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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이어 선발까지' LG, 좌완 선발 송승기 팔꿈치 염증으로 2주 이탈

2026-08-27 20:33:44

교체되는 LG 송승기. / 사진=연합뉴스
교체되는 LG 송승기. / 사진=연합뉴스
LG 트윈스 왼손 투수 송승기가 왼쪽 팔꿈치 굴곡근 염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LG 관계자는 27일 송승기가 팔꿈치 통증으로 검사를 받아 염증 소견이 나왔고 2주가량 재활한다고 전했다. 28일 롯데 자이언츠 원정에는 김윤식이 대체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5.53을 기록한 송승기는 지난 19일 말소된 불펜 김진성에 이어 두 번째 이탈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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