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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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 볼빅, 신년 에디션 세트 출시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년 에디션 세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볼빅은 매년 새해를 상징하는 동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한정판 신년 세트를 선보였다. 2026년 병오년 에디션은 에너지와 속도, 자유를 상징하는 붉은 말을 모티브로 새해 목표를 향해 힘찬 도약을 상징하는 도전적 의미가 담겨있다. 이번 에디션은 볼빅 인기 모델 ‘AXIA(엑시아)’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볼 중앙에는 말이 달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그래픽이 360도로 둘러져 있어 시각적으로 생동감 있고, 퍼팅 정렬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고안됐다. 타구감은 더욱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개선됐다. 부드러운 듀얼 코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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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어패럴, 100만원 이상 2025 FW 제품 구입하면 ‘프리미엄 항공커버’ 증정
캘러웨이 어패럴이 전국 공식 대리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100만 원 이상 25 FW 제품을 구매하면 프리미엄 항공커버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구매 채널에 따라 서로 다른 프리미엄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전국 대리점 구매 고객에게는 네이비 색상의 프리미엄 항공커버가, 백화점 구매 고객에게는 블랙 색상의 제품이 제공된다. 세련된 디자인과 생활 방수가 가능한 견고한 소재로 높은 기능성을 자랑하는 항공커버는 고급스러움을 더해 골프백 보호는 물론, 해외 여행 시에도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프리미엄 아이템이다. 한편, 캘러웨이 어패럴의 2025 FW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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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 챔피언스투어 시즌 3승 달성...2개 대회 연속 우승
최혜정이 KL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시즌 3승을 차지했다.28일 강원 횡성 벨라45 CC에서 열린 2025 벨라45 챔피언스투어 8차전 최종 2라운드에서 최혜정은 8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우승했다. 지난달 7차전에 이어 2연승을 달성한 그는 이번 우승으로 1,050만원을 추가해 시즌 상금 6,601만 5천원을 기록했다.홍진주가 5타 차 2위(8언더파), 이정은이 3위(6언더파)를 차지했다. 이로써 2025 챔피언스투어 시즌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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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대상·다승왕 아직 안갯속' KLPGA 투어…에쓰오일 챔피언십서 개인 타이틀 경쟁
2025시즌 KLPGA 투어가 종반에 접어들며 개인 타이틀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30일부터 제주 엘리시안에서 개최되는 에쓰오일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1월 파주 서원힐스의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까지 단 2개 대회만이 남은 상황이다.상금랭킹은 13억1천만원대의 홍정민이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노승희와 유현조가 각각 13억원과 12억5천만원으로 추격 중이다. 대상 포인트에서는 유현조(658점)가 앞서고 있으나, 홍정민(524점)과 방신실(510점)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시즌 다승왕 부문에서는 방신실, 홍정민, 이예원이 각 3승으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김민솔(2승)도 역전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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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서 제네시스 대상 수상 도전...공동 27위만 해도 확정
옥태훈이 3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리는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에서 제네시스 대상 확정에 도전한다.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 1위 옥태훈(6,771.20점)은 2위 김백준(4,914.29점)과 1,856.91점 차이로 앞서 있다. 올 시즌 남은 2개 대회에서 김백준이 모두 우승해도 2,000점만 추가할 수 있어, 옥태훈이 이번 대회에서 공동 27위 이상(143.09점) 성적을 거두면 제네시스 대상 수상이 확정된다.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는 보너스 상금 2억원, 제네시스 차량, 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출전권, PGA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직행, KPGA 투어 5년 시드 등 혜택이 주어진다.상금 순위에서도 1위 옥태훈과 2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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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30일 개막...BMW 챔프 김세영 출격
한국에서 경쟁을 펼쳤던 LPGA 선수들이 말레이시아로 무대를 옮긴다.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쿠알라룸푸르 골프장에서 열리는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은 아시안 스윙 세 번째 대회로, 78명이 컷 없이 4라운드를 치른다.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약 5년 만에 LPGA 통산 12승째를 달성한 김세영이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후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건너뛰며 휴식한 그는 6월 이후 12개 대회 중 5개에서 톱5에 오르는 꾸준한 성적을 보여왔다. 이번 대회 우승 시 45만달러를 받아 통산 상금 순위도 10위에서 8위로 상승할 전망이다.함께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로는 올 시즌 우승자 김아림, 임진희, 이소미,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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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깨진 외국 선수 우승 공백...리슈잉의 의미, 세계 랭킹 222위→138위 급상승
중국의 리슈잉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에서 첫 중국인 우승자가 되었다. 2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리슈잉은 지난주 222위에서 138위로 84계단 상승했다.리슈잉은 26일 나주에서 열린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에서 11언더파 205타로 정상에 올랐다. KLPGA 정규 투어 역사상 중국 선수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며, 외국 국적 선수 우승도 2015년 노무라 하루(일본) 이후 10년 만이다.LPGA 투어는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만 열려 상위권 변동이 없었다.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이민지(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4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효주(8위)만 10위 안에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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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야드 티샷 드라이버' 브레넌,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우승...콘페리투어 건너뛰고 PGA 정규 투어 직행
마이클 브레넌(미국, 세계랭킹 111위)이 스폰서 초청 출전한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거두며 2027시즌까지 PGA 투어 정규 라운드 출전권을 획득했다.27일(한국시간) 유타주 아이빈스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에서 치러진 4라운드에서 브레넌은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로 2위 리코 호이(필리핀·18언더파)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08만달러(약 15억5천만원)다.2026시즌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진입이 확정되었던 브레넌의 계획이 바뀌었다. 올해 PGA 투어 아메리카스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왕에 올랐던 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더 높은 무대로 직행하는 자격을 얻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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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대회는 다르다”… 모두가 보고·먹고·즐긴 ‘제네시스 챔피언십’ 흥행 성공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지난 26일 막을 내렸다. 2만여 갤러리가 운집한 이번 대회에선 이정환이 정상에 오르며 7년 만에 우승 갈증을 해소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4년 우승자 안병훈부터 김시우, 임성재, 역대 마스터스 챔피언 중 마쓰야마 히데키와 아담 스콧까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세계적인 선수들의 출전 소식이 이어졌다. 지난해까지 수도권인 인천에서 치러졌던 이 대회는 올해 충남 천안 우정힐스에서 열렸다. 충남 지역 내 유일한 프로골프대회가 됐다. 지역적 관심과 기대를 반증이라도 하듯 나흘간 누적 총 2만24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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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모빌리티, 제네시스 챔피언십 경기위원 전용 카트 ‘싱글’ 공급
메이트모빌리티가 지난 26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DP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경기위원 전용 카트를 공급했다. 앞서 한국프로골프협회와 5년 전속 계약을 체결한 메이트모빌리티의 1인승 카트 ‘싱글’은 올해 리브 골프 코리아 등 세계 주요 투어 대회에 공급한 바 있다. ‘싱글’은 단순한 1인승 카트가 아니다. 골프 코스를 위해 설계된 차세대 골프 EV(전기 모빌리티)다. 경사, 잔디 상태 등 실제 코스 환경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주행 보정 시스템을 탑재해 어떤 코스에서도 안정적이고 안전한 주행을 보장한다. 지오펜싱 기술을 적용해 코스 관리 구역을 자동 인식, 안전 운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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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의 골프이야기] 루틴의 기억 – 몸이 뇌보다 먼저 기억한다.
○ 루틴, 생각 대신 믿는 기술연습장에서는 잘 맞던 샷이 필드에선 흔들릴 때가 있다. 티박스에 서면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백스윙 리듬이 느려진다.그럴 때 캐디가 던지는 말 한마디가 있다. “평소처럼 하세요, 루틴대로요.” 루틴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다. 그건 몸과 뇌가 합의한 가장 안정된 움직임의 언어다. 불안한 뇌를 진정시키고 몸을 ‘생각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심리적 안전장치다.○ 뇌의 안정장치로서의 루틴루틴은 뇌의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 대신 소뇌(cerebellum)와 기저핵(basal ganglia)이 움직이게 만든다. 즉, 복잡한 판단보다 감각의 자동화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이다. 생각이 많을수록 전전두엽은 과열되고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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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그레이스 김 앞세운' 호주, 미국 꺾고 여자골프 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 정상
26일 고양 뉴코리아CC에서 막을 내린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호주가 역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이민지-그레이스 김-해나 그린-스테파니 키리아쿠로 구성된 호주는 결승에서 미국을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50만 달러다.2014년 출범한 이 대회는 선수 4명으로 꾸린 8개국 팀이 여자 골프 최강국을 가리는 무대다. 스페인(2014), 미국(2016), 한국(2018), 태국(2023)에 이어 호주가 다섯 번째 우승국이 되며 전 대회가 서로 다른 챔피언을 배출했다.결승전은 포섬 매치 1경기와 싱글 매치 2경기로 진행됐다. 첫 싱글에 나선 이민지가 승부를 열었다. 에인절 인에게 한 홀 뒤진 상황, 15번 홀부터 3연속 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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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잉, 해피니스오픈서 중국 선수 첫 KLPGA 우승...마다솜·박혜준 등 2타차 따돌려
리슈잉(중국)이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리슈잉은 26일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의 성적으로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리슈잉은 2015년 노무라 하루(현 문하루) 이후 10년 만에 KLPGA 정규투어 대회를 제패한 외국인 선수가 됐다. 또한 중국 선수로는 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리슈잉은 KLPGA가 외국인 선수들에게 국내 투어 진입 기회를 전면 개방한 이후 국내 선수와 동일한 과정을 거쳐 정규투어에 데뷔한 첫 외국인 선수다. 2023년 정규투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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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명예·해외 진출까지”… 이정환,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한방에 ‘초대박’
‘아이언맨’ 이정환이 7년 만에 우승 갈증을 해소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남자골프 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초대박을 터트렸다. 이정환은 26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이정환은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09년 프로 데뷔한 이정환은 2017년 카이도 골든V1 오픈과 2018년 골프존 DYB교육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2승 이후 우승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이 전대회까지 준우승만 6차례를 했다. 선두를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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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이승택처럼” 제네시스, KPGA 투어 발전 넘어… 해외 진출 ‘최고’ 조력자
“KPGA 투어 선수들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게 이끌어주는 강력한 동기부여.” 현대차그룹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한국프로골프 발전 ‘최고 조력자’로 불리는 이유다.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지난 23일부터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리고 있다. 총상금 400만달러, 우승상금 68만달러인 이 대회는 지난 2017년 출범됐다. 지난해부터 DP월드투어와 공동 주관 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해외 진출을 바라보고 있는 국내 선수들에게 절호의 기회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및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 835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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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임진한 골프 여정 예술로 재해석… IMVITATION 전시회 개최
프로골퍼 임진한의 인생과 골프 여정을 예술로 재해석한 ‘IMVITATION’ 전시회가 열린다. 다음달 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자곡로에 위치한 포스코 더샵갤러리 2.0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다. 반드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전시 첫날인 5일에는 VIP 오프닝 행사가 예정돼 있다. 체육볶음BOB는 회화, 조형,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스포츠를 예술적 언어로 새롭게 해석하며 두 영역이 만나 탄생하는 새로운 감각과 영감을 작품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곽우주, 김리원, 닌볼트, 루카킴, 박정인, 성낙진, 윤송아, 정준미, 정상윤, 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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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넌, 유타 뱅크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PGA 첫 우승 도전
마이클 브레넌(미국)이 유타 뱅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키며 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브레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6타의 브레넌은 2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일몰로 2라운드가 지연된 가운데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한 브레넌은 2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으나, 이후 보기 없이 9타를 줄이며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줬다.지난해 프로 전향 후 올해 PGA 투어 아메리카스(3부)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왕에 올라 2026시즌 콘페리투어(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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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솜-박혜준,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 2R 공동 선두...방신실은 1타 차 3위
마다솜과 박혜준이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 2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1위에 올랐다.마다솜은 24일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합계 9언더파 135타의 마다솜은 전날 9위에서 선두로 올라섰다.지난해 3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오른 마다솜은 올 시즌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특히 16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뒷심을 발휘했고, 마지막 홀에서는 12.5m 장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마다솜은 "올 시즌 중반 장염으로 컨디션이 떨어졌지만 최근 나만의 골프를 되찾고 있다"며 "결과보다 계획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1라운드 공동 선두 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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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람·최승빈, 제네시스 챔피언십 3R 공동 7위...임성재는 5오버파로 39위 추락
전가람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7위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전가람은 25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로 전날 44위에서 공동 7위까지 도약한 그는 공동 선두 린드베리(스웨덴)·엘비라(스페인·이상 8언더파)와 3타 차에 불과해 역전 우승 가능성을 열어뒀다.지난달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인 전가람은 1번 홀 보기 후 3, 5, 6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반등했다. 후반에는 10번과 12번 홀 버디에 이어 17번 홀 보기 후 마지막 18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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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 인터내셔널 크라운 4강 진출 실패...일본에 1무 1패
한국 여자골프가 안방에서 열린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4강 진출에 실패했다.한국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CC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쳤다. 고진영-유해란 조는 일본의 후루에-다케다 조와 비겼고, 김효주-최혜진 조는 사이고-야마시타 조에 마지막 18번 홀을 내주며 1홀 차로 패했다.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1승 3무 2패, 승점 2.5를 기록해 B조 3위에 머물렀다. 전날까지 한국(승점 2)은 일본·스웨덴(각 승점 1.5)에 앞서 있었지만, 일본이 승점 3으로 역전하며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리디아 고가 속한 월드 팀은 3승 2무 1패(승점 4)로 B조 1위, A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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