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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이예원, 크리스에프앤씨 골프존 G투어 인비테이셔널 우승...6언더파 정상

2025-12-13 15:45:00

배소현(왼쪽)과 이예원. 사진=연합뉴스
배소현(왼쪽)과 이예원.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배소현-이예원 팀이 크리스에프앤씨 G투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0만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12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최종 합계 6언더파를 기록했다.

박현경-조혜림, 유현조-송지아 등 KL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해 스크린골프 실력을 선보였다. 유현조-송지아가 2위, 박현경-조혜림이 3위를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15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을 88CC 골프 장학생들에게 기부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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