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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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의지하며 정상으로' 김효주·최혜진, 다우 챔피언십 단독 선두...2년 연속 한국 우승 정조준
공동 4위에서 출발한 두 선수가 하루 만에 리더보드 맨 위로 올라섰다. 김효주와 최혜진이 다우 챔피언십 단독 선두로 우승을 향해 나아간다.김효주와 최혜진은 14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두 사람은 9언더파 201타의 지나 김-야나 윌슨 조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이 선두에는 여러 의미가 걸려 있다. 두 선수가 우승하면 한국 선수의 2년 연속 제패와 더불어, 김효주는 시즌 3승째이자 통산 10승, 2022년 데뷔한 최혜진은 생애 첫 우승을 동시에 거머쥐게 된다.라운드 흐름은 두 사람의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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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지막 홀' 김주형, 캐나다 오픈 3R 공동 32위...선두와 7타 차
순위는 소폭 올렸지만 마지막 홀의 아쉬움이 발목을 잡았다. 김주형이 RBC 캐나다 오픈 3라운드를 공동 32위로 마쳤다.김주형은 14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에서 열린 RBC 캐나다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그는 전날 공동 38위에서 공동 3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전반에 2타를 줄인 그는 14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문제는 마무리였다. 18번 홀에서 티샷을 왼쪽 러프로 보내 두 번째 샷을 레이업한 데 이어 어프로치 실수까지 겹쳐 다섯 번째 샷 만에 그린에 공을 올린 뒤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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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서, 한국여자오픈 3R 1오버파...김민솔과 공동 선두
메이저 무대에서 가장 어린 선수가 정상을 지켜냈다. 주인공은 2008년생 아마추어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다.양윤서는 13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1)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적어내며 3라운드 합계 3언더파 210타로 김민솔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전반까지만 해도 우승은 그의 것처럼 보였다. 버디 3개를 몰아치며 2위 그룹과 격차를 벌렸다.위기는 후반에 찾아왔다. 집중력이 떨어진 양윤서는 12번 홀(파3)부터 15번 홀(파4)까지 네 개 홀에서만 4타를 잃었는데, 12번 홀과 14번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연달아 놓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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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딛고 일어났다' 장유빈, 3R도 선두로 복귀 첫 승 눈앞...2위와 5점 차 질주
흔들렸지만 다시 일어섰다. LIV 골프에서 돌아온 장유빈이 복귀 첫 승을 눈앞에 두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장유빈은 13일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 12점을 보탰다. 3라운드 합계 39점이 된 그는 공동 2위 송민혁·박은신(34점)을 5점 차로 따돌리며 14일 우승에 도전한다.복귀 첫 승의 의미는 남다르다. 2024년 대상 등 6관왕에 올랐던 그는 지난해 LIV 골프에서 고전한 뒤 국내로 돌아왔고, 복귀 후 우리금융챔피언십 공동 2위 외에는 모두 10위 밖에 그쳤다. 이번 대회로 2024년 10월 이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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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없이 버디 8개' 김효주-최혜진, 다우 챔피언십 2R 공동 4위
김효주-최혜진 조가 LPGA 투어 2인 1조 대회인 2026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에서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두 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8언더파 62타를 몰아쳐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적었다. 셀린 보르게(노르웨이)-폴리 맥(독일·12언더파), 후루에 아야카-니시무라 유나(일본·11언더파), 넬리 코르다(미국)-올리비아 코반(독일·10언더파) 조에 이은 순위다. 이 대회는 1·3라운드는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2·4라운드는 각자 친 뒤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치러진다.10번 홀에서 출발한 두 선수는 14번 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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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공동 38위...선두와 6타 차
김주형이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에서 공동 38위로 반환점을 돌았다.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파70)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적어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선두 벤 제임스(미국·10언더파 130타)와는 6타 차, 공동 10위 그룹과는 3타 차여서 남은 라운드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릴 만하다.이날 김주형은 2번 홀(파4)에서 버디로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13번 홀(파4)에서 3.7m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범했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장애물을 넘기는 두 번째 샷으로 온그린에 성공하며 버디를 보탰다.선두 제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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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사냥꾼의 부활' 장유빈, 변형 스테이블포드 단독 선두...1년 8개월 만의 우승 정조준
버디를 양산하는 그의 스타일이, 점수를 쌓는 이 방식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장유빈이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장유빈은 12일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로 6언더파 66타, 12점을 보탰다. 중간합계 27점이 된 그는 박정훈·박은신(26점)을 1점 차로 따돌리며 정상에 섰다.이번 선두는 그에게 재기의 의미가 크다. 통산 3승의 장유빈은 2024년 대상 등 6관왕에 오른 강자였지만, 한국 선수 최초로 진출한 LIV 골프에서 왼손 엄지 인대 부상 등으로 13개 대회 모두 20위 밖에 그친 채 국내로 돌아왔다. 그는 복귀 후 우리금융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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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의 반란' 국가대표 양윤서, 한국여자오픈 2R 선두 도약...안전한 플레이가 통했다
좁은 페어웨이가 숱한 선수들을 흔드는 코스에서, 아마추어 국가대표가 흔들림 없이 정상에 올랐다. 양윤서가 한국여자오픈 단독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양윤서는 12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그는 1라운드 공동 9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는데, 2위 최가빈·최예본과는 2타 차다.비결은 안정감이었다. 6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던 그는 7번 홀 첫 버디에 이어 9·10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고, 13번과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탰다. 17번 홀에서 이날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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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보충하고 경기에 더 집중”... 종근당건강, KPGA 클래식 출전 선수 ‘건강’ 지원
종근당건강이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출전 선수들의 건강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KPGA 투어 시즌 8번째 대회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 서 코스에서 열린다. 144명이 출전해 우승상금 1억4000만원 획들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종근당건강은 대회 1라운드가 열린 지난 11일, 1번 홀 아임비타 스테이션에서 선수들에게 ‘아임비타’를 나눠줬다. 17번 홀에는 홀인원 부상으로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 5000병이 걸렸다.대회 2라운드가 열린 12일에는 선수 대상 기프트를 지급했다. 선수용 기프트는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 선물세트, 아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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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의 발판 놓았다' 김주형, 캐나다 오픈 선두에 3타 차 공동 32위 출발
길었던 부진을 끊을 실마리는 보였다. 김주형이 RBC 캐나다 오픈 첫날을 무난하게 출발했다.김주형은 1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에서 열린 RBC 캐나다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공동 1위 그룹과는 3타 차여서, 남은 라운드를 통해 상위권 도약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다.이날 출발은 산뜻했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그는 12번 홀에서 벙커와 그린 밖을 오가는 어려운 상황을 12.8m 칩인 버디로 풀어냈고, 14·15번 홀 연속 버디까지 묶어 첫 6개 홀에서만 3타를 줄였다. 다만 후반에는 2번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범했으나, 6번 홀에서 두 번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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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에 1타 차' 김아림·윤이나, 다우 챔피언십 첫날 합작 68타로 공동 4위
선두와는 단 1타 차. 김아림과 윤이나가 LPGA 투어 팀 대회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두 선수는 12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2026 다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3개를 더해 2언더파 68타를 합작, 3언더파 67타의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4위로 첫날을 마쳤다. 공동 4위에는 두 사람을 포함해 무려 9개 팀이 몰렸다.이 대회는 두 선수가 짝을 이뤄 1·3라운드는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2·4라운드는 각자 플레이 후 더 좋은 스코어를 택하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0년 US여자오픈을 포함해 3승을 거둔 김아림과 아직 우승이 없는 윤이나가 호흡을 맞췄다.출발은 거침없었다. 1번 홀 버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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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10개 폭발' 박은신, 변형 스테이블포드 단독 선두...3년 7개월 만의 우승 정조준
버디 10개를 쏟아낸 공격 본능. 3년 7개월간 우승과 멀어졌던 박은신이 모처럼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박은신은 11일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9언더파 63타, 19점을 기록했다. 2위 정재현(16점)을 3점 차로 따돌린 단독 선두다.이 방식에선 버디가 2점, 이글이 5점인 반면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이라 안정적 플레이로는 점수를 쌓기 어렵다. 그만큼 박은신을 비롯한 대다수 선수가 공격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박은신의 질주는 거침없었다. 첫 두 홀 연속 버디로 출발한 그는 18번과 1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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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 메이저를 흔들었다' 김가희, 한국여자오픈 첫날 선두...18년 만에 돌아온 신지애도 출격
까다롭기로 소문난 코스를, 신인이 보기 하나 없이 공략해냈다. KLPGA 투어 신인 김가희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선두로 나섰다.김가희는 11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올해 투어에 데뷔해 신인왕 순위 3위를 달리는 그는, 페어웨이가 좁게 세팅된 코스에서 1번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세 좋게 출발했다.비결은 정교한 아이언이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높지 않았지만 그린 적중률 82%의 정확한 샷으로 꾸준히 타수를 줄인 것이다. 그는 정확한 드라이버가 장점이지만 페어웨이가 워낙 좁아 러프까지 넓게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더 시에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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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한국여자오픈서 거리 측정기 사용으로 실격...3번 홀까지 위반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거리 측정기 사용으로 실격당한 선수가 나왔다. 주인공은 박현경이었다.대회를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는 11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박현경이 로컬 룰에 어긋나는 거리 측정기를 써 실격 처리됐다고 밝혔다. 박현경은 1번 홀부터 3번 홀까지 측정기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로컬 룰상 1회 위반은 2벌타, 2회 위반은 실격이다. 이날 왕쯔쉬안(중국)도 1번 홀에서 측정기를 사용해 2벌타를 받았다.거리 측정기는 PGA·LPGA·KLPGA 투어에서는 허용되지만, 일부 대회는 로컬 룰로 이를 금지한다. 대한골프협회 관계자는 대회 전 선수들에게 사용 불가 로컬 룰을 공지했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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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현·장유빈 보고 자극”... 박은신, KPGA 투어 ‘최고 공격수’ 성큼
“예전처럼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K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박은신이 ‘공격 골프’ 선봉장에 섰다.박은신은 11일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 앤드 리조트 북·서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1타를 쳤다.이 대회는 K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다. 파, 버디 등 스코어마다 부여되는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 보기 이상은 모두 –3점 처리된다. 따라서 박은신은 1라운드에서 19점을 따냈다.경기 후 박은신은 “오랜만에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 기분이 좋다. 코스 컨디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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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오디세이 S2S 트라이 핫 블랙 퍼터 선봬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오디세이 ‘S2S(스퀘어 2 스퀘어) 트라이 핫 블랙’ 퍼터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S2S 트라이 핫 블랙은 블랙 컬러를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 헤드커버까지 통일된 컬러 콘셉트로 구성했다. 제일버드 모델에는 다크 블루 컬러를 조합해 정렬 라인의 시인성을 강화했다.S2S 트라이 핫 블랙은 오디세이의 제로토크 퍼터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싱글 밴드 구조를 적용해 샤프트를 힐 쪽에 배치하면서도 제로토크 특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내부에는 오디세이의 트라이 핫 멀티 소재 구조가 적용됐다. 알루미늄과 스틸, 그리고 140g 이상의 텅스텐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전체 무게의 8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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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LA올림픽 골프 세계랭킹 집계 시작...출전 선수 가린다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 골프의 출전권 경쟁이 이번 주부터 막을 올렸다. 국제골프연맹(IGF)에 따르면 여자는 8일, 남자는 22일부터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며, 최종 출전 선수는 대회 직전인 2028년 6월(여자 5일·남자 19일)에 확정된다.출전 규모는 남녀 각 60명으로, 올림픽 랭킹 15위 이내에 들면 자격을 얻되 개인전은 국가별 최대 4명으로 제한된다.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남녀 혼성팀 경기 신설이다. 16개 팀이 겨루며, 개인전 출전 자격을 이미 갖춘 남녀 선수 각 1명으로 팀이 구성된다.경기는 남자 개인전이 2028년 7월 19∼22일(현지시간), 혼성이 23∼24일, 여자 개인전이 26∼29일 열리며 무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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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김주형' US오픈 앞두고 캐나다서 샷 담금질...반등의 마지막 무대
우승 없이 톱10 단 한 번. 부진의 터널을 지나는 김주형이 US오픈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김주형은 1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 출전하는데, 18일 시작되는 US오픈 직전 마지막 무대다.23세 이전 PGA 투어 3승의 유망주이지만 올해는 13개 대회에서 우승 없이 톱10 한 차례(5월 머틀비치 공동 6위)에 그쳤다. 절치부심한 그는 지역 예선을 거쳐 US오픈 출전권을 따냈고, 캐나다 오픈에서 샷을 담금질해야 한다. 2024년 이 대회 공동 4위에 올랐으나 지난해엔 컷 탈락했다.대회엔 피츠패트릭·모리카와·로즈·플리트우드 등 톱10 선수와 PGA 챔피언십 우승자 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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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계단 점프' 전인지 43위 도약...김세영도 7주 만에 톱10 복귀
US여자오픈에서 함께 우승을 다툰 두 태극낭자가 나란히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김세영과 전인지다.9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이 대회 5위에 오른 김세영은 4.75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0위에 자리하며 7주 만에 톱10에 복귀했다. 4위를 차지한 전인지의 상승 폭은 더 가팔라서, 지난주보다 무려 54계단을 뛰어올라 43위에 이름을 올렸다.상위권에서는 우승자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졌다.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넬리 코르다가 1위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지노 티띠꾼과 김효주가 2·3위로 뒤를 이었고, 준우승한 찰리 헐은 인뤄닝을 밀어내고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국내 무대 우승자도 도약했다. KLPGA 투어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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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자가 없다' 코르다, 남은 메이저 대회는 3개...한해에 모두 우승 가능성도 높아
한 해에 메이저를 모두 쓸어 담는 '캘린더 그랜드슬램'. 아무도 오르지 못한 그 정상에 넬리 코르다가 바짝 다가섰다.코르다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베이라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2026 US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올 시즌 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 2연승을 완성했는데, 전인지와 김세영, 찰리 헐 등이 우승 경쟁에 나섰지만 그의 독주를 끝내 막지 못했다.이번 우승은 단순한 한 승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코르다는 2021년 여자 PGA 챔피언십과 2024·2026년 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US여자오픈까지 더하며, 그랜드슬램 완성을 위한 퍼즐 조각을 차곡차곡 맞춰가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골프는 5개 메이저 체제이지만 이 중 4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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