴식기를 맞아 김세영(24, 미래에셋)과 이미향(24, KB금융그룹)이 참가해 눈길을 끈다. 둘 모두 올 시즌 미국에서 1승씩을 기록 중이다. 김세영은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이미향은 스코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 올 시즌 LPGA투어에서 물 오른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김세영은 과거 KLPGA투어를 평정했던 경험이 있어 한국 무대가 친숙하다. 2014년 바로 이 대회에서 특유의 뒷심을 뽐내며 역전 우승을 차지한 적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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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5월 체포 당시 마리화나 등 5가지 약물 복용 (美 ESPN)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지난 5월 정상이 아닌 정신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체포될 당시 5가지 약물을 섞어서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즈가 복용한 약물 중에는 마리화나 성분도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미국의 ESPN은 우즈의 체포 당시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카운티 보안관실이 작성한 약물검사 보고서 사본을 입수했다며 지난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우즈가 체포될 때 검출된 약물은 비코딘, 딜라우디드, 자낙스, 앰비언, THC 등 다섯 가지다. 이 중 앰비언은 수면제인 졸피뎀 성분이며, THC는 마리화나 성분이 강한 약물이다. 플로리다주에서는 치료 목적의 마리화나는 합법이다. 다만 우즈가 이 약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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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히데키, “1월에 결혼했다…아이도 태어나” 깜짝 발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4일 일본 언론사에 동시에 팩스를 보내 결혼 사실과 첫 아이 탄생을 공식 발표했다.일본 언론들은 이날 일제히 “마쓰야마가 1월에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고, 7월에 첫 아이가 탄생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마쓰야마는 뒤늦은 결혼 및 득남 발표에 대해 “아내는 일반인 여성이며, 출산 전후 모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을 고려해 이 타이밍에 발표하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고 설명했다.마쓰야마는 이날 끝난 PGA챔피언십에서는 우승에 실패했지만, 지난 7일 끝난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바 있다. 그는 “아이가 태어난 후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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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머스, 세계랭킹 6위로 8계단 ‘점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14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토머스는 이날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보다 8계단 상승한 6위에 자리했다. 토머스는 랭킹포인트 6.6530으로 지난주 14위에서 8계단 뛰어 올라 톱10에 진입했다. 6위는 토머스의 개인 최고 랭킹 기록이다.PGA챔피언십 공동 5위를 기록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주 2위였던 조던 스피스(미국)는 3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1위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26주째 자리를 지켰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CJ대한통운)가 35위로 지난 주와 같은 순위를 지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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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화려한 컴백…토머스 메이저 첫 승, 고진영 시즌 첫 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극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며 8개월 만에 우승컵을 추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고진영은 기다리던 시즌 첫 승을 올리며 눈물을 보였다.김하늘(29)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네 번째 우승은 아쉽게 놓쳤지만, 시즌 상금 1억 엔을 돌파하며 대세를 입증했다.PGA투어 PGA챔피언십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 최종 라운드가 열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파71, 7600야드). 14일(한국시간) 최종 라운드 파5의 10번 홀에서는 행운의 여신이 누구에게 미소 짓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명장면이 연출됐다.10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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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경쟁만 단골’ 박은신, “2주 연속 챔피언조 경험, 하반기에 빛 보겠죠”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아직 첫 승도 못했는데, 쉴 수 있나요? 일단 우승 하면 그 후에 쉬어야죠”독기를 선사한 터닝 포인트박은신(27)은 프로 데뷔 7년차로, 슬슬 '베테랑'에 접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골프 팬들에게 낯선 이름이다. 아직 그의 이름 앞에는 '우승'이란 수식어 보다도 사연 많은 7년차 골퍼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따라 다닌다.그는 지난 2011년 KPGA 투어에 데뷔해서 첫 해 상금 순위 22위로 무난한 해를 보냈다. 이듬해 상금순위 41위로 시즌을 마친 박은신은 큰 꿈을 가지고 시드전을 통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로 무대를 옮겼다. 하지만 JGTO는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 쉽게 성적이 나오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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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세계랭킹 8위로 한 계단 상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인경(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한 주 휴식을 취한 가운데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8위로 한 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김인경은 이날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9위에서 8위로 뛰어 올랐다. 지난주 8위였던 박인비(KB금융그룹)가 9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지난 13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고진영(하이트진로)이 39위로 지난 주 보다 8계단 상승했다.한편 세계랭킹 1위 자리는 유소연(메디힐)이 지켰고, 7위 전인지까지 1~7위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다. /kyong@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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