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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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듀오의 선전' 김찬·고정원,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2R 선두권 진입
재미교포 김찬과 프랑스 교포 고정원이 PGA 투어 ISCO 챔피언십에서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김찬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를 기록한 그는 공동 2위로 도약했다. 1위 루카스 글러보(13언더파 127타·미국)와는 두 타 차여서 남은 라운드에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노려볼 만하다.이번 도약은 반전에 가깝다. 김찬은 올 시즌 출전한 8개 대회에서 모두 20위권 밖에 머물렀고, 지난해에도 톱10은 두 차례에 그쳤다.DP월드투어에서 주로 뛰는 고정원도 선전했다. 이날 5타를 줄인 그는 공동 2위 그룹에 한 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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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버디만 16개' 고지우, 하이원리조트 오픈 이틀째 버디쇼로 단독 선두...시즌 첫 승 정조준
'버디 폭격기' 고지우가 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고지우는 10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그는 2위 성유진(13언더파 133타)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섰다. 통산 3승의 그는 올 시즌 첫 승 기회를 잡았다.첫날 9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던 고지우는 이날도 과감한 플레이를 이어갔다. 전반 1·3·5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고, 8번 홀 스리 퍼트로 첫 보기를 범했으나 후반 들어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11·12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5·17번 홀에서도 징검다리 버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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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취업·파견 연계 KPGA골프전문강사 양성과정 입학식 개최... 1차 교육 진행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지난 9일 경기 성남 KPGA빌딩에서 취업·파견 연계 KPGA골프전문강사 양성과정 입학식과 1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선발된 KPGA 회원 50명이 선수와 골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기업·공공기관·대학·시민교육기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전문강사로서 활동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골프를 활용한 기업교육과 기관 강의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강사 양성에 중점을 둔다. 교육생들은 골프 인문학·룰/매너 교육, 기업 임직원 대상 골프교육, 시민강좌, 골프 클리닉형 강의 등 각자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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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스코틀랜드 오픈 1R 5언더파 공동 선두...매킬로이와 어깨 나란히
부활을 향해 걷는 김주형이 최고의 첫날을 보냈다. 그는 9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이 스코어로 김주형은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해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베른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 라스무스 호이고르(덴마크)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10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12·13번 홀 연속 버디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정확한 티샷과 아이언샷으로 버디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17번 홀에서는 벙커에 빠진 티샷을 절묘한 벙커샷으로 홀 1.8m에 붙여 파를 지켰다. 후반 첫 홀 격인 1번 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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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뚫고 나란히 9언더파...고지우·김민주, 하이원 여자오픈 첫날 공동 선두
낙뢰를 동반한 폭우 속에서 고지우와 김민주가 공동 선두로 나섰다. 두 선수는 9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 마운틴·밸리 코스(파73)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나란히 9언더파를 적어냈다.고지우는 10번 홀에서 출발해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치며 64타를 쳤다. 공격적인 스타일의 그는 폭우로 푹신해진 그린을 손쉽게 공략했고, 그린은 단 한 번만 놓쳤다. 3m 미만 퍼트는 모두 홀에 넣는 감각까지 빛났다.'강원도의 사나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했다. 그는 2024년 이 대회와 지난해 평창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제주 출신인 그는 고향 대회는 부담이 있지만 강원도는 경치도 분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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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이트 스포츠, 카메라 기반 골프 론치 모니터 앞세워 국내 골프 시장 공략
포사이트 스포츠 공식 수입원 카네가 세계 최초로 카메라 기반 골프 론치 모니터를 상용화한 브랜드 ‘포사이트 스포츠’를 앞세워 국내 골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포사이트 스포츠는 글로벌 아웃도어 및 정밀 기술 기업 Revelyst의 핵심 골프 브랜드다. 부쉬넬 골프와 그룹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론치 모니터부터 거리측정기, GPS 디바이스까지 연결되는 통합 골프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며, 연습부터 필드까지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골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적외선 객체 추적 기술과 초고속·고해상도 카메라 시스템을 기반으로 볼과 클럽 데이터를 직접 측정하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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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동 7위' 임성재, 10월 아시안투어 마카오 오픈 출전한다
지난해의 아쉬움을 씻을 무대가 정해졌다. 한국 골프의 임성재가 오는 10월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에 출전한다.아시안투어는 9일 임성재가 디펜딩 챔피언 헨리크 스텐손 등 144명의 선수와 함께 출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카오 오픈은 총상금 100만 달러를 걸고 10월 15일부터 나흘간 마카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임성재에게는 두 번째 출전이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한 그는 조직위원회를 통해 지난해 환대에 감사드리며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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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에스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와 국가유공자 재활복지 증진·파크골프 보급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골프·파크골프 시뮬레이터 기업 지티에스앤이 지난 7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와 국가유공자 재활복지 증진 및 파크골프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은 고령 회원들이 신체 부담을 줄이면서도 꾸준히 운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보훈회관 등 보훈 인프라와 유휴공간을 바탕으로 실내외 파크골프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 회원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지티에스앤은 ‘플레이 파크골프’의 시스템과 콘텐츠를 복지 프로그램에 적용해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플레이 파크골프’는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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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유소년 골프환경 조성 지원사업 참가학교 모집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유소년 골프 유망주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도 KLPGA 유소년 골프환경 조성 지원사업’ 참가학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KLPGA는 지난 2015년부터 전국 22개 학교에 골프 연습시설을 지원했다. 올해 역시 전국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중 1개교를 선정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최종 선정 학교에는 8타석 규모의 실외 골프연습장 시공과 함께 클럽 세트, 골프공, 골프장갑, 볼 공급기 등 골프용품이 지원된다. KLPGA 회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골프 레슨을 진행하는 ‘KLPGA 재능기부단’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신청 일정과 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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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TEST] 마제스티 2025 로얄 드라이버... 중구난방 '와이파이 구질' 달라졌다
지난해 마제스티골프는 2025 마제스티 로얄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보도자료엔 이 드라이버는 “골프 인생 최고의 비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적혀있다.“안목 있는 골퍼들이 추구하는 최상의 비거리 퍼포먼스를 구현하기 위해 획기적으로 진화했다. 투명하고 영롱하게 빛나는 헤드의 고급스러운 외관부터, 더욱 쉬워진 어드레스, 그리고 한층 더 멀리 똑바로 날아가는 탁월한 비거리까지, 골퍼들의 모든 기대를 충족시키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보도자료에 적힌 내용으론 2025 마제스티 로얄은 완벽한 드라이버다.과연 그럴까? 호기심이 생겼다. 기자는 드라이버 샷 때문에 많은 타수를 잃는 스타일의 골퍼다. 비거리는 평균적으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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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PGA 무대' 욘 람,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법정 다툼 끝에 성사됐다
떠났던 무대에 3년 만에 다시 선다. LIV 골프의 욘 람이 PGA 투어를 떠난 지 3년 만에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람은 9일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개막하는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12월 3억 달러가 넘는 계약금을 받고 LIV 골프를 택했던 그의 출전이 가능해진 것은 이 대회가 DP월드투어와 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기 때문이다.복귀에는 법정 다툼이 있었다. 그는 지난 5월 DP월드투어와의 소송 끝에 벌금을 내고 이 투어가 주관하는 대회에 출전하는 데 합의한 것이다. 2022년 이후 처음 스코틀랜드 대회에 나서는 그는 8일 기자회견에서 그저 또 하나의 대회일 뿐이며 낮은 타수를 기록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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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G, 스마트폰 부착형 골프 거리측정기 ‘MATE X’ 출시
골프 브랜드 R2G가 딥러닝 AI 기술과 새로운 폼팩터를 결합한 스마트폰 부착형 골프 거리측정기 ‘MATE X’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MATE X’의 가장 큰 특징은 하드웨어 구조와 AI 기술의 도입이다. 스마트폰 뒷면에 마그네틱으로 부착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6인치 이상의 스마트폰 화면을 대형 뷰파인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아이폰(iOS) 기종을 우선 지원하며, 오는 8월부터는 삼성 갤럭시(안드로이드) 호환 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핵심 기능 ‘MATE AI 측정’은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수많은 핀 데이터를 학습해, 주변 장애물에 방해받지 않고 핀만 자동으로 인식한다. 측정 방식은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AI 모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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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선봉, 유해란·윤이나 가세...한국 선수 에비앙 챔피언십서 메이저대회 2연승 도전
여자 골프 메이저 2연승. 이번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에 나서는 한국 선수들의 목표다. 시즌 네 번째 메이저인 이 대회는 9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다.기대의 근거는 직전 대회다. 올 시즌 셰브론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을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차지한 뒤,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은 유해란이 제패했다. 여기에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의 기세가 오르며 우승 기대가 커졌다.한국의 메이저 연승은 오래 끊겨 있었다. 마지막 기록은 2020년 9∼12월로, ANA 인스피레이션의 이미림과 여자 PGA 챔피언십의 김세영, US여자오픈의 김아림이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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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 롯데백화점 본점서 ‘팝업 프로모션’ 진행
마제스티골프가 내달 말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팝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 6층에 마련된 팝업 공간에는 셀레스티얼, 서브라임, 프레스티지오 등 마제스티골프를 주요 모델이 전시됐다. 팝업 기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셀레스티얼, 서브라임, 프레스티지오 드라이버 또는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서앤그레이스의 캐디백 또는 보스턴백을 증정한다.여성 골퍼를 위한 허 마제스티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산토리니 퍼터를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마제스티골프는 이번 팝업을 통해 백화점을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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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골프, 신제품 골프화 ‘코드케이오스 27’ 론칭 행사 개최
아디다스골프가 지난 6일 아디다스골프 골프존마켓 압구정점에서 신제품 골프화 ‘코드케이오스 27’ 론칭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행사에는 아디다스골프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배정남과 배우 이성민이 참석했다. 소속 프로 박성현, 김민선7, 이준석 등 국내 최정상급 프로 골퍼들도 함께했다.코드케이오스 27의 퍼포먼스를 경험하고 퍼팅 게임존,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사은품을 증정했다.특히 론칭 당일 최대 구매 금액을 기록한 고객에게는 하반기 개최되는 제6회 아디다스 오픈 참가권을 스페셜 리워드로 제공할 예정이다.코드케이오스 27은 편안함을 기반으로 접지력과 안정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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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3승' 고터럽 vs '마스터스 챔프' 매킬로이...스코틀랜드 오픈서 1년 만의 재대결
브리티시 오픈을 앞둔 세계 골프 강호들의 전초전이 스코틀랜드에서 펼쳐진다. 9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천282야드)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이 그 무대다.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브리티시 오픈(16∼19일·잉글랜드)에 앞서 샷을 점검하려는 강호들이 몰린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2위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한 메이저 챔피언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관심은 매킬로이와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 고터럽(미국)의 재대결에 쏠린다. 지난해 무명에 가깝던 고터럽은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에서 매킬로이를 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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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시즌 4승 대기록 도전' 김민솔, 하이원 여자오픈서 새 역사 노린다
전인미답의 기록이 신인의 눈앞에 놓였다. 올 시즌 3승을 거둔 김민솔이 KLPGA 투어 사상 첫 루키 시즌 4승에 도전한다.김민솔은 9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신인 자격으로 시즌을 시작한 그는 13개 대회에서 우승 3회와 준우승·3위 한 차례씩을 기록하며 다승과 대상 포인트 상금 신인왕 포인트 등 주요 부문에서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남은 대회에서 1승을 더하면 투어 사상 처음으로 루키 시즌 4승을 이루게 된다.그의 등장은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2부 투어를 주 무대로 뛰던 그는 초청 선수로 나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해 시드를 확보했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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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쿠라샤프트코리아, '2026 벤투스 TR' 시타 행사 진행...데이터 기반 피팅 체험 운영
후지쿠라샤프트코리아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더레인지 골프연습장에서 '2026 후지쿠라 벤투스 TR 런칭(PROVEN BY PERFORMANCE)' 프라이빗 체험 행사를 열고 신제품 VENTUS TR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형 VENTUS TR 샤프트를 직접 시타하고 데이터 기반 피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골프 인플루언서 15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소규모 세션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프로그램은 VENTUS TR Red·Blue·Black 시타와 전문 피터의 샤프트 피팅, 박대성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 퍼포먼스 챌린지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사각과 스핀량, 방향성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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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밀 바통 김효주가 받았다”... 어메이징크리, 2주 연속 ‘우승’ 골프웨어 ‘등극’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의 후원을 받는 선수들이 2주 연속 국내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지난 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선 팀 어메이징크리 김효주가 정상에 올랐다. 시즌 4번째 우승이다. 올 시즌 김효주는 LPGA 투어와 KLPGA 투어에서 2승씩을 따냈다.한주 앞선 지난단 28일 전북 군산CC에서 끝난 KPGA 군산CC 오픈에선 정한밀이 생애 첫 우승을 했다. 지난 2017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정한밀은 164번째 출전 대회에서 그토록 기다렸던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후원 선수들의 활약을 통해 프로 투어 무대와의 접점을 넓히며,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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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KLPGA 정규·드림투어 연계 운영... 선수 육성·경쟁력 강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하이원리조트가 동일한 코스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개최한다.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은 오는 9일 개막한다. 지난 5월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선 'KLPGA 2026 하이원리조트 드림투어 7차전'도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을 비롯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전한다. 'KLPGA 2026 하이원리조트 드림투어 7차전' 우승자인 박소혜가 추천 선수 자격으로 나선다.또, 하이원리조트는 KLPGA와 함께 'KLPGA 기부 스토어'를 운영해 선수 애장품과 공식 굿즈 판매 수익금을 폐광지역 스포츠 꿈나무를 위해 기부한다.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은 "하이원리조트는 오랜 기간 KLPGA와 함께하며 한국여자골프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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