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예지는 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그는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앞서갔다가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선두를 내줬던 그가 다시 리더보드 최상단을 되찾은 것이다.
그에게 이번 대회는 남다르다. 2024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그는 아직 우승이 없고 개인 최고 성적도 공동 8위에 머물러 있다. 대회 내내 상위권을 지킨 그는 생애 첫 우승 가능성을 키운 것이다.

한편 유현조와 이다연 이세희가 12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고 김효주는 단독 5위 황유민은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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