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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밀 바통 김효주가 받았다”... 어메이징크리, 2주 연속 ‘우승’ 골프웨어 ‘등극’

2026-07-06 11:36:34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의 후원을 받는 선수들이 2주 연속 국내 무대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KLPGA 투어 롯데오픈 정상에 오른 김효주. /KLPGA
KLPGA 투어 롯데오픈 정상에 오른 김효주. /KLPGA
지난 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선 팀 어메이징크리 김효주가 정상에 올랐다. 시즌 4번째 우승이다. 올 시즌 김효주는 LPGA 투어와 KLPGA 투어에서 2승씩을 따냈다.

한주 앞선 지난단 28일 전북 군산CC에서 끝난 KPGA 군산CC 오픈에선 정한밀이 생애 첫 우승을 했다. 지난 2017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정한밀은 164번째 출전 대회에서 그토록 기다렸던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후원 선수들의 활약을 통해 프로 투어 무대와의 접점을 넓히며,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 최근 골프웨어 시장은 패션성을 넘어 라운드와 투어 환경에서의 활동성, 착용감, 기능성을 함께 갖춘 퍼포먼스웨어로서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반복되는 스윙, 장시간 라운드, 계절과 날씨 변화 등 필드 환경을 고려한 제품력이 브랜드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후원 선수들의 연이은 성과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기능성과 스타일, 그리고 투어 환경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선수들이 투어에서 자신만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종훈 기자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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