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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브라이턴 떠나 독일 2부 마그데부르크로 한 시즌 임대

2026-07-06 11:47:00

윤도영. / 사진=연합뉴스
윤도영. / 사진=연합뉴스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소속 유망주 윤도영이 독일 2부 분데스리가 마그데부르크로 한 시즌 임대 이적한다.

브라이턴과 마그데부르크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공식 발표했다.

윤도영은 지난해 3월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을 떠나 브라이턴에 합류한 뒤 곧바로 네덜란드에서 유럽 적응기를 보냈다. 시즌 전반기에는 에레디비시(1부)에서 정규리그 6경기 1골을 포함해 공식전 7경기를 뛴 뒤 브라이턴에 조기 복귀했다. 후반기에는 2부 도르드레흐트로 옮겨 15경기에서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윤도영은 마그데부르크에서 뛰게 돼 기쁘다며 구단 수뇌부가 처음부터 큰 신뢰와 함께 성장을 위한 명확한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네덜란드 생활을 마친 만큼 꾸준히 그라운드에 나서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하루빨리 훈련 캠프에서 팀에 녹아들어 성공적인 시즌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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