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문 한화 감독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 랜더스전에 앞서 채은성이 타격 연습 중 왼쪽 옆구리를 다친 것 같다며 검진 후 상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채은성은 부진한 한화 타선에서 가장 좋은 타격감을 보이던 선수다. 최근 10경기 타율 0.394(33타수 13안타)에 2홈런 3타점을 기록했고, 전날 SSG전에서는 1-6 패배 속에 시즌 6호 솔로포로 팀의 유일한 득점을 만들었다.
재활 중인 외야수 오재원에 대해 김 감독은 다리 상태는 좋아졌으나 아직 실전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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