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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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서교림, 2주 만에 시즌 2승...장은수 추격 뿌리쳤다
상승세를 탄 신예가 2주 만에 다시 트로피를 들었다. 서교림이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서교림은 21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사흘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적은 그는 장은수를 2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던 그는 이로써 김민솔과 함께 올 시즌 두 번째로 2승을 올린 선수가 됐다.우승까지의 길은 순탄치 않았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그를 같은 조의 장은수가 맹렬히 추격해 한때 공동 선두까지 따라붙은 것이다. 그러나 장은수가 13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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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권, 시간 지나도 영향력은…최용욱 감독과 함께 현재진행형 성장
골프 유망주 에스더 권(17·한국명 권은)이 현재 진행형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경험을 쌓아온 에스더 권은 최근 국제 무대까지 보폭을 넓히며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중이다.에스더 권의 골프 인생에서 가장 큰 변곡점은 수년 전이었다.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 콘페리 투어 출신이자 지도자였던 부친이 세상을 떠나면서 훈련 환경과 방향 설정에 변화가 불가피했다. 당시 공백은 컸지만, 이후 확립된 훈련 방식이 현재 경기력의 기반으로 이어지고 있다.핵심은 ‘기본 중심 루틴’이다. 부친이 강조해온 “문제가 생기면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원칙을 훈련 기준으로 삼았고, 이는 스윙 안정성과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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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더헤븐CC서 우승"… '안산의 딸' 황민정이 고향 땅에서 찾은 희망
20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황민정(25·대보건설)은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1라운드 2오버파 74타의 부진을 만회하며 합계 이븐파 144타를 기록했지만, 컷 통과에는 실패했다.출발은 쉽지 않았다. 오전부터 비가 내렸고, 젖은 러프와 서해 바람, 경사 큰 그린이 선수들을 괴롭혔다. 황민정은 “초반에는 날씨가 좋지 않아 걱정했다. 시작이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중간부터 날씨가 나아져서 마무리를 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후반으로 갈수록 안정감을 되찾은 점이 2라운드 언더파의 배경이었다.황민정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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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US오픈 3R 7언더파 단독 선두...김주형 6타 차 공동 2위
윈덤 클라크(미국)가 메이저 US오픈에서 독주를 이어가며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제126회 US오픈(총상금 2천250만 달러) 3라운드에서다.이날 클라크는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보기 4개로 까먹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시속 50㎞에 육박하는 강풍 속에 강호들이 줄줄이 무너진 고난도 코스에서 스코어를 지켜낸 것만으로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023년 정상에 올랐던 그는 3년 만의 탈환을 노린다.승부처는 후반이었다. 15번 홀까지 한 타를 잃었던 클라크는 604야드 16번 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홀 옆 1.3m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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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했던 어제와 달랐다' 전인지, 보기 없이 7언더 폭발...공동 4위 마이어 클래식 우승 기회 잡았다
부활을 알린 베테랑이 다시 한번 정상을 바라본다. 전인지가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LPGA 투어 통산 4승의 전인지는 21일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친 그는 2라운드 공동 36위에서 단독 선두 옌징에 4타 뒤진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이날 경기는 공격적이었다. 보기도 버디도 없던 2라운드와 달리 278야드의 드라이버 샷을 앞세워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그린을 다섯 차례 놓친 것은 아쉬웠으나 퍼트 수를 26개로 줄이며 전반 3개 후반 4개의 버디를 차곡차곡 쌓았다.반등의 사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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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7언더 질주' 서교림 단독 1위...더 헤븐 마스터즈 두 번째 우승 정조준
첫 우승으로 마음의 짐을 던 신예가 거침없이 내달린다. 서교림이 이틀 연속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1위로 올라섰다.서교림은 20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적어낸 그는 2위 장은수를 세 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지켰다.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던 그는 21일 최종 라운드에서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이날 경기는 흠잡을 데가 없었다. 10번 홀 버디로 출발한 그는 전반에만 5언더파를 몰아쳤고 후반에도 버디 행진을 이어가며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변화의 비결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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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 샷이글' 김성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R 단독 선두...6년 만의 우승 정조준
김성현이 마지막 홀 샷이글로 선두를 되찾으며 6년 만의 통산 2승에 바짝 다가섰다. 19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3라운드에서다.김성현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로, 5타를 줄이며 추격한 배용준(7언더파 206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고비는 후반에 찾아왔다. 11~12번 홀 연속 보기로 흔들렸지만 16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컵 2m에 붙여 버디로 만회했다. 그사이 16~18번 홀 3연속 버디로 먼저 경기를 마친 배용준에게 단독 선두를 내주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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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븐리조트, 고품격 커뮤니티 '샬롬 하우스' 첫 선
더헤븐리조트가 경기와 휴식, 컨디셔닝을 결합한 복합 스포츠 공간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경기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리조트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지는 2026 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를 맞아 신규 커뮤니티 시설 ‘샬롬 하우스’를 공개했다.샬롬 하우스는 바다와 맞닿은 입지를 활용해 자연 경관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다. ‘씨서라운드’ 환경을 기반으로,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과 풍경이 실내 경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체류를 넘어 컨디션 관리까지 이어지는 환경을 지향한다.공간은 절제된 인테리어와 효율적인 동선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외부 요소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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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홀 홀인원' 강민지,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2R 공동 4위...선두와 2타 차
강민지가 생애 네 번째 홀인원을 앞세워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25만달러) 반환점을 4위로 돌았다.강민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홀인원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72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내 1위 옌징(미국·10언더파)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4번 홀 첫 버디 뒤 8번·10번 홀 보기로 순위가 처졌던 강민지는 라운드 막판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15번 홀에서 7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린에 안착해 그대로 홀로 굴러 들어가는 홀인원을 기록했고, 이어 16~18번 홀 세 홀 연속 버디를 쓸어 담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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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폭우 앞에서도 버틴 더헤븐CC 코스 배수력의 비밀
20일 오전 경기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는 흐리고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다. 종일 강한 뇌우와 흐리고 습한 날씨가 예보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는 비와 습도, 바람 변수 속에서 치러질 전망인 가운데, 더헤븐CC 코스 배수 관리 능력이 재조명 받고 있다.골프장의 품질은 배수 능력에서 판가름 난다. 페어웨이에 물이 남으면 티샷 낙하지점이 달라진다. 러프에 물기가 쌓이면 세컨드 샷 거리 계산이 흔들린다. 그린 표면이 무거워지면 퍼트 스피드까지 바뀐다. 선수들이 “페어웨이를 지켜야 한다”고 입을 모은 이유다. 더헤븐CC는 긴 러프와 경사 그린이 변수인 코스라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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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더파 폭발' 김성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R 깜짝 단독 선두
김성현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2라운드에서 '깜짝 선두'로 치고 올라 6년 만의 통산 2승 꿈을 키웠다.김성현은 19일 강원 춘천 남춘천 컨트리클럽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첫날 1언더파 70타로 공동 17위에 머물렀던 그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단독 1위에 뛰어올랐다.김성현의 유일한 우승은 2020년 8월 KPGA 선수권대회다. 당시 2부 투어 소속으로 월요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따낸 뒤 정상에 올라 인생 역전을 이뤘으나, 이후 우승이 없었고 올 시즌 6개 대회에서 공동 6위가 최고 성적이었다.이날 전반에만 3타를 줄인 김성현은 15번 홀 보기에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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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2개 폭발' 서교림, KLPGA 더 헤븐 마스터즈 첫날 공동 선두 질주
직전 대회 우승자 서교림이 이글 2개를 앞세워 KLPGA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첫날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서교림은 19일 경기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그는 버디만 7개를 낚은 김민별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 시즌 2승을 향해 순항했다.전반 2타를 줄인 서교림은 13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드는 샷이글을 잡았고, 18번 홀에서도 투온에 성공한 뒤 2.8m 이글 퍼트를 넣어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함께 선두에 오른 김민별은 7~9번 홀 3연속 버디를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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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븐CC서 빛난 '16년 베테랑' 안송이… “장수 골퍼로 남고 싶다”
여자 골프 ‘철녀’ 안송이(36·KB금융그룹)가 KLPGA투어 최초 400경기 출전 기록을 기념했다. 안송이는 지난 11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메이저대회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 출전으로 개인 통산 400번째 정규투어 무대를 밟았다.이날 경기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CC에서 열린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는 안송이의 통산 401번째 KLPGA 정규투어 출전 대회다. KLPGA는 1라운드 종료 후 400경기 출전 축하식을 열었다.현장에는 KLPGA와 대회 주최·후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여자골프사에 남을 이정표를 세운 베테랑에게 박수를 보냈다. 안송이는 “감회가 많이 새롭다. 여기까지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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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로 갈까"…'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관람 전 꼭 알아둘 포인트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를 제대로 보려면 경기만큼 이동 준비도 중요하다. 대부도라는 입지 특성상 이동 동선이 관람 경험의 절반을 좌우한다. 주말 라운드에 맞춰 현장을 찾는다면 사전 교통 확인이 필수다.서부 수도권과 인천에서는 시화방조제가 가장 일반적인 접근 축이다. 오이도 일대부터 이어지는 차량 흐름이 방조제 진입부에서 속도를 늦추는 경우가 많아, 경기 시작 시각에 맞추기보다 한 타임 앞당겨 움직이는 것이 현실적이다.반대로 남부권에서는 탄도방조제가 더 효율적인 선택지다. 비봉IC 이후 전곡항 방향으로 이어지는 루트는 거리 대비 체감 시간이 짧은 편이지만, 주말 관광 수요가 더해지면 구간별 정체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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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US오픈 첫날 이븐파 공동 18위...임성재·김시우 부진
부활을 벼르는 김주형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US오픈 첫날 이븐파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주형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제126회 US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0타를 쳐 공동 18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중단됐다 재개됐으나 일몰까지 끝내지 못해, 50명은 2라운드에 앞서 잔여 홀을 소화하게 됐다.김주형은 전반 흔들렸다. 첫 홀 보기로 출발했고, 16번 홀에서는 티샷이 벙커에 빠지며 5타 만에 온 그린한 끝에 더블보기를 적었다. 1번 홀 스리퍼트 보기까지 겹쳐 위기에 몰렸으나, 라운드 막판 집중력을 발휘했다. 3번·4번 홀 연속 버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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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노리는 황유민' 마이어 클래식 첫날 공동 4위…3년 만의 한국 신인왕 정조준
신인왕을 향해 달리는 황유민이 산뜻하게 첫발을 뗐다. 황유민이 마이어 클래식 첫날 공동 4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황유민은 19일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강민지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오른 그는 단독 선두 류옌에 두 타 차로 우승 경쟁에도 합류했다.신인왕 레이스에서도 위치가 좋아졌다. 황유민은 대회 전까지 신인왕 포인트 291점으로 2위 하라 에리카(282점)를 근소하게 앞서 있었는데 이날 하라가 1오버파로 공동 88위에 머물면서 격차를 벌릴 기회를 잡은 것이다. 현재 순위를 지킨다면 그는 한국 선수로는 3년 만의 LPGA 신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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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우승' 20세 문동현,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3위 출발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문동현이 시즌 첫 다승을 향한 경쟁을 산뜻하게 시작했다. 문동현은 18일 강원 춘천 남춘천 컨트리클럽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황인춘, 김찬우, 얀 슈나이터(독일)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지난 7일 20세 2개월의 나이로 KPGA 선수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새로 쓴 문동현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상금 순위 2위를 차지하며 '젊은 피'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그는 12·13번 홀 연속 버디 뒤 1번 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으나, 3번 홀과 마지막 9번 홀 버디로 3타를 줄였다.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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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63타' 남영우,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 우승
남영우가 18일 충남 당진 플라밍고CC 링크스-파크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총상금 1억5천만원)에서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남영우는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3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도 8언더파 63타를 적어낸 그는 합계 16언더파 126타로 박성호(11언더파)와 이태규(10언더파)를 큰 차이로 제쳤다. 우승 상금은 2천400만원이다.2023년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뛴 남영우는 "우승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퍼트가 잘됐다"며 큰 실수 없이 우승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65세 이상이 출전하는 그랜드 시니어 부문에서는 김종덕이 9언더파 133타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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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에 탄식, 어색함도 잠시 웃음꽃…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프로암 이모저모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가 본대회 개막 전부터 프로암 열기로 달아올랐다. 17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더헤븐리조트 내 더헤븐CC에서는 KLPGA투어 선수들과 초청 아마추어 참가자들이 한 조를 이뤄 코스에 올랐다.프로암은 선수와 초청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사전 행사다. 참가자들은 평소 중계 화면이나 갤러리 현장에서 보던 선수들의 루틴, 티샷 준비, 어프로치 감각을 바로 옆에서 지켜봤다. 선수들에게는 본대회를 앞두고 그린 스피드와 러프 길이, 바람 방향을 살피는 최종 점검 무대가 됐다.현장에는 노승희(리쥬란), 유현조(롯데), 김민솔(두산건설 We’ve), 이다연(메디힐), 황민정(대보건설) 등 KLPGA 주요 선수들이 참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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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KPGA 데이비드 골프 투어 8차전 우승...프로 데뷔 첫 정상
윤경식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2부 투어) 8차전에서 정상에 올랐다.윤경식은 16일과 17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 컨트리클럽 솔라·시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틀간 14언더파 130타를 쳤다. 13언더파 131타를 적어낸 김호원을 1타 차로 따돌리며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거머쥔 것이다.2018년 6월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윤경식은 지난해 KPGA 투어에서 뛰었으나 출전권을 지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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