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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PIF 지원 끊겨 재정난...9월 첫째 주부터 직원 해고

2026-08-27 12:42:33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대회. / 사진=연합뉴스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대회.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자금줄이 끊긴 LIV 골프가 직원 해고에 나선다.

AFP 통신은 27일(한국시간) LIV 골프 대변인을 인용해 내년 투어 유지를 위한 개편의 일환으로 9월 첫째 주부터 직원 고용을 종료한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는 PGA 투어 톱스타들을 영입해 LIV 골프를 창설한 뒤 수년간 50억 달러(약 6조6천억원)를 투입했으나, 지난주 인디애나폴리스 대회를 끝으로 지원을 중단했다.
LIV 골프는 새 투자자를 찾으며 일부 선수에게 지분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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