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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이어 선발까지' LG, 좌완 선발 송승기 팔꿈치 염증으로 2주 이탈
2026-08-27 2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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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되는 LG 송승기. / 사진=연합뉴스
LG 트윈스 왼손 투수 송승기가 왼쪽 팔꿈치 굴곡근 염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LG 관계자는 27일 송승기가 팔꿈치 통증으로 검사를 받아 염증 소견이 나왔고 2주가량 재활한다고 전했다. 28일 롯데 자이언츠 원정에는 김윤식이 대체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5.53을 기록한 송승기는 지난 19일 말소된 불펜 김진성에 이어 두 번째 이탈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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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양승관 수석 등 코치 4명과 결별...김경문 감독 퇴진 이어 코칭스태프 전면 개편 예고
양승관 수석코치를 비롯한 코치 4명이 12일 한화 이글스와 결별했다.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이 물러난 한화는 새 감독 선임 뒤 코치진을 개편한다.
'늙었다, 너무 늙었다'…NLCS 1차전 다저스 주전 9명 평균 33세, 밀워키 브루어스에 패배
LA 다저스의 주전 타선은 화려하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즐비하고, 큰 경기 경험도 풍부하다. 하지만 이 화려한 이름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문제가 있다. 바로 나이다.NLCS 1차전 선발 라인업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무키 베츠는 34세, 프레디 프리먼은 37세, 윌 스미스는 31세, 오타니 쇼헤이는 32세다.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는 33세, 맥스 먼시는 36세, 키케 에르난데스는 35세다. 카일 터커는 29세, 앤디 파헤스는 25세다.이들 9명의 만 나이를 합산하면 292세, 평균은 약 32.4세다. 평균 32세를 훌쩍 넘는 베테랑 중심의 타선이다.물론 나이가 많다고 곧바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경험은 단기전에서 강점이 될 수 있고
'어부지리 두산?' KIA·LG 3위 전쟁의 진짜 승자는 와일드카드 상대
가을야구에선 흔히 윗라운드에서 기다리는 팀이 '웃는다'고 한다. 올해는 웃는 쪽이 다르다.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기다리는 두산 베어스가 KIA와 LG의 피 말리는 3위 싸움을 지켜보고 있다.두산은 7일 LG에 5-7로 져 5위가 확정된 뒤 14일 시작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차분히 준비하고 있다. 반면 KIA와 LG는 12일 최종전에서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걸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판을 키운 건 11일 KIA의 패배다. 롯데만 잡으면 3위를 확정할 수 있던 KIA는 올러를 내세웠지만, 5회까지 무실점이던 그가 6회 2사 후 레이예스·나승엽의 연속 안타, 고승민의 볼넷에 이어 한동희에게 만루포를 맞았다. 타선은 직전 4경기를 모두 패했던 롯데
'역대급 최종일' 순위도 타이틀도 마지막 경기에서 갈린다
3위도, 홈런왕도, 다승왕도, 최다안타왕도 모두 12일 정규시즌 최종일에 가려진다.최대 관심사는 3위다. KIA는 11일 광주 홈경기에서 롯데에 1-4로 지며 4위 LG에 0.5경기 차로 쫓겼다. 두 팀은 12일 오후 6시 30분 광주에서 맞붙는다. LG는 이겨야만 하고, KIA는 비기기만 해도 3위다.평균자책점 2위 애덤 올러를 내세운 KIA는 5회까지 롯데 김진욱과 0-0으로 맞섰다. 그러나 6회초 2사 만루에서 한동희가 올러의 빠른 공을 가운데 담장 너머로 날렸다. 한동희는 전 구단 상대 홈런을 채웠고, 6이닝 무실점의 김진욱은 데뷔 첫 규정이닝과 승리를 함께 챙겼다. 롯데는 9일 LG에 이어 KIA에도 고춧가루를 뿌렸다.4위는 5위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
‘10승 투수 0명에도 83승' 삼성, 2015년 이후 최다승으로 2위 마감
10승 투수 하나 없이 시즌 83승을 쌓은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시즌을 2위로 마무리하고 플레이오프를 준비한다.12일 대구 kt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치는 삼성의 83승은 2015년(88승) 이후 최다다. 박진만 감독이 개막 전 목표로 내건 ‘55패'에 가까운 57패에 그쳤지만, 막판 상승세의 kt를 넘지 못했다.후라도가 11일 kt전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9승으로 마치면서, 삼성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10승 투수를 배출하지 못했다. 5명의 10승 투수를 앞세워 정규시즌을 제패했던 2015년과 대조적이다. 10승 투수가 없었던 2019년엔 8위에 그쳤다.올해 10승 투수가 없는 팀은 삼성, SSG, 키움뿐이며, 이 중 가을야구에 오른 건 삼성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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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공항이 이틀 연속 공격을 받으면서 11월 중동 원정과 내년 1월 사우디 아시안컵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일정에 비상이 걸렸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AFC와 연락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선 10일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의 미사일 공격으로 민간인 13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쳤다. 11일엔 정체불명의 발사체가 터미널을 때려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고, 도심에서도 연쇄 폭발음이 이어졌다.외교부는 사우디 전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 '출국 권고'로 올렸다.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의 대표팀은 11월 A매치 기간(9~17일)에 사우디 원정과 인접국에서의 중동팀 평가전을 추진해왔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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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금메달' 양민혁, 복귀전서 벨기에 데뷔골...교체 11분 만에 왼발 쐐기포, 베스테를로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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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상금을 내건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가 25일 개막한다. 2014년 US오픈 챔피언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를 비롯해 권순우, 정현이 출전한다.10회째를 맞은 대회는 11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ATP 챌린저 125등급으로 치러지는 건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총상금은 22만5천달러(약 3억3천만원)이며, 단식 우승자는 3만3천650달러와 랭킹 포인트 125점을 받는다.본선 직행 명단엔 세계 80~120위 9명이 들었다. 세계 3위 출신으로 투어 21승을 거둔 칠리치가 단연 눈에 띈다. 지난해 챔피언 시마부쿠로 쇼(일본)는 2연패에 도전하고, 2023년 우승자 부윈차오커터(중국)도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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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THE O2 아레나에서 첫 유럽 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K & EUROPE'을 시작한다.스포티파이에 따르면 10일 기준 미니 5집 타이틀곡 ‘HOT’이 2억 10만 9656회 재생됐다. 2025년 3월 발매 후 약 1년 반 만에 세운 기록이다. 이로써 스포티파이에서 총 17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HOT’은 좋아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곡에서 사랑을 노래했으며, 록과 디스코가 가미된 팝 장르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더해져 기존 히트곡과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베이비몬스터 '춤 (CHOOM)' MV 2억 뷰…2억 뷰 영상 10편 보유
베이비몬스터가 23일 오후 1시 신곡을 공개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색다른 무드를 예고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 뮤직비디오가 오전 9시 30분경 유튜브 2억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5월 4일 공개 후 약 5개월 만이다. 이로써 2억 뷰 이상 영상을 총 10편 보유하게 됐다. 퍼포먼스 비디오도 9700만 뷰를 넘어 1억 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춤 (CHOOM)' MV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글로벌 일간 인기 MV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역동적인 안무와 대규모 군무, 보안검색대·발레 교습소 등 다채로운 세트가 호평받았다.유
세븐틴 정한X조슈아, 타이틀곡 ‘12 o’clock’ 챌린지 영상 공개…19일 음원 발매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19일 오후 6시 미니 1집 ‘DREAMSCAPE’와 타이틀곡 ‘12 o’clock’을 발매한다. 14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17~18일 오피셜 티저가 순차 공개된다.소속사는 12일 정한X조슈아가 전날 자정 세븐틴 공식 인스타그램에 ‘12 o’clock’ 댄스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음원 일부가 처음 공개됐다. 디스코·펑크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스 록 트랙에 나른하고 스타일리시한 보컬이 더해졌다. 한 손으로 눈을 가리거나 손가락을 입술에 대는 등 따라하기 쉬운 동작으로 챌린지 유행이 예상된다.앨범에는 하우스 장르 ‘Like you’, 전자 피아노 사운드의 ‘Outside’, R&B·소울 기반 ‘One plus one’, 일
방탄소년단, 보고타 ‘명예 외빈’ 지정…갈란 시장 “이들은 단순한 밴드 그 이상”
콜롬비아 보고타가 방탄소년단(BTS)의 첫 완전체 방문을 앞두고 도시 차원의 환대에 나섰다. 공연에 따른 경제·관광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보고타시는 지난 9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법령 413호’(Decreto 413 de 2026)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명예 외빈’(Huésped de Honor)으로 공식 지정했다.현지 매체 엘 우니베르살(El Universal)은 ‘명예 외빈’ 지정이 약 10년 만이라고 전했다.‘명예 외빈’은 정치, 공공 서비스, 예술, 스포츠, 과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복지나 도시 발전에 기여한 저명한 방문객에게 보고타 시장이 수여하는 영예다.보고타시는 이번 지정 배경으로 방탄소년단
이즈나, 브랜드평판 62계단 상승…일본 데뷔·첫 콘서트 투어 화제
이즈나(izna)가 국내외 10개 지역에서 데뷔 첫 콘서트 투어 '2026-2027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을 개최한다. 9월 19~20일 서울 올림픽홀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타이베이·마닐라·홍콩, 11월 싱가포르, 12월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2027년 3월 후쿠오카·도쿄·나고야·오사카로 이어진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9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62계단 상승으로 전체 그룹 중 가장 큰 상승폭이다. 일본 정식 데뷔와 서울 콘서트 성황에 따른 관심 상승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9월 2일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로 현지에 정식 데뷔했다. 오리지널 타이틀곡 'DUMB HOT!'과 신곡 'HEA
문화라이프
이랜드 키디키디, 2주간 FW 신상 릴레이 캠페인 '키디런' 진행
2주 동안 30여 개 유아동 브랜드의 겨울 신상품이 차례로 공개된다. 이랜드월드는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가 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신상 릴레이 발매 캠페인 '키디런(KIDIRUN)'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키디런은 2024년 처음 선보인 키디키디의 시즌 캠페인이다. 여러 브랜드의 신상품을 일정 기간 순차적으로 공개해 새 시즌 상품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행사에는 드타미프로젝트, 아툭, 몽다다, 코코하니, 로꽁, 보나츠, 오뉴데이, 므므브, 어리틀조이, 로엄버 등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각 브랜드의 2026 FW 겨울 신상품과 키디키디 단독 상품을 차례로 선보인다.캠페인 시작과 함께 모델 출신 원현주와 딸 양루아
월요일마다 커피 한 잔 사면 나눔용 한 잔 적립... 스타벅스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
고객이 커피 한 잔을 구매할 때마다 나눔용 커피 한 잔이 함께 쌓인다. 목표는 100만 잔. 스타벅스 코리아는 2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매주 월요일 '마이 스타 커피(My Star Coffe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마이 스타 커피'는 자신에게 힘이 돼준 이웃에게 커피를 선물한다는 취지의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대상 커피 한 잔을 구매하면 전달용 '마이 스타 커피' 한 잔이 매칭돼 적립된다. 대상 상품은 '오늘의 커피'에 포함되는 브루드 커피 또는 시즌 원두를 활용한 브루드 커피 2종이다.참여 고객에게는 무료 사이즈업 혜택도 제공된다.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대상 커피를 주문하면 한 단계 큰 사이즈를 기존 가격으
선선한 바람에 온수풀... 앰배서더 서울 풀만, 카누와 가을 호캉스 패키지
가을 도심에서 따뜻한 온수풀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가 나왔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오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카누 어텀 이스케이프(KANU Autumn Escape)'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측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따뜻한 온수풀이 만들어내는 기분 좋은 온도 차이를 만끽하며 여름과는 또 다른 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기본 혜택으로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이용과 풀 하우스 테라스에서의 카누 웰컴 드링크가 제공된다. 객실 타입에 따라 추가 혜택이 달라진다.슈페리어 또는 디럭스 투숙 시에는 더 킹스 조식 2인과 어반 이스케이프 2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이그제큐
목표치 242% 달성...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2주 만에 100만개 팔렸다
대표 메뉴를 변주한 신제품이 출시 2주 만에 약 150만 개 판매됐다.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선보인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불고기 레드'가 출시 이후 2주간 각각 100만여 개, 약 50만 개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두 제품은 롯데리아의 기존 대표 메뉴인 '리아 새우'와 '리아 불고기'를 올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재해석한 메뉴다. 두툼한 볼륨감과 매운맛을 각각 강화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제품별로는 리아 두툼새우의 판매 속도가 두드러졌다. 2주간 100만여 개가 팔리며 목표 판매량의 242%를 달성했다.전년 캠페인 신제품과 비교한 점포당 판매량도 늘었다. 같은 기간 점포당 일평균 판매량 기준으로 리아 불고기 레드 2종은 지난해
품목당 300원씩 4년째 적립...스타벅스-경동시장 상생 기금의 쓰임새
매장에서 판매하는 품목 하나당 300원씩 쌓아온 기금이 4년째 시장 환경을 바꾸고 있다. 올해는 추석을 앞두고 상인들과 함께 직접 골목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까지 나섰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7일 서울 경동시장에서 스타벅스 파트너와 경동시장상인연합회, KD마켓주식회사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추석맞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경동시장 앞 도로와 점포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장 곳곳을 정비했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상인과 스타벅스 직원이 함께 손님맞이를 준비한 것이다.스타벅스와 경동시장의 협력은 2022년 옛 경동극장을 리모델링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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