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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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3위' 최혜진, LPGA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첫 우승 정조준...14일 개막
LPGA 투어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낸 최혜진이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최혜진은 14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한다. 세계랭킹 15위인 그는 지난해 상금·CME 포인트 8위에 올랐고, 올 시즌 10개 대회 톱10 3회 가운데 지난주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위로 반등에 성공했다.지난달 JM 이글 LA 챔피언십을 무릎 통증으로 기권했던 그는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21위에 이어 미즈호 톱10으로 흐름을 되찾았다. 2022년 데뷔 후 지난해 11월 메이뱅크 챔피언십 연장 패배 등 아직 LPGA 첫 승이 없는 그의 이번 대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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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그린 재킷을 빼앗긴 셰플러, 애러니밍크에서 매킬로이를 다시 만난다
시즌 두 번째 남자 골프 메이저인 제108회 PGA 챔피언십이 1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739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156명이 출격하는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4월 마스터스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자존심 대결이다.두 선수는 한 달 전 오거스타 내셔널 제90회 마스터스에서 1타 차 우승 경쟁을 벌였고, 매킬로이가 셰플러를 따돌리며 그린 재킷을 거머쥐었다. 매킬로이는 그 우승으로 역대 4번째 마스터스 2연패와 함께 PGA 투어 시즌 첫 승, 통산 30승 고지를 동시에 밟았고, 이번 대회까지 손에 넣는다면 2026시즌 캘린더 그랜드슬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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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부진 털고 KPGA 경북오픈 2연패 도전...오승택·최찬·박상현 출격
KPGA 투어 2026시즌 네 번째 대회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이 14~17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다.지난해 아포짓 대회에서 정규투어로 승격돼 올해 2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지난해 우승자 옥태훈이 2연패를 노린다. 그는 경북오픈 우승을 발판으로 시즌 3승, 제네시스 대상, 상금랭킹 1위 등 각종 타이틀을 싹쓸이했던 만큼 이번 대회의 의미가 남다르다.올해 첫 출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단독 2위로 출발했던 옥태훈은 우리금융챔피언십 2라운드 5번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5타를 더 친 퀸튜플 보기에 이어 7번 홀에서 준비한 공을 모두 소진해 실격당하는 보기 드문 흐름을 겪었다. 이후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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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복권 이벤트 진행
골프존이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 티앤케이팩토리와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벤트는 두 가지로, 오는 31일까지 골프존 스크린골프 라운드를 하고, 골프존 모바일 앱에서 회원 로그인 후 참여할 수 있다.첫 번째 이벤트 ‘내가 버디 복권왕이 될 상인가?’은 오는 17일까지 골프존 스코어카드를 기반으로 진행한다. 골프존 스크린골프 라운드 후 스코어카드를 확인하면 버디 기록에 따라 복권을 지급하고, 무작위 추첨 등을 통해 상품권, 몬스터지 골프 파우치, 굿보이스 골프거리측정기, 버크 퍼터 퓨어 등 경품을 증정한다.두 번째 이벤트 ‘모든 복권 긁고 행운상+랭킹 도전!’은 18일부터 31일까지 참여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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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라인업”... 서원밸리CC, 자선 그린콘서트 오는 30일 개최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골프장을 무료 개방해 진행되는 글로벌 한류 축제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가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대보그룹은 대보그룹,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파주시, 파주상공회의소, 한국캘러웨이골프, 레저신문, 광탄발전협의회가 후원하는 제22회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가 오는 30일에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2000년부터 그린콘서트를 진행해온 대보그룹은 올해도 계절의 여왕 5월의 마지막 토요일, 골프장을 모든 이에게 내어주는 무료 자선 콘서트를 개최한다. 회원제 골프장을 무료 개방해 방문객들이 잔디에서 즐겁게 놀고 기부에도 참여하며, 가수들의 공연도 관람하는 국내 유일의 골프장 콘서트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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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0계단 상승해 67위' 임성재,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시즌 반등을 알렸다
임성재가 PGA 특급 대회 선전으로 남자골프 세계랭킹을 10계단 끌어올렸다.12일(한국시간) 세계랭킹에서 임성재는 77→67위로 도약했다. 11일 끝난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5위가 발판이다.반면 공동 65위 김시우는 20→22위,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6위 김주형은 세 계단 오른 142위였다.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자리를 지켰고 트루이스트 우승자 크리스토페르 레이탄(노르웨이)은 48→25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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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고 성적' 최혜진, 미즈호 오픈 공동 3위로 세계 15위까지 뛰어올랐다
최혜진이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선전으로 세계랭킹을 두 계단 끌어올렸다.1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최혜진은 17위에서 15위로 올라섰다. 11일 끝난 미즈호 오픈 공동 3위가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효주는 3위(7.32)를 지켰고, 결장한 넬리 코르다(미국·11.93)가 1위, 미즈호 챔프 지나 티띠꾼(태국·10.99)이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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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셰플러, 타이틀방어 도전... PGA 투어 ‘더 CJ컵’ 출전
남자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가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더 CJ컵) 타이틀방어에 도전한다.더 CJ컵은 오는 21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 위치한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팀 CJ 소속 선수들이 총출동하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총상금 1030만 달러(한화 약 151억 6천만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정규 시즌 풀필드 대회로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과 2년간의 PGA 투어 시드, 해당 연도 시그니처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다음 시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주요 메이저 대회 출전권까지 확보할 수 있다. 더 CJ컵의 우승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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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마추어’ 김서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홀인원’ 세라젬 안마의자 부상
KLPGA 투어 시즌 7번째 대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아마추어 김서아가 440만 원 상당의 ‘세라젬 파우제 M8Fit’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받았다.김서아는 지난 10일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5번 홀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핀 앞에 떨어진 뒤 그대로 홀에 들어가며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KLPGA 투어 세 번째 출전 대회에서 홀인원까지 기록한 김서아는 “살짝 잘못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공이 그대로 굴러 들어가면서 홀인원이 됐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그러면서 김서아는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는데 정말 기쁘다. 오늘 할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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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번 홀 연속 버디' 오승택, KPGA 파운더스컵 정상...정규 투어 데뷔 첫 승
오승택이 한국프로골프(KPGA) 파운더스컵에서 정규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신고했다.오승택은 10일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5언더파 67타를 적어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정상에 올랐다. 한 타 차 준우승은 정찬민(11언더파), 우승 상금은 1억 4천만 원이다.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 은메달·단체전 동메달의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2부 챌린지투어 2승을 거쳐 2021년 정규 투어에 데뷔했지만, 이 대회 전까지 지난해 8월 동아회원권 오픈 공동 6위가 최고 성적이었다.2라운드 공동 선두에서 3라운드 공동 5위(3타 차)로 밀렸던 오승택은 이날 전반 3타를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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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채운 자신감, 메이저 무대로 가져간다...김효주, 다음은 'US 여자오픈' 정조준
세계 랭킹 3위 김효주가 4년 7개월 만에 KLPGA 투어 정상에 오른 뒤 다음 메이저대회인 US 여자 오픈 우승까지 정조준했다.김효주는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CC 뉴코스(파72)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박현경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억8천만원을 가져갔다.전반을 이븐파로 마치며 추격을 허용한 김효주는 16번 홀(파3)에서 박현경에게 공동 선두를 내줘 연장이 점쳐졌으나,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침착하게 파를 지키며 보기를 범한 박현경을 한 타 차로 따돌렸다.김효주는 "LPGA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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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벙커가 갈랐다' 김효주, 4년 7개월 만에 KLPGA 우승 트로피...박현경에 1타 차 승
세계 3위 김효주가 4년 7개월 만에 KLPGA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김효주는 10일 용인 수원CC 뉴코스(파7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일 1언더파 71타, 9언더파 207타로 우승. 박현경(8언더파 208타)을 1타 차로 제치고 투어 14승·상금 1억8천만원. 2021년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첫 KLPGA 우승이다.2013년 KLPGA 첫 승의 그는 2014년 KLPGA 5승·LPGA 에비앙(비회원) 우승으로 미국 진출, LPGA 전념 속 매년 KLPGA 1~5개 대회를 뛰며 트로피를 쌓았다. 올 시즌 LPGA 2승 흐름을 첫 KLPGA 출격서 우승으로 이었다.2R 3타 차 선두였던 그는 5번 홀 보기로 8번 홀까지 1오버파였지만 9번 홀 0.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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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호수샷 데자뷔' 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 공동 4위...선두와 4타 차
PGA 투어 특급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던 임성재가 후반 막판 흔들리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2)에서 열린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적어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4위까지 처졌다. 이날 7타를 줄여 14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는 4타 차다.4번 홀(파3) 1.7m 짧은 파 퍼트 실패로 불안하게 출발한 임성재는 8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으며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다. 후반엔 분위기가 살아났다. 10번 홀(파5)에서 13.6m 이글 퍼트를 떨궈낸 임성재는 14번 홀(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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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3위 점프' 최혜진, 미즈호 아메리카스 최종일 첫 LPGA 우승 도전
최혜진이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R 6언더파 66타로 단독 3위에 올라 최종일 생애 첫 LPGA 우승에 도전한다.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마운틴 리지 CC(파72) 3R 최혜진은 버디 7개·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 1R 4언더파 공동 4위→2R 3오버파 공동 13위까지 밀렸던 그는 단독 3위(7언더파 209타)까지 올라섰다.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10언더파 206타)과 3타 차, 2위 셀린 부티에(프랑스·8언더파)와 1타 차.2022년 데뷔한 최혜진은 올 시즌 8개 대회 7번 컷 통과·2회 톱10. 1번 홀부터 시작해 2·6·8·9번 홀 버디로 전반에만 4타, 12·13번 연속 버디 뒤 15번 보기로 주춤했지만 17번 버디로 6타를 빼냈다.전날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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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우, 26계단 미끄럼 다음 날 버디 8개로 다시 위로...LIV 버지니아 3R 반등
함정우가 LIV 골프 버지니아 3R 5타 줄이며 반등했다. 10일(한국시간) 워싱턴DC 트럼프 내셔널(파72) 3R서 함정우는 버디 8·보기 3, 5언더파 67타로 6언더파 210타, 앤서니 김과 공동 23위.KPGA 4승의 그는 지난달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으로 와일드카드 출전. 1R 공동 7위→2R 33위까지 밀렸던 그는 12번 홀(파5)부터 1~3번 연속 버디, 8~11번 버디 3개로 반등했다.1R부터 질주한 허버트(호주·21언더파)가 선두. PGA 1승·유럽 3승의 그는 2024년 LIV 합류 후 첫 승 도전. 가르시아(스페인) 3타 차 2위(18언더파), 디섐보(미국) 공동 3위(13언더파), 욘 람(스페인) 7위.안병훈·송영한 공동 34위(4언더파), 김민규 55위(4오버파)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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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골프는 사람을 만든다… 한진우 대학골프연맹회장이 강조한 ‘신사 스포츠’ 정신
“골프는 단순히 공을 잘 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과정이어야 한다. 그래서 골프가 인생이라는 말도 있다.”9일 군산CC에서 끝난 2026 그랑디 KGA 회장배 전국대학 골프대회 4라운드 대회 시상식. 최저타 챔피언에 오른 남자 아마골퍼 김민기(한국체대)에 대한 시상을 마친 뒤 한진우 한국대학골프연맹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학생 선수들을 위해 골프의 본질과 기본 가치를 강조했다. 한 회장은 “골프는 신사스포츠라고 말한다. 본질은 기록 이전에 태도에 있다. 정직과 배려, 성실과 자기 통제 같은 가치가 무너지면 골프는 단순한 경쟁 게임에 불과해진다”며 “며 ”몇 타를 줄이고 우승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실한 품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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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보기 없는 김효주, KLPGA 5년 만의 우승 향해 3타 차 선두 질주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년 만의 우승 기회를 잡았다.김효주는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솎아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이틀 연속 무보기의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친 그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박현경·최정원·김지수·문정민 4명이 5언더파 139타로 3타 차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김효주는 KLPGA 투어 통산 13승을 보유한 베테랑이지만, 최근 우승은 2021년 10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사이 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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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2개 뒤 곧바로 버디 2개' 정찬민, KPGA 파운더스컵 3R 단독선두
장타자 정찬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파운더스컵에서 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정찬민은 9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9언더파 207타의 양지호·정재현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2023년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존-도레이 오픈 동반 우승 이후 상금 하위권으로 밀려나 있던 정찬민에게 이번 도전의 의미는 남다르다.3라운드는 위기와 반전의 연속이었다. 12번 홀까지 3타를 줄이다 13·14번 홀 연속 보기로 흔들렸으나 곧바로 두 홀을 연속 버디로 만회했고, 18번 홀(파4)에선 7m 버디 퍼트까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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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만 기록해도 버디'...유해란, 악천후 뚫고 30위권→공동 5위 도약
유해란이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2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파72) 2라운드에서 유해란은 버디 3개·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1라운드 이븐파로 30위권에 머물렀던 그는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공동 5위까지 끌어올렸다. 단독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8언더파 136타)과는 6타 차다.9번·10번 홀 연속 버디와 14번 홀(파3) 버디로 분위기를 잡은 유해란의 유일한 보기는 18번 홀에서 나왔다. 그는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도 나빠 파만 기록해도 버디라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18번은 더블보기가 될 뻔한 것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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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카트·노캐디’ 뚫은 김민기, 대학골프대회 최저타 챔피언
올 세번째 대학골프대회인 2026 그랑디 KGA 회장배 전국대학 골프대회에서 아마 김민기(한국체대 1학년)이 프로 부문 우승자 안순원과 최종 합계 동타를 기록했지만, 백카운트에서 앞서며 대회 최저타 챔피언에 올랐다.김민기는 9일 군산CC 전주-익산 코스(파72)에서 열린 남자 아마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대회 데일리베스트 스코어였으며,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확정했다.남자 프로에서는 안순원이 같은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지만, 전체 최저타 챔피언 타이틀은 백카운트 결과 김민기에게 돌아갔다.여자부에서는 프로 부문에서 박하연(용인대)이 14언더파 274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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