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에 2언더파 68타 공동 58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치고 재미교포 존 허(27) 등과 함께 공동 58위로 출발했다. 9언더파 61타를 치고 단독 선두로 나선 매트 에브리(미국)와는 7타 차다.
페덱스컵 랭킹 98위 노승열(26)은 1언더파 69타를 치고 재미교포 제임스 한(37) 등과 공동 86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븐파를 친 양용은(45)은 공동 102위, 안병훈(26)과 김민휘(25)는 각각 공동 117위(1오버파 71타), 공동 133위(2오버파 72타)로 부진한 출발에 그쳤다.
한편 이번 대회에 강성훈과 김시우는 나란히 불참했다. 강성훈은 플레이오프 출전을 앞두고 휴식에 나섰고, 김시우는 직전 대회 ‘PGA 챔피언십’ 도중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이후 치료를 위해 이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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