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은 승점 53으로 2위 전북 현대(38)에 15점 앞선 선두다. 최근 23∼25라운드에서 대전과 안양, 부천을 꺾고 3연승을 달리며 12골을 넣고 2실점만 했다.
광주는 승점 12로 12위다. 26일 강원전에서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겨 23경기 연속 무승(8무 15패)에 빠졌다. 이는 최상위 리그 최다 무승 신기록이며, 통합 최다인 2016년 고양 자이크로의 25경기까지 두 경기 남았다.
대전은 30일 제주 SK 원정에서 3연승을 노린다. 최근 5경기 4승 1패로 승점 32, 9위까지 올라왔다. 승점 35의 제주를 잡으면 승점이 같아진다.
2위 전북부터 9위 대전까지 승점 차는 6에 불과하다. 전북은 30일 8위 인천(33) 원정에, 3위 울산(37)은 29일 홈에서 11위 김천상무(27)와 만난다. 울산은 3연패 탈출이 급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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