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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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에비앙 챔피언십, 코스 어려워 머리 아플 정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미국 무대에서도 통하는 경쟁력을 증명했다.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 71, 6470야드)에서 끝난 대회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로 펑산산(중국)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전인지(하이트진로)와는 2타 차다.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비회원이지만 첫날 공동 선두로 출발한데 이어 2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지키면서 우승을 노릴 수 있는 경쟁력을 보여줬다. 펑산산은 박성현의 플레이를 지켜본 후 “저렇게 마른 몸에서 어떻게 장타가 나오는지 신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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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에비앙 챔피언십 이틀째 상위권 ‘내년 미국진출 보인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에비앙 챔피언십을 통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출전권을 얻을 가능성이 커졌다.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선두 전인지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선두에서 한 계단 내려앉았다.박성현은 그동안 미국 진출에 대한 희망을 밝히면서도 그게 당장 내년 시즌이 될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을 피한 채 “최선을 다 하겠다”고만 밝혔다.LPGA투어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큐스쿨을 거치거나 혹은 LPGA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방법이 있다. 또 한 가지 방법은 비회원으로 LPGA투어 상금랭킹 40위 안에 들어갈 경우다.박성현은 “큐스쿨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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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체질’ 전인지, 에비앙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전인지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 71, 6470야드)에서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3언더파 129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전인지는 공동 2위 박성현(넵스), 펑산산(중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선두에서 이틀째에는 단독 선두가 됐다.전인지의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전인지는 11번 홀(파4)에서 티샷이 숲 속으로 빠졌다. 그러나 세 번 만에 공을 그린에 올렸고, 침착하게 파 퍼트를 성공시켰다. 이어진 12~13번 홀에서는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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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이경훈, JGTO ANA 오픈 2R 공동 4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형성(36, 현대자동차)과 이경훈(25, CJ대한통운)이 일본골프투어(JGTO) ANA오픈 골프 토너먼트 2016에서 나란히 2라운드 공동 4위에 올랐다.김형성은 16일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 골프클럽 와스 코스(파 72, 706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김형성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이경훈은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이경훈은 전반에만 버디 5개를 낚으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지만 후반 버디 1개와 보기 3개가 나오면서 3언더파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경훈은 전날 7위에서 공동 4위로 3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단독 선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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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박성현, 에비앙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와 박성현(23, 넵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전인지는 16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 71, 6470야드)에서 끝난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3타를 쳤다.박성현 역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를 기록했다. 둘은 공동 3위 펑산산(중국)과 애니 박(미국)을 1타 차로 앞서갔다.전인지는 1라운드에서 그린 적중률 100%, 페어웨이 안착률 100%의 완벽한 기록을 남겼다.올 시즌 LPGA투어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대회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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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우승 도전' 이경훈, 日 ANA 오픈 1R 선두와 2타차 공동 7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이경훈(25, CJ오쇼핑)이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나갔다.이경훈은 15일 일본 훗카이도에 위치한 삿포로 골프클럽 와스 코스(파72, 7063야드)에서 열린 JGTO(일본골프투어) ANA 오픈 골프 토너먼트 2016(총상금 1억 1000만 엔)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엮어 6언더파를 적어냈다.이경훈은 중간합계 6언더파로 단독 선두 이시카와 료(일본)에 3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지난주 한국오픈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이경훈은 대회 1라운드에서도 날카로운 샷과 퍼팅감을 자랑했다.이경훈은 전반에 무난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경훈은 첫 홀 버디를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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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정회원도 아닌데…박성현, 성은정 조편성 ‘스타 대접’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렉시 톰슨(미국), 펑산산(중국)과 동반 플레이한다.박성현은 이달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톰슨과 한조에 속해 라운드한 적이 있는데, 2주 만에 또 한 번 톰슨을 만나게 됐다.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조 편성이 14일(한국시간)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박성현-톰슨-펑산산은 한국시간으로 15일 오후 8시42분에 1번 홀에서 출발한다.또 하나 눈에 띄는 조 편성이 있다. 아마추어 출신으로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 우승자 자격으로 이 대회에 나서는 성은정(영파여고)은 브룩 헨더슨(캐나다), 브리타니 랭(미국)과 경기한다.성은정이 17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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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주인공,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결정된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이 15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 71, 6470야드)에서 개막한다.이번 대회 최종 성적이 나오는 순간, 올해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의 주인공도 가려진다.이 상은 LPGA투어 메이저 최다승(10승)의 주인공인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은퇴)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해당 시즌의 메이저대회 성적에 따라 포인트를 합산, 최종 포인트가 가장 많은 선수가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의 주인공이 된다.한 마디로 해당 시즌 메이저대회 5개(ANA인스퍼레이션, US여자오픈, 브리티시 여자오픈, KPMG 위민스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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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챔피언십, 한국인 톱랭커 출격…시즌 메이저 첫승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세계랭킹 상위 25위 중 11명이 모두 한국선수다. 세계여자골프랭킹을 보면 한국선수들이 얼마나 승승장구 하고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13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5위부터 한국선수들이 즐비하다. 랭킹 5위에 박인비(28, KB금융그룹), 6위에 김세영(23, 미래에셋), 7위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세계랭킹 1위는 리디아 고(19, 뉴질랜드)가 47주 째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올 시즌 강호로 우뚝 선 에리야 쭈타누깐(21, 태국)이 그 뒤를 잇고 있다. 3위 브룩 헨더슨(18, 캐나다), 4위 렉시 톰슨(21, 미국)에 이어 9위 양희영(27), 10위 장하나(24, 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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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대니 리-스캇 핸드 참가...상위 랭커들 모인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오는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나흘간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 71, 6933야드)에서 열리는 제 32회 신한동해오픈에 정상급 프로골퍼들이 속속 참가의사를 밝히고 있다. 올해 대회부터 아시안투어로 편입해 국제대회 원년을 맞게 된 신한동해오픈은 국내 최대규모인 총 12억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데다가 전년도 챔피언 안병훈(CJ그룹, 세계랭킹 35위), 아시아 골프의 상징 통차이 자이디(태국, 세계랭킹 45위), 일본투어를 두 번이나 제패한 김경태(신한금융그룹, 세계랭킹 54위) 등의 참가가 확정되면서 국내외 선수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여기에 미 PGA에서 활동중인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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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올해 안에 은퇴할 확률은?' 베팅 등장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1, 미국)를 대상으로 한 각종 베팅이 등장하고 있다.아일랜드 베팅업체 패디파워는 ‘타이거 우즈가 10월에 복귀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올해 안에 은퇴 선언을 할 확률’에 대한 베팅을 진행 중이다.현재 우즈가 은퇴할 확률에 대한 배당률은 7대 2로 책정돼 있다. 이는 우즈 은퇴에 2달러를 베팅했을 경우 적중하면 7달러를 받는다는 뜻이다. 팬들은 우즈의 은퇴 확률이 크지 않을 것으로 베팅하고 있다.우즈의 복귀전으로 예고된 세이프웨이 오픈(10월 13일 개막) 성적 관련 베팅은 수 없이 많다.최근 미국 베팅업체 보바다는 우즈의 세이프웨이 오픈 성적에 대한 스페셜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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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우승 놓칠 뻔’ 아찔했던 이경훈의 한국오픈 우승 비하인드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이경훈(25, CJ대한통운)이 한국오픈 우승 뒤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았다.이경훈은 지난 11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 71)에서 막을 내린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로 우승했다.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이었다.이경훈은 4라운드에서 같은 조의 최진호(현대제철)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였다.4라운드 초반에는 최진호가 2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를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경훈은 흔들리지 않았고, 4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1타 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이후 최진호가 연속 보기를 범하며 무너졌다. 17번 홀까지 이경훈은 최진호에 4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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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유럽여자투어 ISPS 한다 레이디스 마스터스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인경(한화)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김인경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 후벨라트 골프클럽(파 72)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냈다. 마지막 날 9타를 줄인 김인경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2위 벨렌 모소(스페인)를 5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김인경의 우승 상금은 7만5000유로(약 9300만원)다.김인경은 이 대회에서 2년 만에 우승했고, LET 통산 3승째를 거뒀다. 김인경은 이번 대회를 마친 후 15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참가한다.이은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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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BMW챔피언십 공동 20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한국 선수로는 역대 네 번째로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김시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주 카멜의 크룩드스틱 골프장(파 72, 7516야드)에서 열린 BMW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 7언더파 281타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이로써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 18위를 지키면서 총 30명이 경쟁하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나갈 자격을 얻었다. 한국 선수가 투어 챔피언십에 나가는 건 최경주(2007, 2008, 2010, 2011년), 양용은(2009, 2011년), 배상문(2015년) 이후 김시우가 네 번째다. 김시우는 올해 PGA 플레이오프 세 번째 대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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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유러피언투어 KLM오픈 3위…상금 11만2680유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25, CJ대한통운)이 4개월 만에 참가한 유러피언투어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안병훈은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스페이크의 더 더치 골프장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KLM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안병훈은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네덜란드의 유스트 루이텐(19언더파)이 차지했다.안병훈은 지난 5월 BMW PGA챔피언십 이후 4개월 만에 순수 유러피언투어 대회에 참가했다. 8월 올림픽 이후 3주간은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안병훈은 이번 대회 3위를 기록하면서 상금 11만2680유로(액 1억4000만원)를 가져갔다.전날까지 선두였던 스콧 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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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배선우, "실패한 경험들이 우승의 원동력"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배선우(22, 삼천리)가 연장에 대한 아픔을 날려버리고 시즌 2승째를 올렸다.배선우는 1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김지영(20, 올포유)과 함께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배선우는 연장 세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지영을 따돌리고 메이저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경기 후 배선우는 “3라운드에서 내가 7타를 줄인 만큼 최종라운드에서도 누군가가 몰아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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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선수권대회 최종 공동4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신지애(28,스리본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공동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신지애는 11일 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쓰 컨트리클럽(파72, 675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일본 여자 프로골프 선수권 대회 코니카 미놀타배(총상금 1억4000만 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는 3오버파 291타다.신재애는 우승자 스즈키 아이(일본, 1오버파)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자리했다.3라운드에서 2오버파 공동 3위에 오르며 역전 우승의 기회를 잡은 신지애는 이날 첫 홀에서 보기를 하며 주춤했다. 이어 7번, 13번 홀에서도 보기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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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승부-환호’ 부족함 없던 이수그룹 제38회 KLPGA 챔피언십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극적인 승부, 환호, 갤러리 등 부족함이 없던 대회였다.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인천광역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이 배선우의 극적인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는 개막전부터 박성현(23, 넵스)의 시즌 8승 도전, 디펜딩 챔피언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의 타이틀 방어 성공 여부,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고진영(21, 넵스)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승컵을 품에 안을 지 등 큰 관심을 모았다. 개막 후에는 수준 높은 경기력과 극적인 승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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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배선우,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연장 우승...김지영 준우승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배선우(22, 삼천리)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했다.배선우는 11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하늘코스(657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5개를 잡으며 3언더파를 적어냈다.배선우는 최종합계 16언더파로 김지영(20, 올포유)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진출했다. 배선우는 숨 막히는 연장 접전 끝에 김지영을 꺾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공동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배선우는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배선우는 흔들리지 않았다. 배선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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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7년 만에 탄생한 '한국오픈 2연패'
이경훈(25.CJ대한통운)이 2년 연속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한국오픈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이경훈은 11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225야드)에서 열린 KPGA투어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이경훈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더 줄이며 시즌 3승에 도전했던 최진호(32.현대제철)를 3타 차로 따돌렸다. 2008년과 2009년 연속으로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배상문 이후 7년 만에 탄생한 연속 우승이다.특히 1라운드 공동 선두를 시작으로 2라운드부터는 단독 선두로 우승까지 마무리한 완벽한 우승이다. 올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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