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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쿠라샤프트코리아, 국내 골프 피팅샵 관계자 초청 일본 오다카 공장 견학 성료
후지쿠라샤프트코리아가 국내 주요 골프 피팅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일본 후지쿠라 샤프트 오다카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제품 생산 과정과 품질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후지쿠라샤프트코리아는 지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국내 주요 골프 피팅샵 6곳의 관계자를 일본 오다카 공장으로 초청해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직접 소개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국내 골프 피팅 현장에서 소비자와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피팅 전문가들에게 후지쿠라 샤프트의 생산 철학과 품질 기준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샤프트가 완성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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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거장 ‘리오넬 메시’ 영감... 아디다스골프 ‘코드케이오스 메시’ 출시
아디다스골프가 한정판 골프화 ‘코드케이오스 메시’를 17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축구계의 거장인 리오넬 메시에게 영감을 받아 선보이는 협업 골프화다. 리오넬 메시의 축구화 ‘엘 울티모 탱고 F50.6 TUNIT’과 아디다스골프의 ‘코드케이오스’ 골프화의 요소를 결합했다.마이크로파이버 가죽 어퍼에는 코스 위에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액시스락’ 기술을 적용해 스윙 및 보행 시 발의 좌우 흔들림과 뒤틀림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아웃솔에는 ‘트위스트그립’ 트랙션 시스템이 적용, 스윙 전반에 걸쳐 접지력과 밸런스를 보여주며, 미드솔 전체에는 ‘부스트’ 쿠셔닝이 전장에 적용됐다.‘코드케이오스 메시’는 아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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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GTS 페어웨이 우드 2종 선봬
타이틀리스트가 GTS 페어웨이 우드(GTS2·GTS3)를 선보였다고 밝혔다.핵심은 새롭게 적용된 랩어라운드 컴포지트 크라운이다. 크라운 소재를 헤드 측면까지 확장해 약 16g의 여유 질량을 확보했다. 헤드 하단으로 재배치해 무게중심을 더욱 낮고 깊게 설계했다.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고 스핀은 줄였으며, 페이스 하단에 맞은 샷에서도 안정적인 탄도와 비거리를 유지하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골퍼 성향에 따라 GTS2와 GTS3 두 가지 헤드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GTS2는 낮은 페이스와 커진 헤드 크기를 적용해 높은 관용성과 쉬운 런치를 추구한다. GTS3는 깊은 페이스와 컴팩트한 헤드 디자인을 채택해 다운블로 성향의 골퍼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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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보스골프’... 장유빈 ‘KPGA 투어 우승’ 기념 이벤트 진행
골프웨어 브랜드 보스골프를 전개하는 아이엠탐은 브랜드 앰배서더 장유빈의 KPGA 투어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우승을 기념해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19일부터 7월 12일까지 전국 보스골프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골프넛츠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전국 매장에서 10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장유빈의 친필 사인이 담긴 보스골프 대표 제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골프백 1개, 보스턴백 4개, 모자 15개로 구성됐다. 온라인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23일까지 보스골프 공식 SNS 계정에 게시된 우승 기념 콘텐츠에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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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부카티 뭉쳤다... 골프클럽 컬렉션 'HONMA × BUGATTI: Icons' 공개
골프 브랜드 혼마가 스포츠카 브랜드 부가티와 협업한 골프클럽 컬렉션 'HONMA × BUGATTI: Icons'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컬렉션은 혼마의 클럽 제작 기술과 부가티의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로고를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부가티 차량의 디자인 언어를 클럽 전반에 반영했다. 드라이버 헤드 페이스에는 부가티 계기판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했고, 퍼터에는 부가티의 'B' 로고를 활용한 헤드 디자인이 반영됐다. 제품은 ▲베레스 슈퍼 프리미엄 ▲투어 월드 프리미엄 ▲슈퍼 프리미엄 부가티 퍼터 등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베레스 슈퍼 프리미엄 컬렉션은 혼마의 최상위 라인업인 베레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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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조각' 셰플러, US오픈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세계 최정상의 골퍼가 마지막 한 조각을 채우러 나선다. 남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US오픈이 난코스 시네콕 힐스에서 막을 올린다.제126회 US오픈은 오는 18일 저녁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USGA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아마추어 19명을 포함한 세계 톱랭커 156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최대 관심사는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다. 메이저 4승 포함 PGA 투어 20승을 거두고도 유독 US오픈 우승만 없는 그는,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우즈와 니클라우스, 매킬로이 등에 이어 역대 7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래머가 된다. 그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이 모든 선수의 꿈이라며 조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꼭 우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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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신호탄 쏜 전인지' US여자오픈 4위 기세로 마이어 클래식 우승 도전
긴 부진의 터널을 빠져나온 전인지가 다시 우승을 향해 시동을 건다.전인지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6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 출전한다. LPGA 통산 4승에 메이저 3승을 거뒀던 그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출전한 59개 대회 중 단 한 번만 톱10에 드는 깊은 침체를 겪은 바 있다.반등의 조짐은 올 시즌 뚜렷해졌다. 그는 지난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에 올라 2년 7개월 만의 톱10이자 3년 7개월 만의 톱5를 기록했고, 지난 8일 끝난 메이저 US여자오픈에서도 4위에 오르며 시즌 두 번째 톱5를 달성했다. 톱랭커들이 총출동한 무대에서 막판까지 우승을 다툰 모습은 전성기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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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정조준' 1위 독주 김민솔, 더 헤븐 마스터즈서 공격 골프로 도전
각종 포인트 1위에 올라선 신예가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갈 채비를 마쳤다. KLPGA '슈퍼 루키' 김민솔이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지난 14일 끝난 시즌 첫 메이저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민솔은 4억 원의 상금과 함께 시즌 가장 먼저 2승 고지를 밟았다. 이 기세로 그는 시즌 상금 7억7천만 원, 대상 포인트 243점, 신인 포인트 1천148점을 기록하며 2위들을 멀찌감치 따돌린 채 모든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다음 무대는 19일부터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다. 신인인 김민솔에게는 처음 출전하는 대회지만, 코스 특성이 그에게 유리하다는 평가다. 서해가 보이는 탁 트인 홀이 많아 장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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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계단 점프'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효과로 세계 24위 개인 최고 도약
한국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기세가 곧바로 세계랭킹 상승으로 이어졌다. 김민솔이 개인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김민솔은 1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2.76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14계단 오른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38위에서 단숨에 뛰어오른 것이다.상승세의 발판은 올 시즌의 활약이었다. 2026년을 72위로 시작했던 그는 한국여자오픈을 포함해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가파른 도약을 이어가 자신의 최고 순위에 닿았다.상위권은 큰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르다가 1위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지노 티띠꾼이 2위, 김효주가 3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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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사고를 딛고' 버드 컬리, 239번째 출전 만에 PGA 첫 우승...인간 승리 완성
갈비뼈가 부러지고 폐를 다쳐 선수 생활마저 위태로웠던 사나이가, 8년의 시련을 끝내 우승으로 갚았다. 버드 컬리가 PGA 투어 첫 승을 차지했다.컬리는 1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에서 열린 RBC 캐나다 오픈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로 5타를 줄였다.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그는 이번 시즌 3승의 맷 피츠패트릭(15언더파 265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상금 176만4천 달러(약 26억8천만 원)를 손에 넣었다.이번 우승의 무게는 그의 지난 시간이 말해준다. 만 36세의 컬리는 239번째 출전한 PGA 투어에서 첫 승을 거뒀는데, 2018년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위해 오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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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으로 라운드 못 마치면 포인트 환급”... 골프존카운티 ‘플랜비(雨) 프로그램’ 진행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플랜비(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플랜비(雨) 프로그램’은 골프장 내장 후 우천으로 인한 라운드 취소 혹은 홀아웃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린피 결제 금액의 50%를 G패스 포인트(구. 골프존 마일리지)로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해준다.해당 프로그램은 라운드일 기준 최소 15일 전 티스캐너를 통해 예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의 18홀 라운드 예약 상품에 한해 적용된다.라운드일 기준 7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방법은 7월 31일까지 티스캐너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우천 당일 내장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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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현 ‘수성’ 장유빈·송민혁 ‘맹추격’... 제네시스 포인트 선두 경쟁 ‘초접전’
시즌 초반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15일 기준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는 문동현이다. 문동현 2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지켰다.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던 문동현은 직전 주 ‘KPGA 클래식’이 종료된 후에도 포인트 리더보드 최상단 자리를 유지했다.문동현은 “2주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유지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KPGA 클래식은 개인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있었던 대회였다. 컷 통과에는 성공했지만 기대했던 성적을 거두지는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쉽지 않은 한주를 보냈음에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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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감각 이상' 켑카, 캐나다 오픈 기권...US오픈 앞두고 켜진 빨간불
US오픈 개막을 코앞에 둔 시점에, 메이저 5승의 강자에게 이상 신호가 켜졌다. 브룩스 켑카가 손가락 문제로 RBC 캐나다 오픈을 중도 포기했다.켑카는 1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에서 열린 RBC 캐나다 오픈 4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3라운드를 마친 그는 현지 취재진에게 약지와 새끼손가락으로 클럽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며, 클럽이 손가락에서 자꾸 느슨해지고 무감각해진다고 털어놓았다.시점이 공교로웠다. LIV 골프를 거쳐 이번 시즌 PGA 투어로 복귀한 켑카는 오는 18일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US오픈 출전을 앞두고 있는데, 그는 원인은 모르겠지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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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잡은 우승 놓쳤다' 김효주·최혜진, 8타 줄인 김-윌슨에 역전당해 준우승
손에 쥐었던 우승이 마지막 날 빠져나갔다. 1타 차 선두로 출발한 김효주-최혜진이 무서운 추격자에게 정상을 내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김효주와 최혜진은 15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최종일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했지만, 이날 8타를 몰아친 지나 김-야나 윌슨(17언더파 263타)에게 2타 차로 역전을 허용한 것이다.아쉬움은 더 짙었다. 이 패배로 김효주는 통산 10승 고지를, 최혜진은 데뷔 첫 승의 기회를 함께 놓쳤기 때문이다.최종일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다. 2번 홀 최혜진의 버디에 김이 3번 홀 버디로 응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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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싶다' 한국여자오픈 제패한 김민솔의 당찬 4관왕 선언
우승의 기쁨을 누리기 무섭게, 신예는 더 높은 곳을 바라봤다.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한 김민솔이 상금왕부터 최저타수상까지 모두 거머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KLPGA 투어 '슈퍼 루키' 김민솔은 1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을 우승했다. 이 한 번의 정상으로 그는 상금과 대상, 신인왕 레이스에서 모두 1위에 올랐고 최저타수 부문에서도 3위에 자리했다.강행군의 피로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지난주 LPGA 메이저 US여자오픈에서 공동 54위를 한 뒤 곧바로 출전한 그는, 어두우면 자고 밝으면 일어나는 성격이라 시차는 상관없었다며 웃었다. 오히려 US여자오픈에서 배운 경기 운영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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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장타자의 반란' 2012년생 김서아, 첫 일본 무대서 깜짝 3위
일본 무대를 처음 밟은 중학생 아마추어가, 쟁쟁한 프로들 사이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2012년생 김서아가 첫 출전한 JLPGA 투어에서 3위를 차지하는 선전을 펼쳤다.김서아는 14일 일본 효고현 고베의 로코 국제골프클럽에서 열린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그는 우승을 차지한 구와키 시호(19언더파 269타)에 3타 뒤진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담대함은 흔들림이 없었다. 단독 3위로 챔피언조에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그는 1번 홀 버디로 출발해 4·5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고, 후반에 3타를 더 줄이며 4위 쓰루오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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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낙뢰 중단 뚫고'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1타 차 제패…생애 첫 메이저 우승
세 시간 가까이 멈춰 선 경기, 빗속의 신경전 끝에 웃은 쪽은 김민솔이었다. 그가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품에 안았다.김민솔은 1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그는 2위 양윤서(아마추어·3언더파 281타)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우승의 의미는 작지 않다. 지난 4월 iM금융오픈을 제패했던 김민솔은 약 2개월 만에 시즌 2승이자 통산 4승을 달성하며 올 시즌 최초의 다승 선수가 됐고, 그토록 바라던 첫 메이저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여기에 우승상금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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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의 좌절 딛고 돌아온 장유빈, 1년 8개월 만에 KPGA 클래식 정상 탈환
지난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했다가 올 시즌 국내로 복귀한 장유빈이 KPGA 투어에서 1년 8개월 만에 우승했다.장유빈은 14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에서 열린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등을 묶어 11점을 따냈다.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 이 대회에서 합계 49점을 쌓은 그는 맹추격한 박은신(45점)을 4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 4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이번 우승은 그에게 각별한 의미를 지니는데, 장유빈은 2024년 12월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출전 직전 LIV 골프로 진로를 틀었지만 13개 대회에서 모두 20위 밖에 머물며 최종 53위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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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경기 중단 규정 위반...한국여자오픈서 실격
한아름이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낙뢰 예보에 따른 경기 중단 규정을 어겨 실격됐다.대회를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는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4라운드 도중 낙뢰 예보로 오후 3시 25분 경기 중단 신호를 보냈다.한아름은 18번 홀(파4)에서 공을 그린에 올린 뒤 중단을 알리는 혼이 울렸음에도 그대로 퍼트를 시도했다.위험 시 공식 신호에 따라 경기를 멈추도록 한 골프 규칙 5.7을 어긴 그는 규칙 5.7b에 따라 실격 처리됐는데, 컷 통과 후 4라운드까지 중·상위권을 유지하던 터라 아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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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연암장학회, 제주 골프 유망주 ‘장학금·라운드권’ 전달... 나눔 철학 ‘올해도’ 지속
영안모자가 운영하는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연암장학회가 올해도 제주 지역 청소년 골프 유망주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갔다. 최근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연암장학회는 제주 골프 꿈나무 18명을 선발해 총 10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연습 라운드권을 전달했다. 경제적 지원에 더불어 실질적인 훈련 환경까지 제공한 것이다.장학생은 제주지역 초등부 남녀 6명, 중등부 남녀 6명, 고등부 남녀 6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선발은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도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지난 1976년 설립된 연암장학회는 '청소년 교육이 국가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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