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정훈은 다음 달 14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 원)에 출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주로 유럽무대에서 활동중인 왕정훈은 코리안투어와도 인연이 깊다. 지난 2015년 무명에 가까웠던 왕정훈은 ‘SK텔레콤 오픈 2015’와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왕정훈은 “최근 WGC-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과 PGA챔피언십 등 세계적인 큰 무대를 경험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며 “첫 출전하는 신한동해오픈에서 국내 첫 우승을 거두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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