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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임애지, 십자인대 파열로 아시안게임 출전 무산

2026-08-27 15:07:16

발언하는 복싱 임애지. / 사진=연합뉴스
발언하는 복싱 임애지. / 사진=연합뉴스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임애지(화순군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지 못한다.

대한복싱협회 관계자는 27일 임애지가 훈련 중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여자 54㎏급 출전 예정이던 그는 최근 스파링 도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협회는 선발전 2위 양이영(구미시체육회)을 대체 출전자로 정하고 대한체육회에 국가대표 변경 승인을 요청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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