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라운드에는 K3∼5리그 30개 팀이 출전했고, 이 가운데 K4리그 4개 팀과 K3리그 11개 팀 등 15개 팀이 관문을 통과했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K5리그 4개 팀은 모두 탈락했다. K4리그에서는 평창·거제·진주·남양주 시민축구단이 살아남았고, K3리그에서는 출전 13개 팀 중 대전 코레일과 춘천 시민축구단만 짐을 쌌다.
통과한 15개 팀은 오는 15일 열리는 2라운드에서 K리그2 17개 팀과 격돌한다.
올해는 일정과 상금도 크게 손질됐다. 8월 19일 16강전까지 올해 일정을 마친 뒤 내년 5월 8강전을 재개하며, 결승은 내년 6월 5일 치른다. 총상금은 7억1천200만 원에서 11억400만 원으로 불었고, 우승 상금은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올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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