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선수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2026 US오픈(총상금 1억800만 달러) 혼합복식 2회전에서 벨린다 벤치치(스위스)-플라비오 코볼리(이탈리아) 조에 0-2(4-5<4-7> 1-4)로 졌다. 1회전에서는 루틀리프-글라스풀 조를 2-0으로 꺾었다.
만 44세 윌리엄스는 2022년 US오픈을 끝으로 은퇴했다가 지난 6월 복귀했다. 메이저 단식 23승 중 6승을 US오픈에서 거뒀다. 4년 만에 돌아온 그에게 홈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고, 시속 193㎞ 서브에이스에는 탄성이 터졌다.
US오픈 혼합복식은 지난해 톱 랭커 유치를 위해 이틀간 16개 조가 겨루는 방식으로 개편됐다. 준결승과 결승은 26일 치러지며 우승 상금은 100만달러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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