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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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6 쿨 & 핫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 진행
골프존이 오는 8월 24일까지 스크린골프 라운드로 필드에서 적용 가능한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는 ‘2026 쿨 & 핫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벤트는 골프존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골프존 투비전NX, 투비전, 비전플러스 시스템(시뮬레이터)이 설치된 전국 스크린골프장에서 회원 로그인 후 이벤트 골프장의 라운드를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 코스 18홀 라운드 완료 시 필드 골프장 그린피 할인 쿠폰, 카트비 무료 쿠폰, 라운드 전 조식 쿠폰 중 1매를 지급한다.참여 골프장은 수도권의 베뉴지CC, 라싸GC를 비롯해 충청권 동촌GC, 경상권 엠스클럽 의성, 베이스타즈CC, 전라권 어등산CC까지 총 6개소다.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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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1년 3개월 만에 PGA 복귀...노승열과 푼타카나 챔피언십 출전
메이저 대회 디오픈이 열리는 기간, 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또 다른 PGA 투어 대회가 펼쳐진다. 17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열리는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이다.이 대회는 디오픈 출전권을 얻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같은 기간에 편성됐다. 페덱스컵 포인트 300점이 걸린 만큼 PGA 투어 잔류를 노리는 중하위권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한국 선수로는 노승열과 배상문이 나선다. 콘페리 투어에서 주로 뛰는 노승열은 올 시즌 네 번째 PGA 무대다. PGA 통산 2승을 거두고 국내로 돌아온 배상문은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하며, 지난해 4월 취리히 클래식 이후 1년 3개월 만에 PGA 대회에 나선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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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김시우, 16일 개막 디오픈 출전...한국 선수 5명 출격
뜨거운 시즌을 보내는 김주형과 김시우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에 출격한다.16일부터 나흘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리는 디오픈은 올해로 154회를 맞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다. 바다와 인접한 링크스 코스 특유의 지형 탓에 한국 선수들에게는 오랫동안 높은 벽이었다.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김주형은 US오픈 단독 3위에 이어, 매킬로이·셰플러 등 강호들이 나선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하며 큰 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2023년 디오픈 공동 2위를 차지했던 로열 리버풀이 올해 대회장에서 50㎞ 거리라는 점도 익숙함을 더한다. 그는 링크스에서는 샷이 좋아도 나쁜 결과가 나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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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순위' 유해란, 우승 효과로 세계랭킹 3위 올라섰다
우승의 여파가 곧바로 순위표에 나타났다.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한 유해란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유해란은 1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8.06점을 받아 지난주 7위에서 네 계단 오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5위까지 올랐던 그가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을 경신한 것이다.순위 변동도 이어졌다. 지난주 3위였던 김효주는 4위로 내려갔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넬리 코르다는 1위 자리를 지켰고 지노 티띠꾼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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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위에서 33위로' 김주형, 우승 효과로 세계랭킹 대폭 상승했다
우승의 효과가 곧바로 순위표에 반영됐다. PGA 투어에서 33개월 만에 우승한 김주형이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김주형은 13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3.20점을 받아 지난주 66위에서 33위로 뛰어올랐다. 그는 이날 끝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우승 가뭄을 풀고 기쁨의 눈물을 흘린 바 있다.부진의 터널은 길었다.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이후 한동안 어려움을 겪은 그는 올해 1월 107위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지난 6월 US오픈 단독 3위를 기점으로 반등을 시작했다.한편 스코틀랜드 오픈 공동 9위를 기록한 김시우는 한 계단 오른 21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는 셰플러 2위는 매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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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무너졌다' 김찬·고정원, ISCO 챔피언십 중하위권으로 마감
우승 경쟁의 기회가 마지막 날 사라졌다. 프랑스 교포 고정원과 재미 교포 김찬이 ISCO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타수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중하위권으로 대회를 마쳤다.고정원은 13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맞바꿔 1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공동 21위에 오른 것이다. 2라운드까지 공동 4위였던 그는 3라운드에서 밀린 뒤 마지막 날에도 1타만 줄이며 톱10에 실패했다.김찬의 아쉬움은 더 컸다. 3라운드까지 공동 3위를 달리며 생애 첫 우승에 도전했던 그가 4라운드에서 5오버파 75타로 무너진 것이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로 그는 공동 34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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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태양 모양’ 2연속 ‘메이저 챔피언’... 유해란 ‘골프볼’ 스탬프 의미
팀 테일러메이드 유해란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유해란은 지난 12일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첫 번째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확정했다.지난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주 만에 다시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발판은 3라운드에서 나왔다.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몰아치며 11언더파 60타를 기록했다. 남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최초로 나온 60타이자 최저타 신기록이다.유해란은 테일러메이드 TP5 골프볼을 사용한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당시부터 유해란의 골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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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 개최
2026 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가 지난 12일 경기 안산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in 안산 파3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총 72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1-2학년부에서는 지난 ‘1회 대회’, ‘2회 대회’에 이어 짐맥클린골프스쿨의 맹주현이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정규 토너먼트 대회에서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3-4학년부에서는 박한기골프아카데미의 최율이 1언더파 26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5-6학년부에서는 짐맥클린골프스쿨의 장세이가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달성했다.대회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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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 진행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에너지 기업 E1과 함께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5월 열린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주최사 E1에서 8천만 원, KLPGA 선수들이 약 4천만 원을 기부해 총 약 1억 2천만 원의 자선기금이 마련됐다. KLPGA와 E1은 5천만 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전달식에는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과 E1 전진만 대외협력실장, 굿네이버스 어정욱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을 비롯해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의 우승자 짜라위 분짠이 참석했다.잔여 기부금으로 KLPG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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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2승의 반격' 유해란, 코르다 독주에 제동...시상 부문 경쟁 불붙었다
독주로 흐르던 판에 강력한 대항마가 나타났다. 유해란이 코르다의 독주를 흔들며 LPGA 투어 시상 경쟁에 뛰어들었다.유해란의 반격은 메이저에서 시작됐다. 올 시즌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던 그가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데 이어 2주 뒤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우승한 것이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 메이저 2승 이상을 올린 것은 박인비와 고진영에 이어 세 번째다.다만 스코어에서는 여전히 코르다가 앞선다. 그는 두 개의 메이저를 포함해 시즌 4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와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최저타수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경쟁 구도는 좁혀졌다. 유해란은 메이저 2승으로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에서 2위로 뛰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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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 만의 우승' 김주형, 스코틀랜드 오픈 제패...눈물의 통산 4승 달성
김주형은 13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적어낸 그는 호주 교포 이민우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이 우승은 33개월 만이었다.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슬럼프에 빠졌던 그가 24세의 나이에 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한 것이다. 상금 162만 달러와 함께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도 확보한 그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브리티시 오픈 우승에도 도전한다.이날 경기는 완벽했다. 안개로 3라운드 잔여 홀과 4라운드를 연달아 돌아야 했던 그는 공동 4위에서 출발해 전반에만 3타를 줄인 것이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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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타 차가 사라졌다' 유해란, 아찔했던 역전 드라마...에비앙 제패하고 2회 연속 메이저 우승 달성
마지막 홀에서 살아난 퍼트가 정상으로 이끌었다. 유해란이 2회 연속 L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며 새 메이저 퀸의 탄생을 알렸다.유해란은 12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날 헨더슨과의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72홀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동타를 이룬 두 선수는 18번 홀에서 연장에 나섰고 유해란이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헨더슨을 따돌린 것이다.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그는 2주 만에 또 정상에 오르며 상금 140만 달러를 받았다.기록도 남겼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 메이저 2승 이상을 올린 것은 2019년 고진영 이후 7년 만이다. 그는 이 대회가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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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연장 버디로 에비앙 제패...2주 만에 또 메이저 우승
유해란이 2주 만에 또 하나의 메이저 트로피를 품으며 새로운 메이저 퀸의 탄생을 알렸다.유해란은 12일 프랑스 에비앙레뱅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승부는 마지막까지 팽팽했다. 두 선수는 72홀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동타를 이뤘고, 18번 홀에서 치러진 연장에서 유해란이 버디를 잡아내며 파에 그친 헨더슨을 따돌렸다.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거둔 그는 2주 만에 다시 정상에 서며 우승 상금 140만 달러(약 21억원)를 받았다.기록도 함께 세웠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에 메이저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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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1타 차' 김주형, 스코틀랜드 오픈 3R 공동 4위...반등 노린다
부진을 털어낼 기회가 최종일로 이어졌다. 김주형이 스코틀랜드 오픈 3라운드를 공동 4위로 마쳤다.김주형은 12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속개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이 대회 3라운드는 안개로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그는 공동 선두인 매킨타이어와 이민우 피츠패트릭에게 1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 슬럼프를 깨고 반등을 노리는 그는 한국시간 12일 밤 10시 39분에 티오프한다. 같은 공동 4위에는 지난해 우승자 고터럽과 토르비욘슨이 자리했다.한편 김시우는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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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2타 차' 김찬, ISCO 챔피언십 3R 공동 3위...첫 우승 도전 이어간다
부진하던 시즌에 반등의 기회가 찾아왔다. 재미교포 김찬이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김찬은 12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97타로 그는 선두 루커스 글로버를 2타 차로 추격하며 생애 첫 PGA 투어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올해 8개 대회에서 모두 20위권 밖에 머물렀던 터라 더욱 값진 흐름이다.출발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3번과 4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것이다. 그러나 7번과 9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로 만회한 뒤 10번과 18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이며 상위권 경쟁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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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모두 강원도에서”... 고지우, 개인 통산 상금 ‘20억원’ 하이원리조트서 돌파
고지우가 개인 통산 4승을 모두 강원도에서 달성하는 이색 기록을 썼다.고지우는 12일 강원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2개를 묶어 2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고지우는 공동 2위 박혜준과 성유진을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으로 고지우는 시즌 첫 우승이자 개인 통산 4승째를 따냈다. 고향은 제주지만, 고지우에게 강원도는 약속의 땅이나 다름 없었다. 통산 4승을 모두 강원도에서 따냈기 때문.2022년부터 K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고지우는 2023년 강원 평창 버치힐에서 열린 맥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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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18홀 최소타 신기록' 유해란, 60타 몰아치고 단독 선두 등극
한 라운드에 무려 11타를 줄이며 새 역사를 썼다. 유해란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메이저 2회 연속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유해란은 11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11언더파 60타를 쳤다. 중간 합계 19언더파 194타로 그는 2위 이와이 아키를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이날 60타는 기존 61타를 넘어선 메이저 대회 18홀 최소타 신기록이다.기회는 눈앞에 있다. 3주 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그가 2회 연속 메이저 정상까지 바라보게 된 것이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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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타 차 독주' 고지우, 하이원 여자오픈 3R 단독 선두...첫 승·최소타 기록 노린다
거침없는 방망이질이 첫 승을 눈앞으로 끌어당겼다. 고지우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올 시즌 첫 승에 바싹 다가섰다.고지우는 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24언더파 195타로 공동 2위 서어진과 김민주를 8타 차로 따돌린 그는 단독 선두를 내달렸다. 1라운드 공동 1위에서 출발한 그는 마지막 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린다.기록에도 도전한다. 그가 4라운드에서 이날과 같은 9언더파를 치면 지난해 홍정민이 세운 KLPGA 투어 72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쓰게 된다. 그는 지난해 54홀 최소타 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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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에비앙 챔피언십 2R 공동 3위...선두와 3타 차
메이저 첫 우승의 여유를 안은 유해란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유해란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그는 공동 3위를 지켰다. 단독 선두 로티 워드(잉글랜드·11언더파 131타)와는 3타 차다.지난달 말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우승이자 LPGA 통산 4승을 거둔 유해란은 2개 대회 연속 메이저 제패를 노린다.이날 4번 홀 보기로 주춤했으나 9·10번 홀 연속 버디로 흐름을 바꿨다. 15번 홀에서는 그린에 미치지 못한 두 번째 샷을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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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이겨낸 노련함' 김주형, 스코틀랜드 오픈 2R 공동 선두...셰플러 4년 만의 컷 탈락 이변
부활을 걷는 김주형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이틀 연속 공동 선두를 지켰다.김주형은 1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노스베릭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그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조던 스미스(잉글랜드)와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지난달 US오픈 3위로 부활 조짐을 보인 김주형은 16일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을 앞두고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이날 3번 홀 스리 퍼트 보기로 주춤했으나 7번 홀 이글로 반등했고, 후반에는 13번 홀 약 10m 버디 퍼트에 이어 16·17번 홀 연속 버디로 뒷심을 발휘했다.그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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