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민은 자폐성 발달장애 3급의 장애인 골퍼로 지난 6월 2일 종료된 한국프로골프협회 투어프로 1차 선발전에서 공동 10위로 투어프로 자격을 얻으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6월 15일 KPGA투어 카이도 골든V1 오픈에서 투어 정식 데뷔무대를 치렀으며 당시 데뷔 무대 첫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승민은 "다시 계약해서 기분이 좋다"며 "일본 투어 출전권에 도전하는데 힘이 될 것 같고, 나중에 꼭 마스터스 대회 일요일 18번 홀을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