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포토스토리] ‘아, 덥다 더워’ 필드 위는 오늘도 더위와 전쟁 중

2016-07-30 09:13:40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섭씨 35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카이도 MBC플러스 여자오픈 1라운드가 열린 29일 경북 경산의 인터불고 경산컨트리클럽의 최고 기온이었다. 대회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어졌다.

뜨거운 햇빛에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높은 습도(69%)까지. 그야말로 ‘찜통 더위’ 속에서 라운드를 한 선수들은 더위와의 전쟁을 치렀다.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때도 마찬가지였다. 최근 KLPGA투어 대회에 나선 선수들, 스코어와 싸우는 동시에 더위와도 싸우고 있다. 이들의 생생한 모습을 모았다.
[포토스토리] ‘아, 덥다 더워’ 필드 위는 오늘도 더위와 전쟁 중

아, 덥다 더워

더울 땐 일단 시원한 물부터 마시고 본다. 문영 퀸즈파크 1라운드 도중 물을 마시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왼쪽). 카이도 MBC플러스 여자오픈 1라운드 도중 정희원의 캐디가 땀범벅이 된 채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스토리] ‘아, 덥다 더워’ 필드 위는 오늘도 더위와 전쟁 중

더울 땐 얼음이 최고

보통은 부상 부위에 찜질을 할 때 사용하지만, 날씨가 이럴 땐 얼음찜질팩 만큼 시원한 게 없다. 얼음팩을 머리 위에 올린 안신애(왼쪽)와 오지현.

[포토스토리] ‘아, 덥다 더워’ 필드 위는 오늘도 더위와 전쟁 중

휴대용 선풍기도 동원

부채를 들고 다니는 선수도 있지만, 그래도 부채보다는 선풍기가 시원하다. 이승현(왼쪽)과 조윤정은 선풍기가 필수품이다.

[포토스토리] ‘아, 덥다 더워’ 필드 위는 오늘도 더위와 전쟁 중

비는 안 오지만…

우산을 쓰면 확실히 뜨거운 햇빛이 차단된다. 안송이와 허윤경이 우산을 쓴 채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포토스토리] ‘아, 덥다 더워’ 필드 위는 오늘도 더위와 전쟁 중

얼려 먹어요

장수화는 문영 퀸즈파크 1라운드 도중 얼린 복숭아를 먹으면서 페어웨이로 향했다. 라운드 도중 과일을 간식으로 먹는 선수들이 많은데, 여름엔 얼린 과일이 인기 품목으로 각광받는다.

[포토스토리] ‘아, 덥다 더워’ 필드 위는 오늘도 더위와 전쟁 중

그래도 가장 시원한 건 우승!

이승현이 지난 24일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한 후 시원한 물세례를 받고 있다. 물도 시원하지만, 더 시원한 건 우승이 아닐까.

사진=경산, 파주 박태성 기자photosketch@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