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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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치열한 경쟁서 이틀 연속 선두
치열한 경쟁 속에 이미림(25.NH투자증권)이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이미림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밀턴 케인즈의 워번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이고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전날 대회 18홀 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우고 압도적인 선두에 올랐던 이미림은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인 것에 만족해야 했다. 특히 전날 26개였던 퍼트가 33개로 늘어난 것이 아쉬웠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도 273야드에서 255.5야드로 크게 줄었고, 100%(18/18)였던 그린 적중률도 83.33%(15/18)로 떨어졌다.이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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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아, 덥다 더워’ 필드 위는 오늘도 더위와 전쟁 중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섭씨 35도.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카이도 MBC플러스 여자오픈 1라운드가 열린 29일 경북 경산의 인터불고 경산컨트리클럽의 최고 기온이었다. 대회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어졌다.뜨거운 햇빛에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높은 습도(69%)까지. 그야말로 ‘찜통 더위’ 속에서 라운드를 한 선수들은 더위와의 전쟁을 치렀다.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때도 마찬가지였다. 최근 KLPGA투어 대회에 나선 선수들, 스코어와 싸우는 동시에 더위와도 싸우고 있다. 이들의 생생한 모습을 모았다.아, 덥다 더워더울 땐 일단 시원한 물부터 마시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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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두 방' 장수연, 시즌 3승 '정조준'
장수연(23.롯데)이 이글과 홀인원을 앞세워 시즌 3승 도전에 나섰다.장수연은 29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골프장(파73·6736)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8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올 시즌 2승을 기록중인 장수연은 보기 2개를 이글 2개, 버디 3개로 만회하며 정연주(24.SBI저축은행), 김지현(22.롯데)과 선두 자리를 나눠가졌다. 특히 첫 홀이었던 10번 홀(파4)의 보기를 11번 홀(파5)에서 이글로 만회한 데 이어 7번 홀(파3)에서도 홀인원을 기록하며 우승 도전에 나섰다.올 시즌 KLPGA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장수연은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4승으로 다승 부문 1위를 달리는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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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날린 홀인원…장수연 1R 공동선두 [카이도 MBC플러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장수연(22, 롯데)이 시원한 홀인원을 기록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카이도MBC플러스 여자오픈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장수연은 29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파73, 673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이글 2개 중 하나는 7번 홀(파3)에서 나온 홀인원이다. 장수연은 7번 홀에서 피칭웨지로 친 티샷이 깔끔하게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며 이글을 기록했다.아쉽게도 7번 홀에는 홀인원 상품이 걸려있지 않았다. 이 홀인원은 장수연이 공식대회에서 기록한 첫 홀인원이다.이후 상승세를 탄 장수연은 11번 홀(파4)에서도 이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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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챔피언십의 색깔은 ‘젊은 챔피언 배출’…올해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 발투스롤 골프장에서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렸다. 남자 골프에는 마스터즈, US오픈, 디오픈, PGA챔피언십까지 네 개의 메이저 대회가 있다. 이 중 마스터즈와 US오픈, 디오픈은 각각의 뚜렷한 개성과 색깔이 있다. 아일랜드 매체 ‘아이리시 이그재미너’는 29일 이에 대해 소개했다. 마스터즈는 매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다. 골퍼들에게 ‘꿈의 코스’라고 불리는 오거스타 골프장이다. 오거스타의 상징성과 더불어 메이저 대회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마치 성지순례와도 같은 느낌을 준다. 6월 중순에 개최되는 US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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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벙커에 빠진 날’ vs 데이 ‘기분 좋은 날’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 2위 제이슨 데이(호주)와 더스틴 존슨(미국)의 희비가 엇갈렸다. 29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다.먼저 존슨이다. 그는 이날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투스롤 골프장(파70.7428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첫날 7오버파 77타를 쳤다.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4개에 더블 보기도 2개나 범했다. 순위는 공동 143위. 그보다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는 5명에 불과했다.7오버파는 존슨의 올 시즌 1라운드 최악의 스코어다. 이전 1라운드 최악은 마스터스와 디 오픈 때 기록한 1오버파였다. 4라운드를 통틀어서 보더라도 7오버파는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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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대회서 모범 보인 '감독' 최경주
최경주(46.SK텔레콤)가 후배들에 좋은 본보기가 됐다.최경주는 29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 골프클럽(파70·742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 공동 9위에 올랐다.리우 올림픽에 남자대표팀을 이끄는 감독으로 출전하는 최경주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안병훈(25,CJ그룹)과 왕정훈(21)과 함께 대회에 출전해 모범을 보였다. 버디 4개에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치고 상위권으로 대회를 시작했다. 단독 선두로 나선 지미 워커(미국)과는 3타 차다.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이자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제이슨 데이(호주) 등이 최경주와 함께 공동 9위 그룹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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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악재' 이겨낸 제이슨 데이, 1R 공동 9위 "출발이 좋다" [PGA챔피언십]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PGA챔피언십의 디펜딩 챔피언 제이슨 데이(29, 호주)가 ‘운수 나쁜 날’을 이겨내고 무난한 출발을 했다.데이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발터스롤 골프클럽(파70, 7428야드)에서 끝난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순위는 공동 9위다. 미국의 야후스포츠 골프 칼럼니스트 라이언 발렌지는 “데이가 올해 처음으로 1라운드를 60대 타수로 출발했다. 긍정적인 신호다”라고 썼다. 데이는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다. 메이저대회인 PGA투어에는 ‘챔피언스 디너’라는 독특한 이벤트가 있다. 현지시간으로 목요일에 시작하는 대회에 앞서 화요일 저녁에 전년도 우승자가 참가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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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의 버디쇼,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소타 타이기록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 이미림(25.NH투자증권)이 메이저 타이틀을 향한 힘찬 행진을 시작했다.이미림은 29일(한국시각) 영국 밀턴 케인스의 워번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기록한 이미림은 2004년 미니아 블롬크비스트(핀란드) 이후 12년 만에 10언더파 62타를 쳐 이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으로 당당히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2014년 LPGA 데뷔와 함께 2승을 거둬 큰 주목을 받았던 이미림이지만 최근까지 손목 부상으로 고생했다. 하지만 최근 성적이 무섭다. 비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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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베테랑 그레그 존스턴과 올림픽서 호흡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양희영(27.PNS창호)이 새로운 캐디 그레그 존스턴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호흡을 맞춘다. 그의 이전 캐디는 심장마비로 쓰러져 치료를 받고 있다.양희영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양희영이 존스턴을 캐디로 고용하고 대한골프협회를 통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승인 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올림픽에서는 캐디도 선수처럼 신분확인을 받아야 한다.존스턴은 미국여자골프(LPGA) 투어의 ‘살아 있는 전설’ 줄리 잉크스터와 메이저 4승을 포함해 20승을 합작한 베테랑 캐디다. 재미동포 미셸 위(27),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 렉시 톰프슨(미국)의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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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스 벗어난 브리티시여자오픈, ‘무더기’ 언더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메이저 대회는 대개 엄격한 코스 세팅으로 선수들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깊은 러프, 딱딱한 그린이 상징이다. 하지만 29일(한국시간)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분위기는 달랐다. 무더기 언더파가 쏟아졌다. 이미림(25.NH투자증권)은 버디만 10개를 뽑아내며 코스를 유린했다. 10언더파 62타는 이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이다.이미림 뿐만 아니라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7언더파를 쳤고, 펑샨산(중국)은 6언더파, 이미향(23.KB국민은행)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5언더파를 적어냈다. 총 144명의 선수 중 45명이 언더파 대열에 합류했다.선수들이 다른 메이저 대회와 달리 좋은 성적을 낸 이유는 우선 화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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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여자오픈]리디아 고, 시즌 두 번째 1라운드 ‘2오버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여우’로 불린다. 장타자가 아니면서도 영리한 플레이로 좀 체 오버파 스코어를 내지 않아서다. 그러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은 그렇지 않았다.리디아 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적어냈다. 공동 89위다.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4개를 범했다. 막판 17~18번 홀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범한 게 뼈아팠다.리디아 고가 이 대회까지 올 시즌 17차례 대회 중 1라운드에서 오버파를 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5월 킹스밀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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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여자오픈]‘최소타 타이’ 이미림 “내 생애 최고의 라운드”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미림(25.NH투자증권)의 최근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이번에도 최소타 타이기록을 작성하며 단독 선두로 나선 그는 경기 후 “내 생애 최고의 경기였다”며 환하게 웃었다.이미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쓸어 담는 ‘퍼펙트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미림이 적어낸 10언더파 62타를 이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다. 2004년 미니아 블롬크비스트(핀란드)가 이 대회 3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친 이후 12년 만이다.이미림은 2주 전 마라톤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US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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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브리티시 여자오픈 1R '최소타 타이' 단독 선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미림(26, NH투자증권)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이미림은 2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골프장에서 끝난 대회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쳤다. 이는 브리티시 여자오픈 최소타 타이기록이라고 대회 측이 SNS를 통해 밝혔다. 2위는 7언더파를 기록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다. 선두 이미림과는 3타 차다. 이미향이 5언더파로 공동 4위에, 장하나가 4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유소연과 김세영이 3언더파 공동 11위다. 첫날 이미림은 1,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출발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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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예 기자의 패션IN골프]女필드룩 매치업, '톰보이 vs 걸리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 KLPGA '2016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박성현과 안신애가 한 조에서 만나 구름갤러리를 이끌었다.KLPGA 대세로 떠오른 박성현과 지난 해 메이저챔피언인 안신애의 만남은 '빅매치'그 이상이었다. 4강 진출티켓을 놓고 펼친 접전의 샷대결과 정반대의 패션 매치업은 갤러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선수들의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KLPGA 투어, 그 중 확연히 차이나는 스타일을 선보이는 선수들을 찾아보았다.옐로 톰보이룩 박성현짧은 헤어스타일, 씨디만한 작은 얼굴, 노란 옷…올 시즌 KLPGA투어 대세로 떠오르며 골프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박성현이다. 박성현은 검정색 계통의 롱팬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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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여자오픈]쭈타누깐, 첫날 7언더파...이미림도 순항 중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장타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맹타를 휘둘렀다. 이미림(26.NH투자증권)도 순항 중이다.쭈타누깐은 28일(현지시간) 영국 밀턴 케인즈 워번 골프장(파72.69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만 7개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에 버디 4개를 골라낸 쭈타누깐은 후반 들어서도 버디만 3개를 추가했다. 장타의 이점을 살려 4개의 파5 홀에서 3개의 버디를 솎아낸 게 돋보였다.최근 상승세를 타고 이미림도 출발이 좋다. 오전 1시 현재 14번 홀까지 마친 이미림은 버디만 9개를 골라냈다. 직전 마라톤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이미림은 초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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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영 생애 첫 우승 "에비앙 참가 욕심 난다"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근영(25)이 2016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로드 투 에비앙 챔피언십 10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안근영은 28일 충남 부여 백제컨트리클럽(파72, 640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 안근영은 1, 2라운드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입회 7년 만의 첫 우승이다. 안근영은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으로 입회해 드림투어에서 주로 뛰었으며, 2012년과 2014년에는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 그는 이날 우승을 확정한 후 “오늘 최대한 버디를 많이 잡기 위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다”고 말했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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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해수욕장 ‘NO’, 이색 해수욕장이 뜬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무더운 여름철 가장 인기 있는 피서지는 해수욕장이다. 전국 346곳의 동해, 서해, 남해 해수욕장은 제각기 다른 자연풍경으로 관광객들을 기다린다. 여기에 이색적인 즐길 거리, 볼거리가 더해진 해수욕장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대천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보령머드축제충남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는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커플, 가족단위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머드축제는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축제로 자리잡았다.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팀의 에어쇼가 펼쳐지는 가운데 머드체험을 하며, 스테이지에서 흘러나오는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춘다. 바다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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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캐디 심장마비로 쓰러져…’올림픽 어쩌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양희영(27, PNS창호)의 캐디가 심장마비로 입원했다.양희영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8일 “양희영의 캐디 데이비드 포이트벤트가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가 끝난 뒤 개인 일정을 보다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밝혔다. 포이트벤트는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의식은 회복했지만 심폐소생술을 받는 과정에서 갈비뼈가 부러졌다. 리우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양희영은 갑작스럽게 캐디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양희영 측은 8월 중순에 열리는 올림픽 여자 골프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급하게 새 캐디를 구하는 중이다. 양희영은 지난 25일 끝난 인터내셔널 크라운 이후 28일 개막한 브리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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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허먼, 의족 캐디와 호흡 맞춘 사연 (PGA챔피언십)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 시즌 PGA(미국남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연습 라운드에 의족을 한 캐디가 참가했다.27일 미국 뉴저지주 발터스롤 골프클럽에서는 PGA챔피언십 연습 라운드가 진행됐다. 그런데 짐 허먼(39, 미국)은 의족을 한 캐디와 동행했다. 허먼의 일일 캐디 크리스 노웍은 해병대 복무 때 사고를 당해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래 의족을 하고 있다.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올해 PGA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영감을 주는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베테랑 군인 캐디가 주인공이다”라고 28일(한국시간) 보도하며 허먼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노웍은 미국프로골프협회가 운영하는 군인재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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