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테우스는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두 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그는 경기 후 "동료들에게 '기회가 한 번만 오면 반드시 살리겠다'고 여러 번 말했었다"며 "침착하게 기다렸고 찬스가 왔을 때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마테우스는 "직전 경기 대패 이후 쓴소리도 많이 들었고, 어떻게 반등해야 할지 선수들끼리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털어놨다.
이날 2골로 시즌 10호골에 오른 그는 무고사(인천), 클리말라(서울)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2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그러면서도 "가장 중요했던 것은 팀의 승점 3이었다"고 강조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